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가 광주 서구에서 양향자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치고 승용차를 타러갑니다.
그 길목에 위치한 가로수 뒤에 서 계시던 나이든 아줌마 한 분이 앞으로 살짝 나와서 속삭임에 가까운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물러나네요.
"대선에 꼭 출마하세요. 잉~"
그 한마디를 하고 싶어서 기다린 티가 역력했던 간절한 목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문재인 전 대표가 광주 서구에서 양향자 후보 지원 유세를 마치고 승용차를 타러갑니다.
그 길목에 위치한 가로수 뒤에 서 계시던 나이든 아줌마 한 분이 앞으로 살짝 나와서 속삭임에 가까운 작은 목소리로 말하고 물러나네요.
"대선에 꼭 출마하세요. 잉~"
그 한마디를 하고 싶어서 기다린 티가 역력했던 간절한 목소리가 귀에 맴돕니다.
그럼 양향자 후보지역구는 두 번 방문한 거죠?? 천정배랑 박빙인거 아닌가요????
그럼 양향자 후보지역구는 두 번 방문한 거죠?? 그럼 천정배랑 박빙인거 아닌가요???? 와우,,,,
두 번 방문했어요.
조금전에 다녀갔습니다.
배재정이 양향자에게 보낸 편지도 낭독했더랬습니다.
아마 문재인 전 대표에게 양향자 후보는 많이 아픈 손가락인가 봅니다. ㅠㅠ
비례 1번으로 보내도 충분한 인물을 그런 험지로 보내다니...
어쨌든 선거 후에 봅시다.
두 번 방문했어요.
조금전에 다녀갔습니다.
부산의 배재정이 광주의 양향자에게 보낸 편지도 낭독했더랬습니다.
아마 문재인 전 대표에게 양향자 후보는 많이 아픈 손가락인가 봅니다. ㅠㅠ
비례 1번으로 보내도 충분한 인물을 그런 험지로 보내다니...
어쨌든 선거 후에 봅시다.
두 번 방문했어요.
조금전에 다녀갔습니다.
부산의 배재정이 광주의 양향자에게 보낸 편지도 낭독했더랬습니다.
아마 문재인 전 대표에게 양향자 후보는 많이 아픈 손가락인가 봅니다. ㅠㅠ
비례1번으로 넣어도 충분한 인물을 그런 험지로 보내다니...
어쨌든 선거 후에 봅시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대신 해주신 그분 정말 고맙네요...
문대표..환호 받는다고 할때가 아닌거같아요.
더불어민주당 150석 안되면
문대표는 대선과도 멀어지고.
우리는 더 나락으로 떨어질상황........
지금 문재인 전 대표의 유세는 투표 의사가 불확실했던 지지층을 결집시켜 투표장으로 꼭 가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겁니다.
지금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환호는 모두 표로 연결됩니다.
때문에 환호받기 위해서가 아니라 득표를 위해서 유세를 다니고 있는 겁니다.
환호받는게 못마땅한 이유를 모르겠네요.
그렇게 환호를 해놓고서는 설마하니 새누리를 찍겠어요?
문재인이 환호를 받으면 전라도에서 표가 떨어진다고 누가 그러던가요?
간절함들이 모두모두 모여서 한아름 결실을 이루길...
문대표 많이 여유로와졌어요 기아노조랑 사진찍는데 누구누구 화이팅 누구화이팅 하는데 문재인화이팅! 하고 구호도 할 줄 아네요 ㅋ
문대표 많이 여유로와졌어요 기아노조랑 사진찍는데 누구누구 화이팅 누구화이팅 하는데 문재인화이팅! 하고 구호도 할 줄 아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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