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파트 알바했는데
처음 계약과 다르게 계속 줄더니
결국 200만원 밀린거
한달이 지나도 못 받고 있네요~~~
20씩 50씩 나눠서 주시니 저도 돈을 받아놓고도 손에 남는건 없는 듯한 이 찝찝함에...
아이고 학원 어려운거 알고 나와서 막 닥달도 못하겠고
있는데 안주는게 아닌거 아니까 또 매번 문자 넣기도 불편하고~~
원장님은 참 좋으셨는데 돈 문제는 참 힘드네요..
학원 파트 알바했는데
처음 계약과 다르게 계속 줄더니
결국 200만원 밀린거
한달이 지나도 못 받고 있네요~~~
20씩 50씩 나눠서 주시니 저도 돈을 받아놓고도 손에 남는건 없는 듯한 이 찝찝함에...
아이고 학원 어려운거 알고 나와서 막 닥달도 못하겠고
있는데 안주는게 아닌거 아니까 또 매번 문자 넣기도 불편하고~~
원장님은 참 좋으셨는데 돈 문제는 참 힘드네요..
어쩜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두 한 120못 받았고 손 털었어요
원글님은 그나마 원장님이 좋은 분이셨네요
전 사장인견도 완전 개차반 같은 사람이었어요
또 생각하니 열받네요
저두 120못받았어요
3월 24일 손털고 나왔는데
생각하니 열받네
나오기전에 다 받아야한다고 선배들이 조언하던데 진짜 그 말이 맞아요.
문자 넣으면 조금씩 조금씩 넣어주니까...ㅠㅠ 진짜 돈이 있는데 자잘하게 다 나가더라고요.
그래도 한 번 받기로 한 거니 계산해서 남은 금액 얼마라고 하고 수시로 알려 주세요.
학원이 문을 닫지 않는 이상 거기 또 그렇게 다른 선생님 채용해서 그렇게 한 두달 월급 안주고 질질 끌고 그러는거 아닌가요.
노동부? 에 신고하고ㅜ받았어요
신고들어가면 원장이 바로 줄테니 취소하라 하는데 ,돈 받고 취소한다 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