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르다 김밥 베스트글 쓴이 세입자가 비번 안알려준다고 난리친 그 사람인거 같은데

조회수 : 16,023
작성일 : 2016-04-12 00:21:35

그래 원글은 그냥 올릴 수 있는 글이지요...

근데 댓글도 자기 생각 달 수 있는거 아닌가요?

자기 생각이랑 다른 댓글들에 원글이 지금 정신병자, 미쳤다 난리네요.

 

이게 분탕질 아니면 뭔가요.

얼마전에 세입자가 비번 안알려준다고 하던 그 사람이랑...

두 글 다 아이피가 같네요.

125.129.xxx.212

 

이건 세입자가 비번 안알려준다고 난리친 글 캡쳐되어서 어떤분 블로그에 올라와있는거

http://blog.daum.net/firstmoral/8088060

 

 

IP : 14.43.xxx.5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분 아니라도
    '16.4.12 12:23 AM (218.147.xxx.246)

    댓글 읽으면서 같은 느낌이긴했어요

  • 2.
    '16.4.12 12:25 AM (125.185.xxx.178) - 삭제된댓글

    완전체셨군요.
    완전체 노답

  • 3. 워낙
    '16.4.12 12:25 AM (211.179.xxx.210)

    익숙한 아이피예요.
    쓰는 글, 댓글마다 저 사람인지 대번에 알겠더군요.

  • 4.
    '16.4.12 12:26 AM (110.70.xxx.115)

    휴대폰 아이피가 아닌 거군요.

  • 5. . . .
    '16.4.12 12:27 AM (125.185.xxx.178)

    완전체이고 분노조절장애같아요.
    댓글보니 완전 미쳐 날뜀.

  • 6.
    '16.4.12 12:38 AM (14.43.xxx.56)

    세입자 글도 안지우고 남아있네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89705

    귀막고 난리치는 거 이글이나 저글이나 똑같네요.

  • 7. 대체
    '16.4.12 12:42 A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왜 저런데요?

  • 8. 대박
    '16.4.12 12:45 A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헐.대박...

  • 9. ㅋㅋㅋㅋ
    '16.4.12 12:45 AM (77.99.xxx.126)

    ㅋㅋㅋㅋㅋㅋㅋㅋ진심 웃겨요 저 아줌마인지 아저씨인지 정체를 모를 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서 미칠거 같아요 ㅋㅋㅋ

  • 10. 미친여자
    '16.4.12 12:49 AM (46.165.xxx.242)

    그 사람 맞을 거예요. 세입자가 비밀번호 안 가르쳐준다고 발광한. ㅎㅎ
    우리네 이후로 아이피 외워보기 처음이에요.

  • 11. 그 글에
    '16.4.12 12:57 AM (39.7.xxx.63)

    댓글도 자기 생각대로 쓸 수 있는거 아니냐고 한사람이 저예요ㅎㅎ
    김밥 원글은 그러려니 했는데, 밑으로 원글이 댓글들 보니 아~ 정상 아닌 사람이구나 싶더라구요;
    글쓴것만 봐도 싸움꾼에 분노조절장애 극심해 보임!
    그걸 보고도 두둔해주는 댓글들도 덜 떨어져 보이더라구요.
    완전체라서인지 본인과 반대인 댓글들이 대부분인데도 삭제 안 하는건 존경스럽네요ㅋㅋㅋ

  • 12. ............
    '16.4.12 1:08 AM (182.230.xxx.104)

    이 분 특징이 모든것을 자기 편한대로 딱 생각해놓고 그게 맞다 우기시는분인건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김밥집 글도 보면 엄마가 화를 내더라 무슨 김밥이 이렇게 비싸냐 이걸 쓴거거든요.엄마가 그리 말하니 요즘 김밥가격이 너무 높다 뭐 이렇게 글을 쓰면 되는데 엄마가 화를 낸것이 맞고 그게 진리다즉 우리엄마가 김밥가격땜에 화냈으니깐 화낼만하다 고로 김밥을 비싸게 파는 바르다는 가면 안된다 라고 결론이 나는 글이였거든요.가령 김밥이 비싼데 비싼만큼의 질이 아니다 너무 맛없더라.이래놓고 그 가격이냐 라던지 또는 다른김밥과 다르지도 않은데 왜 이렇게 비싸냐 뭐 이런거라면 이야기가 다른 이들도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이어지는데 엄마가 화냈다.화냈으니깐 김밥집은 나쁘다라고 의식이 흘러버린거예요.
    일반인과 조금 다르죠.그래서 그글은 마치 다른 브랜드 김밥집 사장이 쓴것처럼 읽힌다는거죠.
    객관적으로 그 엄마가 아무리 옛날분이라고 해도 주문을 하려면 가격표와 메뉴이름을 봐야 하고 헉 소리 나게 비싼거라면 나오는게 보통의 사람의 루트인데 엄마는 매너쉽을 지키는 사람이라서 그렇게 못한다가 또 진리가 되어버리는거죠.
    그럼 그런 매너쉽을 지키는 사람이라면 비싼가격이라면 제일 싼걸 사야 하는게 맞는데 바르다에서도 비싼축에 드는 4800원짜리 김밥을 사가지고 온거죠.
    이 모든것들이 일반적인 행동이 아니므로 댓글이 반대로 흘러갈수밖에 없어요
    글이 여러가지로 의구심이 들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이 글땜에 비번글을 읽어봤는데 세입자에게 비번을 당당하게 요구하는것자체가 넌센스라 더 이상 이야기할 주제가 아닌듯하구요.
    일반인과 좀 다른 이성을 가진 사람은 맞는것 같아요.

  • 13. 글쎄요
    '16.4.12 1:51 AM (121.148.xxx.253)

    별거 아닌 주제, 별거 아닌 반응에 집단 다구리, 린치를 당하니 분노를 조절 못하신 듯.
    82상주하며 다구리 먹이감 찿는 찐따들에게는 좋은 표적이죠. 별 쓰잘데 없는 지적질하며 이지메 즐기는.

  • 14. b00
    '16.4.12 1:57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에구.. 같은 분이구나..

    아이피 기억해둬야겠어요.

  • 15. starry
    '16.4.12 1:57 AM (49.170.xxx.20) - 삭제된댓글

    아이피 기억해놔야겠어요

  • 16. 글읽고 왔는데
    '16.4.12 1:58 AM (175.223.xxx.37)

    댓글들 너무하네요.
    별이야기도 아니구만
    원글 물어뜯고 놀리고 조롱하고!!!!!!

    이렇게 판벌린 원글도 너무하고요!

  • 17.
    '16.4.12 2:06 AM (14.43.xxx.56)

    네 원글 자체는 별이야기 아니죠.
    근데 거기 달린 다른 의견에 대한 원글쓴이 반응이 너무 심하다는 거죠.

    .
    (49.170.xxx.20)님이 써주신 댓글 퍼와서 올립니다.
    -----------------------------------------------------------------------------------------
    누가 누구보고 정신병자라는 건지..

    원글님이 다른 분들의 댓글에 쓴 표현 좀 읊어볼게요.

    "못된 버릇"
    "꼬아 써놓은 댓글"
    "꼬이셨네요."
    "종로서 뺨 맞으셨어요?"
    "댓글 꼬라지"
    "척질 쩌네요"
    "당신들"
    "분탕질"
    "별꼴"
    "장난하심?"
    "어디서 뻥을 치시나"
    "정말 이상한 사람"
    "정신병자들 총출동"
    "어디서 못된 짓만 배워 가지고"
    "똑바로 사세요"
    "정신병자 같은 댓글"
    "정신병자들 사이코 같은 덧글 수준"
    "매너쉽 잘못 썼다고 개소리를 다 듣다"
    "사악하고 못된 정신병자들"
    "*** 와 쌍으로 같은 종"
    "막말대회 나가면 1등"
    "왜 그러고 살아요?"
    "온갖 정신병자들 다 나타났네."
    "미친 거 인증해요?"



    이게 다 원글님 한 사람이 쓴 댓글에서만 추려낸 거거든요.
    사이버 예절 교과서에 실려도 되겠네요. (물론 나쁜 예로요.)

    이런 분이 다른 분에게 정신병자 운운할 자격 있나요?

    ----------------------------------------------------------
    이 댓글에 완전 동감하구요.
    세입자 비번글도 자기글에 반론하는 댓글들에 난리치다가 140플 넘었죠.

  • 18. 그러니까
    '16.4.12 3:23 AM (203.226.xxx.121)

    이 여자 정말 이상한 사람 맞아요.
    제가 몇 번 썼지만.
    그러니까 제발 이 여자 글에 댓글 넉넉히 주지 좀 말자구요.....
    이 여자는 주로 누구 까는 글(연예인), 누구 찬양글(연예인), 그리고 먹는 글 많이 써요.
    텔레비전 본 얘기와 연예인 얘기를 압도적으로 많이 쓰는 걸 보면
    그리고 그 밖에 흘린 정보들 보면.....
    집안에서 완전 티비 끼고 사는 40대 노처녀로 추정됩니다.
    잘못된 정보와 기괴한 새로 배운 어휘를 마구 쓰는데
    인터넷 돌아다니며 본 새로운 말이 마음에 들면 즉시 배워서 써먹는 것 같아요.
    문제는 그게 엉터리 어휘일 때가 많다는 거고 오늘은 그게 매너쉽이었죠.
    얼마 전에는 문해력이라는 말을 배워서 신나게 써먹었었는데 이게 글 독해력과는 좀 다른
    말 그대로 문자 자체를 읽는 능력... 즉 글자 읽을 줄 아느냐는 얘기인 거란 걸 모르고 쓰고 있었어요.
    뇌가 문제다,
    뇌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다, 뇌는 왜 달고 다니냐

    뇌~~라는 걸 들먹이며 말하는 건 배운 지 꽤 됐는데 아주 마음에 드는지 한 2년 넘게 가네요.

    그밖에도 뭘 잘못 알고 우기는 건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지식만이 아니라 자기가 뭐 하나에 꽂히면 우기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러니 이 여자와 맞붙지 마세요. 말이 통하는 여자가 아니에요.
    실제로 이런 사람이 사회에 나와 살고 있다는 사실이 끔찍하게 여겨지는 그런 사람입니다.
    어떤 때는 섬뜩하고 그래요.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이 여자가 쓴 글은 꼭 오늘같이 분탕질 치지 않아도 베스트에 자주 가요.
    베스트 안 가도 댓글이 항상 많아요.
    이 여자가 쓰는 글이란 건 기껏해야 티비 본 얘기 반복반복
    끔찍하다 어떻다, 요즘 다들 문제다 ㅉㅉㅉㅉ
    이런 건데. 그런 글들이 족족 베스트 오르는 걸 보고 있자면 씁쓸합니다. 이 여자가 82의 암적인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그런지....
    다 같은 수준인데 잘못 생각했는지 ㅠㅠ
    여기 그지패밀리님 납시어서 그 여자 조목조목 분석하셨는데
    본인이 어제 그 여자가 쓴 성형 글에 동조하며 댓글 단 건 혹시 아세요???
    그 여자도 정상적인 글 쓸 수 있고 그럼 동조할 수도 있는 거지....하시려나요.
    아니에요. 이 여자는 일관되게 뭔가를 욕하고 욕하고 헐뜯는 그런 여자고
    (가끔 안젤리나 졸리, 영국 왕자비, 탤런트 김현주 칭찬글은 씀)
    성형글은 그 중 하나였을 뿐이고 거기 동조하신 겁니다.

    참,
    고 신해철 사망 얼마 뒤 올라왔던
    마왕부인 부러워요 글 기억나시죠?
    그 여자가 이 여자예요.

    그래도 난리 한번 치고 비난받으면 한동안은 잠잠하더니
    몇 개월쯤 안 올 때도 있어서 좋았는데.....
    요즘은, 자기한테 악플 쓰면 신고할 거라고 날뛰다가 그게 먹히는 것 같으니 신나는지 예전같은 휴식기가 없네요. 휴식기가.
    저런 여자랑 오프라인에서 얼굴 마주치기 싫어서 댓글 몇 개 지운 적 있는데 그게 패착이었던가 봅니다. 그 이후엔 거의 기세가 등등하여 정말로..... 날뛴다는 말이 어울리게 행동하고 있어요.


    아으
    하여간 여러분
    저 김밥녀는 예전의 그 마왕녀입니다!!!!
    제발 저 여자가 쓰는 쓰레기같은 글에 동조하고 댓글 좀 달아 주지 마세욧!!!
    그 여자가 쓰는 말을 잘 읽어 보면.... 아주 잠깐 정상처럼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일그러진 정신, 그 자리에 쓰이면 이상한 어휘 사용, 어딘지 모르게 1도씩 2도씩 어긋난 그~ 이상한 영혼이 있어요. 그걸 좀 보시라구요.

  • 19.
    '16.4.12 3:28 AM (14.43.xxx.56)

    203.226.xxx.121님, 자세히 분석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82쿡 7년하면서 너무 답답하고 열받아서 아이피 검색해본 거 이 경우가 처음이에요.

    관리자분이 차단해야할 사람이네요....

  • 20. 마왕녀
    '16.4.12 4:08 AM (121.166.xxx.108)

    신해철씨 돌아가셨을 때 마왕 부인 부럽다며 싸이코 같은 글 올린 여자 아닌가요. 노처녀 학원선생이라던. 연예인에 관심 지나치게 많고 먹는 글 자주 올리는. 어떤 분이 이 여자에 대한 분석글도 올려주셨었죠.

  • 21. 네???
    '16.4.12 6:15 AM (77.99.xxx.126)

    해철오빠 와이프 부럽다고 한 그 미친여자 였어요????////
    아 빡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22. 저 그 사람 글 처음 읽는데
    '16.4.12 7:32 AM (211.245.xxx.178)

    거기 댓글 달았다가 덜 떨어진 사람 됐네요.
    댓글 읽고 불쾌한 적은 처음이네요.
    82글 다 읽고, 글올린 사람 일일이 파악해서 댓글 달아야하는건지 처음알았네요.

  • 23. ㅡㅡ
    '16.4.12 8:16 AM (183.98.xxx.67)

    윗님 아이피 일일이 파악 저도 못했지만
    제대로 글 읽고 전체흐름 파악해도 그 여자 두둔 못 할껀데요.
    나만 보고 뭐라 그래
    라는게 그 여자와 비슷한 사고 프로세서
    좀 넓게 아니 하다못해 흐름이라도 읽으세요.
    다들 진짜 왜이러는지

  • 24. ㅎㅎ
    '16.4.12 8:19 AM (74.111.xxx.121)

    읽다가 바로 백스페이스 누르게 하는 분 글이 그분 글이었군요. 근데 누구 밉다는 글이 요즘 사람들에게 호응을 제일 잘 받는 것 같아요. 정말 범법을 하거나 도의적으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아닌데도 누구 싫다는 글이 인기가 많아요. 그걸 잘 알고 자꾸 남 욕하는 글 쓰시는 것인지도 모르겠네요.

  • 25. .....
    '16.4.12 8:30 AM (221.148.xxx.36)

    6알바.정직원 아이피도 들여다 본 적이 없는데 인터넷 시작하고 처음으로 아이피 외우려 봤네요.
    세입자 글 생각해보니 정말 같은 사람이 쓴 게 맞네요.
    동일한 정신....

    일상의 피곤함을 백배로 만글어주는 정말 마주치기 싫은 글이예요.

  • 26. 000000
    '16.4.12 9:31 AM (112.169.xxx.19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님 댓글 읽고나니...넘넘 소름돋아요....

  • 27. 000000
    '16.4.12 9:33 AM (112.169.xxx.19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님 댓글 읽고나니...넘넘 소름돋아요....
    대다수의 정상적인 82회원들을 위해 저 사람 강퇴안되나요?

  • 28. ..
    '16.4.12 10:08 A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헐..그냥 황당하고 특이한 사람인가보다 했는데..마왕부인 글 주인이라면.. 진짜 또라이군요..

  • 29. 아....
    '16.4.12 12:38 PM (211.46.xxx.191)

    저사람이군요. 강퇴 신청할랍니다. 이메일 보내서라도. 정말 소름끼치네요...

  • 30.
    '16.4.12 1:02 PM (121.131.xxx.108)

    관리자에게 강퇴 신청 하세요.
    여러 사람이 강퇴 신청하면 관리자가 가입시 정보 통해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고 처리해 줄 것입니다.

  • 31.
    '16.4.12 1:20 PM (14.43.xxx.56)

    관리자에게 쪽지로 신고했습니다.

    마이홈에 들어가서 '쪽지보내기'를 클릭하고, 아이디 검색에 82를 넣으니
    82cook(admin)이 뜨네요. 아래 내용 넣어서 신고했습니다. 쪽지 보내기 어렵지 않네요...


    -----------------------------------------------------------------------------------------------
    게시판에서 분란일으키고 막말하는 사람 신고합니다

    이 세글이 모두 동일인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10123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89705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912328&page=1&searchType=sear...

    원글의 내용은 그렇다쳐도
    원글에게 의문을 제기하거나 다른 의견을 제시하면
    정신병자, 미쳤다, 다중아이피다 라고 공격을 합니다.

    관리자께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 32. 근데
    '16.4.12 1:23 PM (117.111.xxx.55) - 삭제된댓글

    이 분이 왜 강퇴를 당해야하죠?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인데... 저 예전에 집 보러다닐 때 공인중개사분이 집주인 출근했을 때 그냥 열쇠로 열고 들어가서 보여주던데 이런 경우는 상대 동의 얻은 것 아닌가요? 그리고 글을 쓴 사람보다 글쓴이의 아이피를 외우고 분석까지 하시는 분들이 신기해요 솔직히 계시판 글 그냥 읽고 지나가고. 좋은 글 현명한 글 두고 보려고 복사해 둘 때도 아이피는 지우거든요.

  • 33. 근데
    '16.4.12 1:28 PM (117.111.xxx.55) - 삭제된댓글

    왜 이 여자분이 강퇴를 당해야하죠?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인데...
    저는 솔직히 게시판 글 그냥 읽고 지나가고
    좋은 글 현명한 글 있어 복사해 둘 때도 아이피는 지우는데...
    아이피 외우고 기억하시는 분들... 어떤 글 썼다까지 다 아시는
    분들이 의아할 정도로 신기해요...

    그리고 전에 집 보러 다닐 때
    공인중개사분이 집주인 없는 집 열쇠로 문 열고 들어가시던데
    이건 집 내놓은 기간에 서로 동의한 것 아닌가요?
    이 점이 궁금하네요....

  • 34.
    '16.4.12 1:38 PM (14.43.xxx.56) - 삭제된댓글

    네 글쓰는 건 자유입니다.
    원글은 쓸 수 있는 내용이라고 거듭 썼구요.

    제가문제 제기하는 부분은 관리자에게 보내는 쪽지에 썼다시피
    원글에게 의문을 제기하거나 다른 의견의 댓글이 달리면
    입에 담지 못할 말들 쏟아내면서 다시 공격하는게
    게시판 분란행위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저도 게시판에서 폭주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글쓰는 게 부담스러웠지만
    이건 정말 너무하다 싶어서 이 글을 쓰게됐고, 신고도 했습니다.

  • 35.
    '16.4.12 1:42 PM (121.150.xxx.86)

    다른 포털사이트에서 82쿡의 베스트는 이런 글이 올라온다고 비웃을때
    많이 보였던 글을 쓰신 분입니다.
    미러링사이트에 있던 참담한 글의 주인공이네요.
    공감하시고 많이 본 글이니 베스트에 갔겠지만
    글내용은 남을 험담하거나 수준이하의 글이 많아서
    강퇴나 82쿡 네티즌 예의를 위해서라도 경고는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36. ...
    '16.4.12 1:55 PM (118.38.xxx.29)

    >>헐..그냥 황당하고 특이한 사람인가보다 했는데..
    >>마왕부인 글 주인이라면.. 진짜 또라이군요..

  • 37. 과카몰리
    '16.4.12 3:11 PM (211.36.xxx.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8. 서로 어투 조심해요
    '16.4.12 3:41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갑자기 부부에 관한 다큐가 생각이 났는데,
    부부가 어떤 ‘사건’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 보다 사건을 두고 얘기할 때
    ‘말투’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대요.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여보 명절 때 시댁 가서 일하기 싫어’ 이러면
    어떤 남편은 다른 여자도 일하는데 너만 일하냐 화내고
    어떤 남편은 침묵으로 회피하고
    어떤 남편은 우리 아내 고생 많지 차에서라도 눈 좀 붙이고 자...
    우리 아내가 고생이 많다... 이러고...

    외롭고 어디 어디 상담할 곳 없어
    82에 오는 우리들끼리 서로 다독거리며 살아요...
    김밥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고
    이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시길 김밥글 쓰신 분이 쓴 글 보면 나쁜 의도로 쓴 글을 없던데요. 마왕부인글도 부인의 됨됨이를 칭하려는 글이였고, 세입자 글도 실제 집 보는 기간 때는 공인중개사가 집주인 없을 열쇠 열고 들어가서 보여주던데요? 김밥 글도 그냥 비싸다는 글이였는데...

  • 39.
    '16.4.12 3:42 PM (117.111.xxx.46) - 삭제된댓글

    갑자기 부부에 관한 다큐가 생각이 났는데,
    부부가 어떤 ‘사건’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 보다 사건을 두고 얘기할 때
    ‘말투’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대요.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여보 명절 때 시댁 가서 일하기 싫어’ 이러면
    어떤 남편은 다른 여자도 일하는데 너만 일하냐 화내고
    어떤 남편은 침묵으로 회피하고
    어떤 남편은 우리 아내 고생 많지 차에서라도 눈 좀 붙이고 자...
    우리 아내가 고생이 많다... 이러고...

    외롭고 어디 어디 상담할 곳 없어
    82에 오는 우리들끼리 서로 다독거리며 살아요...
    김밥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고
    이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시길... 김밥글 쓰신 분이 쓴 글 보면 나쁜 의도로 쓴 글을 없더라구요. 마왕부인글도 부인의 됨됨이를 칭찬하려는 글이였고, 세입자 글도 실제 집 보는 기간 때는 공인중개사가 집주인 없을 때 열쇠 열고 들어가서 보여주던데요? 김밥 글도 그냥 비싸다는 글이였는데... 서로 서로 어투 조심해요...

  • 40.
    '16.4.12 3:46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갑자기 부부에 관한 다큐가 생각이 났는데,
    부부가 어떤 ‘사건’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 보다 사건을 두고 얘기할 때
    ‘말투’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대요.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여보 명절 때 시댁 가서 일하기 싫어’ 이러면
    어떤 남편은 다른 여자도 일하는데 너만 일하냐 화내고
    어떤 남편은 침묵으로 회피하고
    어떤 남편은 우리 아내 고생 많지 차에서라도 눈 좀 붙이고 자...
    우리 아내가 고생이 많다... 이러고...

    외롭고 어디 어디 상담할 곳 없어
    82에 오는 우리들끼리 서로 다독거리며 살아요...
    김밥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고
    이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시길... 김밥글 쓰신 분이 쓴 글 보면 나쁜 의도로 쓴 글은 없더라구요. 마왕부인글도 부인의 됨됨이를 칭찬하려는 글이였고, 세입자 글도 실제 집 보는 기간 때는 공인중개사가 집주인 없을 때 열쇠 열고 들어가서 보여주던데요? 김밥 글도 그냥 비싸다는 글이였는데... 서로 서로 어투 조심해서... 오해가 없길...

  • 41.
    '16.4.12 3:59 PM (117.111.xxx.239) - 삭제된댓글

    갑자기 부부에 관한 다큐가 생각이 났는데,
    부부가 어떤 ‘사건’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 보다 사건을 두고 얘기할 때
    ‘말투’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대요.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명절 때 시댁에 가는 차 안에서
    아내가 ‘여보 명절 때 시댁 가서 일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야’ 이러면
    어떤 남편은 다른 여자들도 다 일하는데 너만 일하냐 화내고
    어떤 남편은 침묵으로 회피하고
    어떤 남편은 우리 아내 고생 많지 차에서라도 눈 좀 붙이고 자...
    우리 아내가 고생이 많다... 이러고...

    외롭고 답답할 때 어디 상담할 곳 없어
    82에 오는 우리들끼리 서로 다독거리며 살아요...
    김밥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고
    이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시길...
    김밥글 쓰신 분이 쓴 글들 보니 나쁜 의도로 쓴 글은 없더라구요.
    마왕부인글도 부인의 됨됨이를 칭찬하려는 글이였고,
    세입자 글도 실제 집 보는 기간 때는 공인중개사가 집주인 없을 때 열쇠 열고 들어가서 보여주던데요? 김밥 글도 그냥 비싸다는 글이였는데...
    서로 서로 어투 조심해서... 오해가 없길...

  • 42.
    '16.4.12 4:00 PM (117.111.xxx.239)

    갑자기 티비에서 본 부부에 관한 다큐가 생각이 났는데,
    부부가 어떤 ‘사건’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 보다 사건을 두고 얘기할 때
    ‘말투’ 때문에 헤어지는 경우가 많대요.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명절 때 시댁에 가는 차 안에서
    아내가 ‘여보 명절 때 시댁 가서 일하는 것 때문에 스트레스야’ 이러면
    어떤 남편은 다른 여자들도 다 일하는데 너만 일하냐 화내고
    어떤 남편은 침묵으로 회피하고
    어떤 남편은 우리 아내 고생 많지 차에서라도 눈 좀 붙이고 자...
    우리 아내가 고생이 많다... 이러고...

    외롭고 답답할 때 어디 상담할 곳 없어
    82에 오는 우리들끼리 서로 다독거리며 살아요...
    김밥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고
    이글 쓰신 원글님도 행복해지시길...
    김밥글 쓰신 분이 쓴 글들 보니 나쁜 의도로 쓴 글은 없더라구요.
    마왕부인글도 부인의 됨됨이를 칭찬하려는 글이였고,
    세입자 글도 실제 집 보는 기간 때는 공인중개사가 집주인 없을 때 열쇠 열고 들어가서 보여주던데요? 김밥 글도 그냥 비싸다는 글이였는데... 서로 서로 어투 조심해서... 오해가 없길...

  • 43. b00
    '16.4.12 4:37 PM (210.223.xxx.15) - 삭제된댓글

    117.111.***.239 님의 글에 공감하며,
    tone and manner 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제가 쓰는 글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 44. 강퇴해봤자
    '16.4.12 7:42 PM (223.33.xxx.29)

    강퇴해도 또 가입하겠죠. 통신사 바꿔 아이피 바꿔서라도 올 인간 같지 않나요? 친구도 하나 없고 82가 인생의 전부일 텐데요.
    그냥 아무 대꾸 안해주는게 낫지 않을지.
    누가 뭐라 하면 더 신나서 날뛰던데.

  • 45.
    '16.4.12 8:54 PM (178.190.xxx.27)

    마왕녀였군요...그 원피스녀도 마왕녀인가요?
    당산동인지 어딘지 월세 받는 아파트 한 채 있다던?

  • 46. 원피스녀
    '16.4.12 9:18 PM (121.166.xxx.108)

    마왕녀는 학원에서 일하고 원피스녀는 디자이너일 거예요. 그 여자는 저 정도로 독하지도 못해요. 항상 (혼자서만) 썸타는 남자에 대해 문의하고 답 안 나오면 삭튀하고 또 올리고 해서 사람들 속을 긁어놓을 뿐.
    마왕녀가 구미녀일지도.

  • 47. ,,.
    '16.4.12 9:34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류준열 까는글
    미친듯이 판 깔던 그사람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48. 아...구미녀
    '16.4.12 10:11 PM (178.190.xxx.27)

    댓글로 바락바락 물고 늘어지는걸 보니 구미녀같기도 한데
    그래도 구미녀는 저정도로 독하진 않았잖아요? 사람이 푼수긴했어도.
    주로 남자한테 오바하는 추접스런 내용만 올리던 사람인데,
    마왕녀는 정신이 좀 돌은 여자고.
    원피스녀는 웹디자인 뭐 그거 한댔죠?
    셋이 만나면 살인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287 지역아동센터에서 할 놀이나 게임프로그램 추천 3 실습생 2016/04/12 1,537
546286 투표함 지금껏 씨씨티비 없이 보관됐었다네요..기막혀요 7 투표함 2016/04/12 774
546285 내일 동부이촌동 가려는데 여기는 꼭 가봐라 하는 곳 있으면 알려.. 7 아가야 2016/04/12 1,719
546284 손금 좀 여쭤볼께요 2 .. 2016/04/12 842
546283 세탁기도 기종마다... 4 애휴 2016/04/12 516
546282 스포츠 브라 쉽게 벗는 법 좀 알려주세요!!! 6 헬스녀 2016/04/12 14,372
546281 간염 보균자.. 간 자체에는 이상이 없는 건가요? 7 2016/04/12 2,111
546280 강화도에 깨끗한 펜션 추천부탁해요. 강화도 2016/04/12 414
546279 내일 국회의원선거날인데 투표하십니까? 9 선거 2016/04/12 452
546278 안산 시민입니다. 선거때문에 눈물이 나네요 4 안산 2016/04/12 1,388
546277 [총선 D-1 북풍과 종북몰이]이번에도 어김없이…보수층 결집 노.. 1 세우실 2016/04/12 298
546276 이런 옷의 구체적 명칭 좀... 6 궁금 2016/04/12 1,543
546275 바짓단 테이프로 줄이기 6 아바느질 2016/04/12 2,475
546274 내일 휴일인거에요? 학교도요? 23 궁금 2016/04/12 3,815
546273 임대차 보증금에서 임대료를 차감할수있나요? 2 토닥 2016/04/12 962
546272 4살아이가.. 꿈을 꿨대요 무시해도 될까요 10 2016/04/12 2,240
546271 살아생전에 통일을 볼수 있을까요 34 Zzz 2016/04/12 2,054
546270 투표함 시민의눈에서 잘 지키고 있나요?? 1 ㅇㅇ 2016/04/12 327
546269 배 아플때 먹는가정 상비약 뭐 있나요? 7 배아파 2016/04/12 2,404
546268 1년전 '북 대좌 망명' 선거앞 알리라는 청와대 7 샬랄라 2016/04/12 573
546267 입맛이 요새 이상해요 2 호호맘 2016/04/12 767
546266 5년이상 썸(만)타는 남자가 있어요 18 생각 2016/04/12 5,051
546265 언제쯤 자기엄마보다 내말을 들을런지요? 40 2016/04/12 4,228
546264 리큅과 해피콜 블렌더 추천좀 부탁드려요~ 그린스무디 2016/04/12 3,565
546263 법원 “다른 사람 비판 변희재씨, ‘또라이’ 표현 비판 감내해야.. 9 세우실 2016/04/12 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