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는 인간이 기분 좋다가도 자기 기분안맞처 주면 길거리에서도 씨발년 족같은년 개같은년
집에서는 더해요. 그러면서 전화로는 딸 의견이 중요하죠. 딸 바보인척
말이 안통하고 무조건 목소리 커지는 스타일 입니다.
저도 지쳤어요. 이러다가 진짜 찔러 죽일수도 있겠다. 내 인생 망치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욕들으면 정말 저도 같이 이제 맞받아처요. 머리가 크니 듣고만 있지 않더라구요?
콩가루 집안이요.
왜 멀쩡한 부모 내비두고 저런 부모 밑에서 태어났는지.
안태어났음 좋았을텐데. 이번에 큰 맘먹고 부동산 갔다왔어요.
월세라도 나가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