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후 보면서 별로라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정말로 송중기같은 남자가
옆에서 저렇게 관심 표현하면
그런여자들도 다들 넘어가겠죠?
웬지...
태후 보면서 별로라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정말로 송중기같은 남자가
옆에서 저렇게 관심 표현하면
그런여자들도 다들 넘어가겠죠?
웬지...
류시진이 멋있죠
원글님은 아무나한테 넘어가나보죠.
육성재나
박형식이 더 좋아요
저는 남성미가 없어서 그냥 이쁜 동생같아보이지 그래서인지 그닥매력적이지는않아요
개취지만 저도 송중기 매력을 모르겠다는 1인..
암만 봐도 피부 희고 선이 고와서 남자로선 호감이 안가요 ㅋㅋ
저 연예인 송중기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이글 보고 상상해보니 당연히 넘어갑니다! ㅋㅋㅋ
육성재나
박형식
박서준 이 더 좋아요
원글이나 그러겠지
송중기가 눈이 삐었나요...
그럴일은 일어날리가 없구요...
난 그저 예쁘게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그 드라마도 안보고...
싸가지없는 초딩같은 눈빛‥
송중기는 좀 여자같은 남자라서
남자같은 매력이 없음
개인의 취향이니....강요 하지 말아요.
그런가? 라고 하기엔 유아인은 남자로의
매력이 느껴지는데 송중기는 애같아요.
개인취향이라 별로임
송혜교보다 더 이쁘긴하더라고요.
미모 뛰어나요.
술도 ..
막걸리가 최고인 사람..아니 포도주가 최고라는 사람, 위스키가 최고라는 사람...
다 개인 취향이고 개별 입맛이죠.
저도 송중기가 뭐가 좋아서 저 난리들을 칠까..하는 사람이고요.
죽어라 들이대면 넘어갈수도 있겠지만
너무 애같아서 ㅎㅎ 설레진 않을거 같아요
아구아구 그래쪄여~우쭈쭈 이런 느낌이라 ㅋ
송중기는 어디에 나와도 그러네요
저도 한번 꽂혀봤음 싶은데 잘 안돼요
유아인 좋다는 사람은 더 이해가 안 되고요.
시커멓고 느글거리게 생겼고...
매력 모르겠다는 사람들을 두고
뭘 또 굳이 옆에 있으면 다르겠죠? 이러시는지....
유시진 대위도 별로고 그러니 송중기 좋은 것도 전혀 모르겠고
그렇습니다. 성균관 스캔들에서 여림은 좋았네요.
닭이 좋아 죽는 걸 보니 앞으로 잘 나갈 거 같긴 한데....
마르고 왜소한 체격이 별로임. 성격도 그리 ......신경질적으로 보임. 유명인이라는 게 남자를 더 잘생겨보이고 커보이는 거죠,
저도 그냥 여자같단 느낌만 드네요.
전 서태지 팬인 친구들이 많았는데도 제 눈엔 서태지, 송중기 이런 스타일이 약간 여자나 무성? 이런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근데 사람마다 끌리는 포인트가 다 다르니까요.
송중기에 빠진 주변 친구들이 열광하는 것도 이해합니다.
저 정말 얼빠에 잘 생긴 남자 좋아하는데 (송중기는 성균관 스캔들때 너무 이뻐했어요. 저런 아들 둔 송중기 엄마 너무 부럽다고 ㅋㅋㅋ) 송중기가 제 옆에서 대쉬해도 전 그닥이었을거에요.
왜냐면 제가 떡대가 커서... ㅜ ㅜ ㅋㅋㅋ
대학 다닐때 딱 송중기처럼 마르고 작고 얼굴 이쁘장하게 생긴 남자애가 있었는데 인기 되게 많았어요.
근데 전 정말 안끌렸어요. 차라리 곰같은 스타일이 좋았죠. 조진웅같은
나보다 좁으면 당췌.....
조진웅이면 모를까
조진웅 ㅠㅠㅠㅠ 엉엉엉
이름만 봐도 설레요 ㅠㅠㅠㅠ
캐릭터빨 아닌가요??
조진웅이면 모를까 22222222222222
남자로서의 매력은 별로~ 그냥그럴거같아요
자기 취향에 별로라는데
굳이 옆에 있음 다르겠죠? 하며
확인하려는 원글님 심리도 뭔지 모르겠네요.
송중기 잘났다라는 확인 사살중이신가?
아줌마 같아서 별로라면 이번엔 앞에 있음
마음이 달라지겠죠? 하시려나.
다음엔 고백하면 넘어가겠죠구요?
그 다음 레벨은 결혼하자면 오케이겠죠인가?
백윤식이 좋아요 매력적으로 보이고 잘 생기고 뭐... 여성편력이야 개차반이겠지만 그것 말고
그냥 매력으로만 보면 백윤식. 하정우. 또 작고한 영화배우 임성민.
저도 그닥 송중기 자체가 남성적인 매력은
안느껴진다는 ㅡㅡ
저 캐릭을 좀더 남자다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다른배우가 했다면...캐릭터 자체는 괜찮을수
있을거 같긴해요
요즘 태후 캐릭터에 힘입어 유대위 무한 사랑 중 입니다.
그런데 송중기가 유대위 캐릭터랑 좀 닮은 구석이 많긴 합니다.
말 잘하고 일 잘하고 집념도 남다르고 또 반듯하죠.
오늘 행사에 동원된? 이 청년을 보니 인물은 인물이다 싶네요.
그게 연기로 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이 아닌데 참 그자리에 딱 맞는 일을 잘 해내더군뇨.
솔직히 캐릭터를 등에 업지 않고서는 배우라는 직업이 빛날 수가 전혀 없지요.
여심 공략도 거기에 좌지우지 되구요.
그런데 송중기는 캐릭터를 넘어서는게 있어요.
젊은 시절 20대의 가벼움은 싹 뒤로 흘러가고 이젠 진중한 일잘하는 남자가 보인다고 해야할까?
제눈엔 매력있네요. 송중기
조진웅은 제가 혼자 간직하려는데 경쟁률 왜 이리 쎈거예요
고운느낌.
대사빨? 대사들이 설레네요
실제 사람이면 당연히 넘어갈수 있죠
근데 드라마 보면서 꺅꺅 댈 정도로 좋지가 않아요
태후 4회까지 콩닥콩닥 5회부터 싫증나기 시작함
전 그 총각 실제로 봤어요.
정말 심하게 마르고 진짜로 가늘어요.
사람인가 마네킹인가 싶을 정도로요.
이성(남자)으로 절대 안느껴집니다.
전 그 마름에 놀란 뒤로 유아인도 마네킹 정도로 보이지 남자로 안느껴져요.
설마요~
이모 눈에는 초등학생 필나던데 ^^;;;
그냥 애기같아 보여요~
송중기가 그배역에 딱 맞긴 해요.
허지만 송중기가 잘생겼다든가 매력 있는건 못느껴요.
위에 조진웅 말 나오니 저도..제타입도 아니고 .딱히 잘생겼다는 아니지만 매력 넘치고 시그널 배역때문인지 몰입하게 만드는 무기가 있어요. 말하자면 캐릭터가 강한 배우예요.
남자라고 생각하기엔 뭔가 죄짓는 느낌이라 안설레요. 그냥 아직 미소년같은..
아니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저는 관심조차 없을거 같네요
저한테는 무매력 봐도 아무 느낌없어요 예전 깨는 소리를 들어서인지
송중기는 문근영 노선 탈것 같아요 넘 이쁜데다 넘 동안이라.... 그리고 저보다 얼굴 작은 남자랑은 뭐 같이 하긴 부담스러우니 넘어갈 걱정은 안하셔도 되요^^
조진웅도 귀여운 막내동생으로 보이는데...실제 나이도 막내동생으로도 한참 어리기도 하고.
검색해보니 원빈하고 조진웅이 한살 차이네요? *.*
여기 나이대가 20대부터 60-70대까지인데 이런 글 써봐야...
며칠 면도 안하면 상남자되는 남자가 좋아요.
벗으면 근육도 있고 살집도 있는 두툼한 남자가 좋아요.
세 젓가락에 밥 한공기 뚝딱하구 고기도 세점씩 싸먹구
송중기 같은 예쁜남자는 이웃집 총각용이죠..
분명 더벅머리를 해도 머리크기가 나보다 작을텐데
넘어가긴요..무슨.. 저리가~저리가~~ㅠㅠ
어린게 가서 엄마찌찌 더 먹고와라...하고
조진웅 짝사랑에 돌입할것 같아요
그 베어형 인간이 이리 인기가 많았군요 ㅠㅠㅠ
마성의 조진웅 저도 애정해요 군도 보고 홀딱 반했어요
송중기는 저보다 마르고 얼굴도 작을것 같아서..ㅠㅠ 싫어요.
뽀얀 애기 같은 남자 별로.
조진웅은 캬..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