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접한 매너쉽과 되새김질
오늘은 신기한 표현을 두 개나 봤네요.
매너쉽; 베스트 간 김밥글에서 봤어요. 원글님이 스킨쉽도 쓰는데 매너쉽도 된다며. 신조어 만드는 습관은 좀 주의해야 할 습관인데 말입니다. 네올로지즘이라 해서 치매나 조현병의 증세거든요.
되새김질: 아까 지워진 2년 전 만난 변호사 선남들에 대한 글의 원글이 썼는데
저는 양 같은 동물이 목초 삼켰다가 다시 게워내서 소화시키는 걸 뜻하는 줄로만 알았는데 이걸 다시 생각해본다, 라는 의미로 썼더군요. 인간이 되새김질을 어떻게 한다는 건지. 비유적으로 안 쓰는 표현이잖아요.
교사라 했는데 진짜 교사가 이런 기본적인 표현의 쓰임새도 모를까요?
얼마 전에는 독감을 독감기라 칭하는 것도 봤어요.
82에서 본 신기한 표현들 있으세요?
1. ...
'16.4.11 11:11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1. 매너쉽 : 이뭐병... 진짜 그 글쓴이가 만든건가요?ㅋㅋ
2. 되새김질 : 글쎄요.. 제가 쓴 적은 별로 없는데 듣기에 위화감은 없어요.2. ...
'16.4.11 11:12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글쓴님도 조리돌림을 아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놀랐듯이, 되새김질도 그 어떤 누군가 아는데 글쓴님이 몰라서 놀랄 수 있는 일 아닐까요..
3. 하양구름
'16.4.11 11:14 PM (58.140.xxx.232)되새기다 사전 찾아보면 지나간 일을 떠올려 골똘히 생각하다. 비슷한말 되새김하다 라고 있습니다. 그분 글은 못봤지만 이 뜻으로 썼을거에요. 왠만하면 저처럼 생각하고 넘길만한 수준인데 뭘 또. . .
4. ..
'16.4.11 11:15 PM (125.180.xxx.190)매너쉽은 잘못된 거고
되새김질은 비유적으로 흔히 쓰는 표현이죠.5. 신조어
'16.4.11 11:17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만드는게 어때서요. 다수의 사회적 협의가 안된거뿐이지 언어는 창조 아닌가요. 있는말만 써야해요? 표현의 자유 억압하지 마세요. 비난 욕 아닌이상
6. 되새김
'16.4.11 11:18 PM (39.118.xxx.179)흔한 비유에요.
한자로 반추.7. 네올로지즘
'16.4.11 11:18 PM (223.33.xxx.29)되새김질하다는 비유적으로 안 쓴대요. 정말 반추동물의 행위를 묘사할 때만 쓴다고 하네요.
지금 국문학 박사이고 대치동에서 논술학원 하시는 분과 출판사 편집자분께 여쭤봤어요.
그 원글이는 되새김질하다 이렇게 썼고 다른 분도 그렇게 쓰는 거 아니라고 지적하셨어요.
되새기다, 되새겨 본다, 이렇게 쓴다고요.
되새김질한다는 건 저처럼 글 많이 보는 사람도 오늘이 처음입니다. 근데 댓글로 지적하신 분에 따르면 82에서 많이 보셨다네요.8. ...
'16.4.11 11:19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덧글에 매너쉽 인터넷 검색해서 흔히 쓴다고
자기한테 시비래요. 웃겨서 ㅋㅋ
다른것도 아닌 틀린걸 이렇게
인터넷에 있음 다 맞다는거 초딩이나 하는건데9. ...
'16.4.11 11:20 PM (211.172.xxx.248)원글 얘기는 되새김과 되새김질은 다르다른 지적인듯.
독감기는 독감 감기가 아니라..독감기운을 줄여서 쓴듯. (발음은 아마도 독감끼로 했을거 같네요)10. 네올로지즘
'16.4.11 11:21 PM (223.33.xxx.29)네 되새김은 저도 잘 알죠. 반추하다고 그렇고.
근데 거기에 질을 붙여서 되새김질이라고 한 게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문의해보니 동물한테만 쓴다는 답을 받은 거예요.
무분별한 신조어는 사회적 약속을 파괴하는 행위 아닌가요?11. 네올로지즘
'16.4.11 11:22 PM (223.33.xxx.29)독감기 쓰신 분은 정부의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고 하셨던. 마인드컨트롤로 독감기 걸렸다고 하시더군요. ㅠㅠ
12. ..
'16.4.11 11:23 PM (218.234.xxx.185)아, 독감기[독감끼]는 그럴 수 있겠네요. 감기기[감기끼] 처럼요.
13. 그렇군요
'16.4.11 11:23 PM (59.27.xxx.43) - 삭제된댓글본문만 읽고는 뭐 되새김질정도야 쓸수 있는거 아닌가??? 생각했는데
댓글로 설명을 읽고는 고개가 끄덕여지는군요.14. 지나가다
'16.4.11 11:28 PM (183.98.xxx.67)아 그런데 네올로지즘 그거 또한 일본식 신어인데
이왕이면 신조어라 쓰는게 옳습니다.15. 네올로지즘
'16.4.11 11:30 PM (223.33.xxx.29)네올로지즘이 왜 일본식 표현인가요? 정신의학에서 신조어 만드는 증상을 가리키기도 하는 거고 불어에서 온 영어식 표현이에요.
https://en.m.wikipedia.org/wiki/Neologism16. 저도
'16.4.11 11:34 PM (112.158.xxx.36)되새김질은 그 쓰임새 말고는 안된다고 알고 있어요.
17. 지나가다
'16.4.11 11:35 PM (183.98.xxx.67)정신의학은 모르겠고 제가 배운거는 일본에서는 신조어 신어를 그리표현 하더군요
18. 이원글은
'16.4.11 11:40 PM (211.58.xxx.210) - 삭제된댓글치매에 조현병에 교사어쩌고 저쩌고 언어를 빗댄 자기사고에 남을가두는 것 같네요. 자기도 걸려넘어지면서..
19. Oiu
'16.4.11 11:42 PM (223.62.xxx.54)스킨십이라는 단어는 영어로도 틀린 표현이건만
매너십은 또 뭐랍니까.20. ...
'16.4.11 11:45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되새김과 되새김질을
혼동해서 잘못 사용하는건
말이 비슷해서 흔히 할 수있는 실수인듯21. 일어라니
'16.4.11 11:47 PM (121.166.xxx.108)네올로지즘을 일어라 주장하는 건 뭡니까. 영어 사전 찾아보세요.
그리고 정신과에서는 어린아이들이나 싸이코패스나 자폐증 조현병 환자가 개인어 만드는 버릇을 칭하는 거예요. 매너십 원글이는 첫 번째로 보이더군요.22. 아 웃겨
'16.4.11 11:55 PM (125.129.xxx.212)매너십 쓴게 신조어 만든거라 싸이코패스 자폐증 조현병 환자에 빗대요?
너무 웃긴다 진짜.
신조어가 아니라 콩글리시인거죠
영어를 잘못쓴것.
우리가 흔히 일상에서 콩글리시 얼마나 많이 쓰는데요
그런 차원인것을 무슨 정신과용어로 막 병명을 짓네
헐;;;;;;;;;;;;;;;;;;;;;;;;;;;;;;;;;;;;;;;;;;;;;;;;;;;
신조어 만들어서 싸이코패스 자폐증 조현증이라 치부하는 댓글 진짜 정신병자세요?
진심으로 물어봅니다 아놔 여기 진짜 사이코가 있어.23. 이런 게시판
'16.4.11 11:55 PM (187.66.xxx.173)나쁜 짓은 더 쉽게 배운다고 되새김질 이런 단어도 사람에게 사용하는 걸 보면 처음엔 아리송 하다가도 그냥 쉽게 받아들이고 사용하게 되고,
매너쉽 이런단어도 처음엔 이게 뭐야 하다가 너도 나도 한두번 사용하면 입에 익게 되고..
아무튼 맞지 않는 단어를 사용할 때 이렇게 틀렸다 라고 지적해주는게 좋아요.24. 아 웃겨
'16.4.11 11:57 PM (125.129.xxx.212)무대매너십을 좀 키워야겠어 라고 웃고 떠들면
신조어 개인어 만든거기 때문에 싸이코패스 자폐증 조현병 환자에요?
영어 제대로 못쓰고 한국말 합성으로 쓰면 저런 병명 들어야되는거에요?
기막혀25. ...
'16.4.12 12:02 AM (86.147.xxx.20) - 삭제된댓글매너쉽이라는 단어가 틀렸다고 지적해주면 아 그랬요? 몰랐네요 이러고 넘어가면 될 걸
자기는 한국사람이라 영어도 한국식으로 쓴다고 강변하면 그 때부터 좀 똘끼가 보이는 거죠...
기막힌 줄 알면 틀렸다는 지적 받았다고 꼭지 돌아서 막말하는 습관부터 버리면 됩니다.
나 말로 다른 사람을 다 사이코로 모는 것보다 훨씬 쉽잖아요.26. ...
'16.4.12 12:02 AM (86.147.xxx.20) - 삭제된댓글매너쉽이라는 단어가 틀렸다고 지적해주면 아 그랬요? 몰랐네요 이러고 넘어가면 될 걸
자기는 한국사람이라 영어도 한국식으로 쓴다고 강변하면 그 때부터 좀 똘끼가 보이는 거죠...
기막힌 줄 알면 틀렸다는 지적 받았다고 꼭지 돌아서 막말하는 습관부터 버리면 됩니다.
나 말로 다른 사람을 다 사이코로 모는 것보다 훨씬 쉽잖아요.27. 진짜
'16.4.12 12:02 AM (175.213.xxx.30)매너쉽 한번 썼다고 치매에 조현병.
너무 심하네요들.
자신들은 실수 조금도 안하고 사는지 돌아보고 그런 말 하세요!28. 헉
'16.4.12 12:08 AM (223.62.xxx.54)이쪽으로 건너오셨네요.바르다원글님.
그만 진정하셔요. 다들..29. 이사람
'16.4.12 12:12 AM (125.129.xxx.212)86.147.xxx.20
여기도 왔네
꼭지 돌아서 막말한적 없었는데 막말은 님 전문이시잖아요
거짓말도 술렁술렁 잘하고 대단하다~
그 글에 님처럼 뾰족하게 매너십 엄청 물고 비꼬면서 본질을 흐리는 글은 안보였어요?
뭘 지적해주면 그냥 넘어가요~아주 처못되게 댓글 다니까 매너십도 그리 쓸수 있다 한거지
평생 듣도보도 못한 해괴어니 신조어니 엄청난 비아냥과 조롱댐이 훨씬 도를 넘었어요
자신이 한거나 잘 돌아보세요30. 푸힛
'16.4.12 12:14 AM (207.244.xxx.208)바르다원글이래 ㅋㅋㅋㅋㅋ 저는 그 글 보고 고** 김밥집 점주인가 했는데 유명한 분이었네요.
저도 되새김질 82에서만 서너번 봤어요. 의심가시면 검색해보세요. 실생활에서 그런 말 들으면 확 깰 것 같아요.31. 매너십 지켜주세요
'16.4.12 12:17 AM (199.115.xxx.47)다른 글에서 깽판치지 마시고 본진으로 돌아가시오.
"매너십" 있는 양반이 왜 이러시나. ㅎㅎ32. ㅋㅋㅋ
'16.4.12 12:17 AM (175.223.xxx.68)정부가 마인드컨트롤해서 독감기 걸렸다는게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상당히 웃겨요~~~~~~~
그 원글은 무슨이야기를 하려고했던걸까요?33. 호기심
'16.4.12 12:28 AM (178.162.xxx.38)윗님, 마인트컨트롤 피해자 모임이라고 있어요. 정부의 마인드컨트롤 실험에 참여했다가 감청 도청 감시당하고 살해위협받는다는....--;;;; 방송에서도 다룬 것 같아요. 이*돈 피디이던가요. 진지하게 나가다가 끝에는 정신과 의사가 나와서 이런 걸 왜 다루냐는 식으로 짜증내는 걸로 끝났어요 아놔 ;;;
되새김질 저 호기심 많아서 검색해봤어요. ㅎㅎㅎ 진짜 이걸 비유로 착각하는 분이 제법 있다는 걸 알고 놀랐네요. 인터넷 많이 하면 나도 모르게 언어생활이 오염되는 듯요.
/////////////
문체가 82분들이 싫어하는 풍이라 욕을 많이 드시는 듯한...
실제로도 지나치게 세세하고 좀 중구난방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
아이를 천재로 키우려면 어머니가 공부 좀 더 하셔야할듯.
특히나 '되새김질' 같은 표현은 가축한테나 쓰셨으면 합니다.
//////////
되새김질이 왜 또 거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반드시 가축에게만 사용되는 어휘라고 네이버 사전에 나와있지 않을뿐더러 되새김질하다라는 말은 비유적 표현으로 많이 사용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어설픈 훈수로 꼬인 마음은 그만 노출시키시고 님이나 공부 더 많이 하세요
//////////34. ㅋㅋ
'16.4.12 1:21 AM (122.42.xxx.113)되새김질은 은유로쓴거겠죠...
구글 검색해보니 국문학 교수님이 쓴 '생각의 되새김질' 이란 제목의 기고문이 있네요...
국문학 박사 대치동 학원강사보다.. 교수님을 더 믿으셔야할듯요..35. 이분도참
'16.4.12 1:28 AM (124.49.xxx.15) - 삭제된댓글이미 사전에 있는 말 어떻게 사용할지는 사용자 마음이지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릴.
학교 다니면서 시적 허용 안 배우셨네.36. 이런 삐리리
'16.4.12 2:21 AM (211.219.xxx.157)언어는 사용자들이 사용하면서 계속 변하는 것이지 국어학자가 뭐? 그 사람이 기준을 만든대요???
제가 알기론 우리 나라 국어 학자들은 그런 사고 방식이 없구요, 그냥 선배들이 만든 걸 무슨 신주단지 모시듯 그냥 받들기만 해요. 스스로 사고하는 모습은 선배에 대한 반역이라고 생각하는 모양
그러니 그런 현실감 동떨어지ㄴ 씨알도 안 먹히는 글을 쓰는 거겠죠.
그냥 옛날 어른들 말이나 모시고 사세요 현실감에서 도ㅇ떨어져서.
그게 그냥 님에게 딱 어울려요.37. 님은 그냥
'16.4.12 2:28 AM (2.216.xxx.78)82를 좀 쉬셔야겠어요
모니터링하면서 모든글에 지적하고 욕하고싶어서 근질거리시나봄38. 위에 언급한 사례
'16.4.12 4:17 AM (121.166.xxx.108) - 삭제된댓글다 떠나서 자기 아이한테 되새김질이란 단어 쓰고 싶을까요? 가축 취급. 82에 특수계층이 많이 들어오는 것 같아요. 우리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신부나 아니면 해외로 나가살아서 인터넷으로 우리말 학습하는 국제결혼녀, 교포나 진짜 말 그대로 막 살고 못 배워서 무식한 사람들이요. 업소녀 같은.
조리돌림은 뭔뜻인지 모르고 써서도 안 된다더니 짐승한테 쓰는 되새김질은 써도 된다는 사람이 보여서 웃겨요.39. 웃겨
'16.4.12 4:18 AM (121.166.xxx.108)윗님은 조리돌림은 써서 안 된다고 난리더니 짐승한테 쓰는 되새김질은 허용하시네요? ㅎ
40. ..
'16.4.12 5:45 AM (59.15.xxx.181)덕분에 배워갑니다
41. ...
'16.5.26 10:19 PM (86.164.xxx.147) - 삭제된댓글.....................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63696 | 외고에 대해 아시는 분! 도움 부탁드려요 7 | ㅠㅠ | 2016/06/05 | 1,968 |
563695 | 죽전 신세계 쉐덴 어떤가요 3 | 나니노니 | 2016/06/05 | 3,010 |
563694 | 옥수동 수제자 보고요 12 | 요리 | 2016/06/05 | 6,112 |
563693 |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건 무조건 이중세안 해야 하나요? 3 | .. | 2016/06/05 | 2,603 |
563692 | 우선 됨을 vs 우선됨을 4 | 띄워쓰기 | 2016/06/05 | 896 |
563691 | 태국의 새끼 호랑이술(주의) 1 | 샬랄라 | 2016/06/05 | 2,347 |
563690 | 연희동에 20년된 빌라 사도 될까요? 5 | 다시 재 질.. | 2016/06/05 | 5,064 |
563689 | 자라에서 산 옷 환불 6 | 튼튼맘 | 2016/06/05 | 3,238 |
563688 | 백상예술대상 여배우들 보고난 후.. 8 | 괜한잡담 | 2016/06/05 | 6,994 |
563687 | “그럼, 애비 밥은?” 8 | ㅁㅁ | 2016/06/05 | 4,992 |
563686 | 선보고 결혼했다는 베스트 글 보고 생각나서요 16 | 6월 | 2016/06/05 | 6,715 |
563685 | 송옥숙님 넘 예뻐요 14 | 다섯 | 2016/06/05 | 5,569 |
563684 | 남편의 행동이 맞는일인지 제가 이상한건지 판단좀해주세요 4 | 마하트마 | 2016/06/05 | 1,401 |
563683 | 쇼핑호스트중에.. 11 | @@ | 2016/06/05 | 4,578 |
563682 | 블러셔 정보좀 주세요 12 | 어머나 | 2016/06/05 | 2,668 |
563681 | 영어를 배우고 싶으시다는 아주머니 9 | 종이꽃 | 2016/06/05 | 3,687 |
563680 | 지능이 갑자기 나빠지기도 하나요? 1 | 에휴 | 2016/06/05 | 1,032 |
563679 | 유학간 여대생 선물 뭐가좋을까요? 3 | 상상 | 2016/06/05 | 1,112 |
563678 | 어쩐지..서울메트로 나꼼수때 언뜻 들어봤던거 같더니만,,, 1 | ㅇㅇ | 2016/06/05 | 1,099 |
563677 | 오늘의 tv로 보는데.. | ... | 2016/06/05 | 855 |
563676 | 턱보톡스나 윤곽주사요~ | 아기엄마 | 2016/06/05 | 982 |
563675 | 유전자 조작 농산물을 기피하는 현상이 7 | KK | 2016/06/05 | 1,572 |
563674 | 과거에도 몹쓸 짓?…그 섬에서 무슨 일이 4 | ㅁㅁ | 2016/06/05 | 2,932 |
563673 | 연휴인데 계속 혼자네요 2 | 연휴 | 2016/06/05 | 1,615 |
563672 | 朴대통령 메르시 보꾸... 42년만에 어학수료증 받아 8 | ㅎㅎ | 2016/06/05 | 2,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