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키...중요도가 어느 정도일까요?

cupofcoffee 조회수 : 3,448
작성일 : 2016-04-12 20:56:49
남편이 아내보다 키 작은 커플 어때요?
그냥 길이만 짧으면(?) 몰라도 가늘고 왜소하다면 ㅠㅠ
아...큰 키가 남편감 찾는데 어려운 조건이 되었는네요.
그래도 키 작아도 사람만 좋으면~하고 스스로 다독여 보는데요.
저도 여자 55사이즈인데 상대가 쥬니어복 입어야 할 것 같은 체형이면 슬프네요.
괜히 내가 거대해 보이는 상대적 착시?!
남편에게 기대고 보호 받고 싶은데...심적으로 내가 보호해야 할 것 같고 ㅎ
옛날에 뽀빠이라는 만화요.
여자친구가 한참 키 커도 뽀빠이가 튼튼한 체형에다 늘 도와주는 상황이니 그닥 어색하진 않은 기억인데...
더 마음을 내려놔야 할까요? ㅠㅠ
저 170 넘어요.
저 170 넘어요.
IP : 122.45.xxx.12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 중요하더군요
    '16.4.12 9:00 PM (39.120.xxx.26)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이렇게 글쓰면서 생각할 정도면 많이 중요할거 같은데요. 아무튼 저는 최소한 170은 되어야 하더군요.

    이걸로 여기서 욕먹어도 어쩔수 없죠 원래 남자 키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소개팅에서 160 만난날 깨달았습니다
    저 키보는 여자라는걸
    제가 162인데 저보다 작은 남자 솔직히 싫어요

  • 2. 그게
    '16.4.12 9:00 PM (112.154.xxx.98)

    사람만 좋으면 그까지 키가 뭐
    하는데 아이낳고보면 키가 유전적인 요인도 많이 작용해서
    후회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희 남편은 큰데 제가 작다보니 혹시라도 아이들 작을까봐 걱정
    남자아이면 요즘 아이들이 워낙에 크고 몸도 좋아서
    신경 많이 쓰입니다

  • 3. ///
    '16.4.12 9:02 PM (1.224.xxx.99)

    님이 작은키라면 남편 무조건 키 큰사람 만나세요.
    키 무척 중요합니다.
    아이 키크는 주사 맞추러 갔더니 엄마키 아빠키 묻고는 샘 하는말...남편을 키큰사람 얻지 그러졌어요..ㅠㅠ
    아놔.........................
    이게 현실 이에요. 아들키가 딱 남편키가 될거에요. 님 낳고 싶으신가요.....

  • 4. ㅁㅁ
    '16.4.12 9:05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친구가 키때문에 조건낮춘남자랑 결혼해
    아주 편안한 일생을 살고있는데

    아들이 너무 작아요 ㅠㅠ

  • 5. 170만돼도 좋겠어요
    '16.4.12 9:05 PM (122.46.xxx.75)

    남자 키작으면 같이 다니기 창피해요
    우리남펁 넘작아서
    다음생에늗 키큰 남자랑 살아보고싶어요

  • 6. ㅇㅇ
    '16.4.12 9:11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

    요새 남자들 거의다 크던데요...
    170 이 안되는 남자들이 많나요?

  • 7. ....
    '16.4.12 9:15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평균이 171쯤 이라해도 168~9 언저리가 우리 주변 회사에서도 대부분이고
    그건 185 근처사람들이 평균 키를 높여놔서 그렇다네요 ~

  • 8. ....
    '16.4.12 9:16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평균이 171쯤 이라해도 168~9 언저리가 우리 주변 회사에서도 대부분이고
    그건 180 근처사람들이 평균 키를 높여놔서 그렇다네요 ~

  • 9. 인생을
    '16.4.12 9:17 PM (14.63.xxx.200)

    남들 눈으로 내 인생을 살려고 하지 마세요.

    키가 문제가 아니라 님의 정신이 문젭니다.

    자존감을 높이세요.

  • 10. ....
    '16.4.12 9:19 PM (175.204.xxx.239) - 삭제된댓글

    평균이 171쯤 이라해도 168~9 언저리가 우리 주변 회사에서도 대부분이고
    그건 180 근처사람들이 평균 키를 높여놔서 그렇다네요 ~
    여자들도 그래요. 멋있어보이는 170은 가끔씩이고 165면 그런대로 30% 정도
    나머지는 157~8의 우리 친구들 대부분 ㅎㅎ

  • 11. 음..
    '16.4.12 9:30 PM (175.209.xxx.160)

    그냥 평범하게 보자면 그래도 나보다 큰 남자이어야 될 거 같아요. 아니면 정말 어마무시한 배경이 있든지.

  • 12. ㅇㅇ
    '16.4.12 9:33 PM (58.140.xxx.51) - 삭제된댓글

    솔직히 30대 제친구들 중에 제가 젤 작아요 161요.
    나머지는 다 163에서 170 사이예요.
    150대 후반은 40대이상 분들 아닌가요?
    남자들도 30대는 아무리 작아도 170 은 다 넘던대요.

  • 13. 음.
    '16.4.12 9:51 PM (112.150.xxx.194)

    저희 남편이 많이 작은편이에요.
    저도 처음엔 키작아서 딱 싫다. 였는데.
    만나다보니 사람이 보이더라구요.
    결혼해서 애들 낳고 살고 있는데.
    밖에 다닐때 챙피하고 그런건 없는데.
    아들이 아빠키 닮을까봐.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 14. ..
    '16.4.12 10:38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2세를 위해서는 곤란하지 않을 정도로 커야겠다 싶습니다.

  • 15. 저는
    '16.4.12 11:27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아무리 재력이 좋아도.... 아무리 착해도...아무리 날 좋아해도...
    키가 작으면 못만나겠더라구요. 저 170이었고요. 177 남편 만났어요.
    180 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해요.
    이런 글 쓰실 정도면 키가 엄청 중요한 거 맞아요.
    포기하지 마세요~ 반드시 와요!!^^

  • 16. ....
    '16.4.13 12:18 AM (112.149.xxx.183)

    딴 건 별 상관없고...오직 자식 때문에 노심초사, 피눈물 납니다. 자식 안 낳을거면 상관없고..낳을거면 되도록 마시길 권함.

  • 17. 원글님맘
    '16.4.13 6:20 AM (14.33.xxx.12)

    이해해요
    근데 제가 살면서보니
    키크고 조건좋은(성격 능력 제반조건 모두 포함) 남자 만나려면 님이 월등히 이쁘거나 어리거나 조건 좋거나 해야하구요
    그렇지않은 담에야 뭘하나 포기해야해요
    전 결국 키를 포기했어요ㅎ 살다보니 괜찮아요
    가끔 훤칠한 남편들 보면부러울 때도 있는데
    성격이 울남편이 훨낫다 싶어요

  • 18.
    '16.4.13 8:49 AM (175.195.xxx.19) - 삭제된댓글

    남편 키 185cm 저는 158cm예요
    남편은 키 작은여자가 좋다고 하고
    저는 키 큰 남자가 좋았는데 결혼 16년 되고
    밑빠진 독인 시댁 뒷감당 하다보니 키는 정말 결혼조건도
    아니네요
    다시 결혼 하라면 키보다는 상대 집안을 보고 결혼 하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29719 주방에서 일해보신분(푸념이에요) 9 혹시 2016/12/15 1,850
629718 세월호날 15 ..... 2016/12/15 1,941
629717 간호장교..참하게 생겼네요 16 ,, 2016/12/15 5,294
629716 시어머니 후회하진 않겠죠, 17 ㅇㅇ 2016/12/15 5,142
629715 국정교과서가 나타내는 꼼수가 보여요 질기다 2016/12/15 424
629714 빌드인 가스렌지 수리불가 ᆢ어떤 제품으로 교체할까요? 1 소식 2016/12/15 1,518
629713 하나로마트 김장이 늦었.. 2016/12/15 548
629712 고구마 팥 가스안차게 먹는법 알려주세요 2 퓨러티 2016/12/15 1,699
629711 비와별 닭갈비 1 sjskxk.. 2016/12/15 779
629710 진보언론에서 새누리의원 후원내역좀 파봤으면 2 ㄴㄷ 2016/12/15 749
629709 급체로 심할때, 처방전없이 약국에서 파는 약중에 효과 좋은거 .. 7 잘될꺼 2016/12/15 4,163
629708 하야.구속수사)독감검사 비용이 어떻게 되나요? 2 노란색 2016/12/15 1,245
629707 단원고 생존자의 증언 재방송 2 ... 2016/12/15 1,941
629706 2016년 12월 15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2/15 525
629705 아침뉴스 JTBC뉴스 아침& 보세요 2 ... 2016/12/15 1,619
629704 이재명과 김부선은 무슨 이야기인가요? 68 Hhh 2016/12/15 10,334
629703 AI나 구제역 터졌다고 축산농가 어려울거 하나도 없어요 12 ... 2016/12/15 2,209
629702 김영재 같은 병원은 수입이 후덜덜하겠어요 땡그랑 한푼.. 2016/12/15 741
629701 하야하라 꼬끼오) 청소년기에도 사랑니가 나나요? 3 질문 2016/12/15 697
629700 제 나이에서 가장 중요한게 뭘까요? 15 ㅇㅇ 2016/12/15 3,142
629699 마약중독자들 입술 동영상 14 v 2016/12/15 19,476
629698 김영재 거짓말같은디 문자보내볼까요? . . 2016/12/15 1,200
629697 좋아하는거 알면서도 바짝 다가오지않는 남자는 저에게 관심이 없는.. 8 에혀 2016/12/15 7,302
629696 박근혜 조윤선의 과거 소름돋는 만담 2 moony2.. 2016/12/15 4,567
629695 기부금품 모집에 관한 법령 제 7979호 3 …. 2016/12/15 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