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동안은 가입 후 그냥 깰수없는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꾸준하게 불입하고
그 후 연금 탈때 까지 기다리던지, 아니면 납입 해지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10년 납 상품 경우 보통 사업비가 7-8년 정도면 다 회수되고 그 이후에 금리 붙게 되잖아요.
지금 우리나라 이율 생각해 봤을때 최저보장 3%정도라 생각해도 손해보는 장사도 아니고
어차피 공시이율 따라가니 이자 올라갈경우도 손해 아니구요.
변액 같은 경우 어차피 투자하는 곳 따라 달라지니 이건 논외구요.
지금 문제가 심하게 되는것도 변액인것 같은데 변액은 보험이든, 연금이든
그동안 불완전판매로 가장 문제 많았거든요. 채권비중이 높으면 상관없는데
그동안 보험 넣어놓고 설계사 믿고는 제대로 중간에 점검 안하신 분들이 특히 손해 많이 보더라구요.
( 꼭 중간에 설계 확인하세요- 채권, 주식 비중 확인하시면 큰 문제 안생겨요)
그런거 빼놓고 그냥 강제 적금 넣는다고 생각하고 넣으면 되는 문제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