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설리 인스타그램 사진들...
인스타그램 검색을 해도 연관검색어에 설리침대뽀뽀, 설리사진, 설리 인스타그램, 설리 최자 인스타그램 등등
정말 많네요. 근데 주소로 들어가서 봐도 뭐때문에 이렇게 이슈가 된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남녀가 이쁜 연애를 하는건데 뭐가 문제인건가요?
http://qoo.io/main/user/jin_ri_sul
1. ....
'16.4.12 4:15 PM (119.197.xxx.61)원글님은 생각은 그렇고 다른 사람은 아닌거죠
2. ㅎㅎ
'16.4.12 4:16 PM (118.33.xxx.46)연애하는 거 누가 뭐라고 하나요. 사람들 보란듯이 시위하듯이 저런 사진 올리는 게 그저 웃길뿐.
파파라치 사진에 누구보다 불쾌하던 두 사람인데 ㅎㅎㅎ 아이돌 벗어나서 주체적으로 살고 싶어 저런다면 방식이 너무 촌스러워요.3. ....
'16.4.12 4:31 PM (112.220.xxx.102)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침대 위 시나리오
맛이 궁금해요 컵케익 위에 체리
입으로 포장을 뜯어 아래로 내리고 나면
너의 두 팔은 sls gullwing door
손가락은 널 연주해 스타카토
입술은 언덕 넘어
댐에 도착해 수문을 열어
만조 밀물이 들어오면 배 띄울 준비를 해
내 배꼽아래 너의 가르마가 위 위아래
예쁜 눈을 올려 날 마주쳐줘 (할게)
음악은 우리의 크립토나잍
힘을 내요 수퍼 파워
hug hug crush tonight
반가워 나의 플라워
아름다운 불협화음과
둘이 만드는 형이상학적인 문자
등을 조금만 들어줘 내 허리 쪽엔 울버린 자국
속도를 내 맘대로 내지 않을게
지금부턴 좀 세게 안을게 느낌을 계산하지 말고 공식을 깨
분자와 분모 그 가운데선 분수가 터지네
o show o show 우린 숨소리 커지네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내 입술은 붓 니 몸은 도화지
내 붓질에 넌 감탄사를 토하지
섬세한 터치 마치 uhd 고화질
부드럽게 선을 그려 니 어깨부터 종아리
허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 넌 구름 위를 걸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갈 때 넌 부르르르 떨어
니 허리는 갈대 귀에다 후 하고
뜨거운 바람 불면 이리 휘고 저리 휘어
내 붓끝은 지금 그 갈대 숲 속을 기어
이건 풍경화 난 널 향해 항해하는 배고
넌 나만을 향해 만개하는 도개교
자로 재도 틀림없는 가로세로
너 그리고 난 몸 그리고 맘이
딱 들어맞지 레고
이건 예술 둘이 만드는 예술
외설 배설의 재해석 계속해서 땀으로 세수
I paint you 마무리는 크로키 더 빠르고 세게
크레센도 I play you you play me
밤새도록 계속되는 앵콜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끓이는 솥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최자노래중 가사네요 -_-4. 참
'16.4.12 4:41 PM (14.35.xxx.1) - 삭제된댓글저것도 가사냐
나참 웃음이 나네5. ㅇ
'16.4.12 4:45 PM (14.43.xxx.169) - 삭제된댓글아이유 남친이나 최자나 저런걸 노래라고...
6. ....
'16.4.12 4:54 PM (194.230.xxx.182)가사보고 진짜...헉 소리 나네요 ;;ㅋㅋ저 절대 보수적인 사람 아님;;...예술적이라기보단 저질스런 느낌이 더 많이 드는건 왜일까요 ㅋ
7. 사랑하는
'16.4.12 5:09 PM (58.140.xxx.82)연인들은 다 그런거 아닌가요?
기혼 하신분들도 뜨거웠던 연애시절을 떠올려보세요.8. ~~
'16.4.12 5:24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네이버에 설리동영상 치면 설리가 찍힌 좀 음란비디오의 한장면 나오는데 교복 입었던 시기 같아보이니 어릴때 겠죠.그래서 그런지 성으로 가치관도 왜곡되어 보이고 가족사는 모르겠지만 우쭈쭈 컸으니 자기마음대로 하고 살고 싶을테고..나이 많은 남친은 우쭈쭈해주면서 저지도 안 하고 같이 멋대로 하니 쿵짝이 잘맞는듯..나중에 헤어지면 후회할테죠
9. 연애한다고
'16.4.12 5:30 PM (14.52.xxx.171)다 저러나요???
10. 연예인으론
'16.4.12 5:41 PM (128.134.xxx.136)나쁠거없는 행보같은데요~
아이돌은 스스로 박차고 나온거까 더 거리낄게 없겠죠.
문제는 그 여자연예인이 본업에서 위치가 애매하단것...
외모와 특유의 분위기로 당분간? 불러주는덴 많겠지만;
가사봐도 둘이 아주 좋아 죽는구나~
남자가 여자 넘 좋아하네ㅋ 하긴 좋아 주체못할만하지 ㅋ 그냥 그렇게 느껴지는데..
노래로 들으면 다르겠지만, 가사만 보자면 연상되는게 넘 자연스럽게 쓰긴했네요 ㅎㅎㅎ11. 좀 낫나요?:? ㅎ
'16.4.12 8: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12. 좀 낫나요?:?
'16.4.12 8: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아이유 헌정 노래인가 ㅎ13. 좀 낫나요?:?
'16.4.12 8:31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아이유 헌정 노래인가 ㅎ14. 좀 낫나요?:?
'16.4.12 8:32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살랑살랑 바람을 타고 날아와줘요 나를 넘어뜨려줘요(내 사람)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내 맘 속 샘물에 파도가 철썩이네(철썩거리네)
드넓은 벌판을 지나 봉긋한 동산을 지나 깊은 골짜기를 지나
잔잔한 당신의 샘물에 파도가 철썩 철썩 철썩(철썩철썩거리네) 철썩 철썩
(내 사람) 한참 동안을 찾아 다녔네(내 사람)
아이유 헌정 노래인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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