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아들인데 164예요
얼마나 작은건가요
아들이 자기는 키가 작다고 키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작아도 괜찮아.. 나중에 클거야..했는데
얼마나 작은거지요?
엄마159, 아빠174입니다.
중2 아들인데 164예요
얼마나 작은건가요
아들이 자기는 키가 작다고 키크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작아도 괜찮아.. 나중에 클거야..했는데
얼마나 작은거지요?
엄마159, 아빠174입니다.
저희 아이는 중3인데 162입니다.ㅠㅠ 전 158/ 남편 168? 위로가 되실까요?
남자아이이고 아직 중2면 더 클 수 있어요.
잘 먹고, 잘 자고,적당히 운동도 하면 더 클 수 있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세요.
그 정도 되는데..
울어야 하는 건가요..
저희아이 중2때 그 정도 키였는데 지금 고2 키는 173예요. 여기서 몇센티 더 크다가 마무리될듯 싶어요.
엄마 158, 아빠 177
2차 성징 왔어요??
이제 중2인데 크지않을까요?
부모키도 부모키지만 조부모 키도 영향미치는거 같아요~~~
저희아이 중1때 150대, 중2때 163~164 정도였는데 지금 고2이고 키는 173예요. 여기서 1~2센티 더 크다가 마무리될듯 싶어요.
엄마 158, 아빠 177
2차 성징왔고요.
양가에 한분씩은 크고, 한분씩은 작네요
고1인데 163이에요. 남자애요.
별루 걱정 안되네요.
저희 아들도 중2 167인데 아무 생각 없었는데...
남자애들은 고등때까지도 크니까 별 걱정 안했는데 걱정해야되는건가요??
갑자기 헷갈리네요..
남자아이도 중2~3학년이면 성장이 거의 끝나요.겨털 아직 안났으면 더 클거예요
애마다 달라서 알 수 없어요..
큰애는 고1때까지 반에서 작은 순서 10명안에 들었어요..그 때 아마 165근처가 아니었을려나 싶네요
재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어요
근데 고2와 3때 폭풍성장해서 지금 180이예요...
작은애는 그런 폭풍성장은 없었구요.. 지금 170이예요..
작은애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어깨를 키우니 사람들이 그렇게 작은 줄 모르네요...
정 걱정되시면 뼈나이 한번 체크해보세요..
큰애는 뼈나이가 좀 어렸어요... 어려서 이가 굉장히 늦게 났고 앞니도 늦게 갈았어요..
중학교때 줄넘기랑 농구 이런걸 열심히 했어요.. 얘는 늘 어딜가나 점프해서 천장을 치고 다녔어요
작은애는 이가 빨리 났고.. 가는 시기도 좀 빠른 편이었구요...
줄넘기 농구 열심히 안했어요.. 그때는 빼뚜룩해서 말을 안듣더군요... 귀찮아하구요..
농구 시키세요~~~저희 남편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160이었다가 2-3학년때 180까지 컸대요
치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도 치아 발달과 성장과 관련있나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일단 소아과샘들도 치아발달과 성장발달은 관련 없다고 말씀하셨었고
저희 아이들만 봐도 큰애는 어릴때 이갈이를 굉장히 늦게 했고 뼈나이도 느렸는데 키는 얼마 안크네요 잘 커봤자 174~175.. 남자키론 그리 큰 키 아니죠.
근데 어려서 이도 무척 빨리 갈고.. 성장검사에서 뼈나이 1년반에서 2년 빠르다고 나오고 조기사춘기 진단 받고 치료 받으라고 추천받았던 저희 딸은 가만 놔뒀는데도 170 육박.
저는.. 치아발달, 뼈나이.. 이거 다 뭔가? 싶어요.
치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도 치아 발달과 성장과 관련있나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일단 소아과샘들도 치아발달과 성장발달은 관련 없다고 말씀하셨었고
저희 아이들만 봐도 큰애는 어릴때 이갈이를 굉장히 늦게 했고 뼈나이도 느렸는데 키는 얼마 안크네요. 고2인 지금 173이니 좀더 커봤자 174~5.. 남자키론 그리 큰 키 아니죠.
근데 어려서 이도 무척 빨리 갈고.. 성장검사에서 뼈나이 1년반에서 2년 빠르다고 나오고 조기사춘기 진단 받고 치료 받으라고 추천받았던 저희 딸은 가만 놔뒀는데도 170 육박.
저는.. 치아발달, 뼈나이.. 이거 다 뭔가? 싶어요.
치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도 치아 발달과 성장과 관련있나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일단 소아과샘들도 치아발달과 성장발달은 관련 없다고 말씀하셨었고
저희 아이들만 봐도 큰애는 어릴때 이갈이를 굉장히 늦게 했고 뼈나이도 느렸는데 키는 얼마 안크네요. 고2인 지금 173이니 좀더 커봤자 174~5.. 남자키론 그리 큰 키 아니죠.
근데 어려서 이도 무척 빨리 갈고.. 성장검사에서 뼈나이 1년반에서 2년 빠르다고 나오고 조기사춘기 진단 받고 치료 받으라고 추천받았던 저희 딸은 가만 놔뒀는데도 170 육박.
저는.. 뼈나이 느리면 나중에 다 큰다더니.. 이거 다 뭔가? 싶어요.
치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도 치아 발달과 성장과 관련있나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일단 소아과샘들도 치아발달과 성장발달은 관련 없다고 말씀하셨었고
저희 아이들만 봐도 큰애는 어릴때 이갈이를 굉장히 늦게 했고 뼈나이도 느렸는데 키는 얼마 안크네요. 고2인 지금 173.. 남자키론 그리 큰 키 아니죠.
근데 어려서 이도 무척 빨리 갈고.. 성장검사에서 뼈나이 1년반에서 2년 빠르다고 나오고 조기사춘기 진단 받고 치료 받으라고 추천받았던 저희 딸은 가만 놔뒀는데도 170 육박.
저는.. 뼈나이 느리면 나중에 다 큰다더니.. 이거 다 뭔가? 싶어요.
치아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저도 치아 발달과 성장과 관련있나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라구요.
일단 소아과샘들도 치아발달과 성장발달은 관련 없다고 말씀하셨었고
저희 아이들만 봐도 큰애는 어릴때 이갈이를 굉장히 늦게 했고 뼈나이도 느려서 나중에 많이 크겠다 했는데 키는 그리 크진 않네요. 고2인 지금 173.. 남자키론 그리 큰 키 아니죠.
근데 어려서 이도 무척 빨리 갈고.. 성장검사에서 뼈나이 1년반에서 2년 빠르다고 나오고 조기사춘기 진단 받고 치료 받으라고 추천받았던 저희 딸은 가만 놔뒀는데도 170 육박.
저는.. 뼈나이 느리면 나중에 다 큰다더니.. 이거 다 뭔가? 싶어요.
성장기가 언제인지가 중요할듯요
저희아이는 중1때 150, 중2때 160이고 지금 중3인데 170이예요. 아직 크고 있는 중이고 겨털이나 수염 거의 없어요. 초등때 늘 1-2번이라 스트레스 받았거든요.
운동안하면 정말 안 크나요??
오스굿때문에 무릎이 아픈데 운동하면 안된다고 해서요.
무조건 운동 시키세요. 헬스 이런거 말고 뛰면서 하는 운동 시켜서 성장판 자극해야 합니다!!
고2 큰아들~.중2 7월 167 당시 성장판검사.
급성장기를 급성장 없이 지난듯하다고 최종키 172예상.
현재 173 운동 무지많이하고 살찌는 체질
겨털아직 안났으나.성장 거의 멈춘듯
초긍정적인 성격
중1작은아들~ 중1 4월 현재 165 운동무지많이하고 빼빼마르는 체질.
2차성징 시작되는듯하고 음모는 아직.
1월부터 매월1센티이상 크는중
초예민한 성격
아빠178. 엄마 166
양가에 5명자녀중 키작은사랑 1명씩 있음 .
큰아이는 작은 삼촌과 작은아빠 체형
작은아이는 키크고 삐쩍마른 삼촌 체형
같은부모아래 똑같이 먹이고, 똑같이 운동 무지많이
하면서 크는데도 이리다르네요. ,
중2에 164면 성장판검사 한번 해보시라 추천드려요~
키가 커왔던 성장치를 알아야 알수 있어요.
2차성징이 시작되어서 2년지난게 아니라면
더 클수 있고요
2년 지났다면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줄넘기하고 잘먹고 잘자면 170초반 되지 않을까요?
위에 농구시키세요 님.
농구해서 20센치가 큰게 아니라
2차성징중이어서 급성장을 하는데 농구를 해서 플러스 알파가 됐을수 있겠죠~
시작키가 중요합니다.
보통 급성장 몇센치에 시작했냐에 따라.. 최종키가 결정되요
가령 140 에 했다면 잘커야 170
150에 사춘기 시작됐다면 175 이상 바랄수 있고요
160에 2차성징 시작되면 180 이상 바랄수 있어요.
여러 변수가 있겠지만 거의 맞는거 같군요
원글님도 아들 2차성징 몇센치쯤부터 급성장 왔나 보면
대략 뼈나이도 알수 있어요.
중2인데 159예요.
전 그다지 걱정 안하고 있는데 걱정해야 하는 거였나요?
클때되면 크지 않을까요?
엄마 154 아빠 173이구요.ㅠㅠㅠㅠㅠㅠ
중2 인데 급성장이 6학년때 왔어요. 중1까지 2년동안 무섭게 크더니 올해는 거의 안크네요. 겨털도 난거보면 거의 다 큰거같아요.
아직 급성장 시기 안왔으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중2 인데 급성장이 6학년때 왔어요. 중1까지 2년동안 무섭게 크더니 올해는 거의 안크네요. 저희는 겨털도 난거보면 거의 다 큰거같아요.
아직 급성장 시기 안왔으면 너무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운동이 약간의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유전적인 요소가 제일 큰거 같아요.부모.조부모.형제자매 다 영향있대요
중1 아들 키가 153~4....키 안클까 너무 걱정되요. 아직 사춘기 안온듯한데 그나마 나은건가요???
무조건 매일매일 농구 시키세요.
중2 아들 작년 여름정도에 164였어요
지금 중3 171정도
주말에 농구 하고 평일에 수업끝나고 친구들과
30분정도 축구나 농구 하는것 같아요 2차성징이
시작된지는 좀 된것 같구요
잘먹이시구요 고기를 한번에 많이 먹이는것보다
날마다 조금씩 먹이는것도 괜챦은것 같아요
성장기때는요~
참고로 저는155 아빠도 작아요 166정도
지금도 크고는 있는것 같아요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듯~
유전요인이랑 현재 성장판 닫힘 여부 병원서 알 수 있잖아요?
그게 정말 개인차가 커요.
현 상황 파악 제대로해서 전문가 조언 구하시길...
참고로 여자인데도 나는 스무살 넘어서 3cm가 더 컸네요.
6학년 여름방학 때 164cm였고요.
외탁한 경우예요...외가쪽 남자들은 185cm 다 넘어요.
또 다른 경우 부모님 두분 다 160안되는데 아들은 180넘게 크는 것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