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래실력도 매력이 되나봐요

ㅇㅇ 조회수 : 2,199
작성일 : 2016-04-11 01:00:03

외모도 수수하다못해

뭐 저런 옷을 입고 다니냐고 할정도의 여직원이었는데

어느날 회사 행사에서 우연히 노랠 부렀는데

성악가 인줄.. 노래를 너무 잘해서

정말 다들 노래가 끝난후에도 감정의 여운에 도취되는...


그후로는 여 여직원보는 남직원눈이 다들

하트 뿅뿅...


IP : 58.123.xxx.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11 1:01 AM (175.223.xxx.169)

    너무 당연한거 아닌가요?

  • 2. ㅇㅇ
    '16.4.11 1:02 AM (180.230.xxx.54)

    대학 다닐 때 우리 동아리 (스포츠) 신입중에
    교대 음악 동아리 보컬로도 활동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걔가 노래 부르니까 제 눈에서도 하트가 나가더군요 ㅎㅎㅎ

  • 3. 절대음치
    '16.4.11 1:04 AM (122.35.xxx.197)

    전 항상 다음생엔 노래잘하게 태어나고 싶다고 말해요

  • 4. 솔직히
    '16.4.11 1:05 AM (88.117.xxx.87) - 삭제된댓글

    박정현 노래 못하면....

  • 5. 살림사랑
    '16.4.11 1:09 AM (223.62.xxx.4)

    저 키자고 예쁜얼굴 아닙니다
    근데 직장 다닐때 상사분들과 남직원들 한때
    한귀여움 받았었어요ㅋ
    단지 노래 잘한다는 이유로 그거말곤
    이유가 없지 싶어요
    직원들 결혼할때 축가도 많이 불러 줬어요
    아 옛날이여~~~

  • 6. 살림사랑
    '16.4.11 1:09 AM (223.62.xxx.4)

    키자고--->키작고

  • 7. ........
    '16.4.11 1:12 AM (182.230.xxx.104)

    저 대학새내기일때 선배가 신입생 모여있는곳에 들어온적이 있거든요.복학생이였는데 별 매력없이 느끼하게 생긴 복학생이였어요.들은 말로는 무진장 여자 밝히니깐 조심하라는 조언을 좀 들어서 가까이 안할려고 했었는데.그때 뭐 그 선배가 뭘 맡아서 우리한테 공지해야 되는 일이 있었거든요.근데 들어와서 앞에 서더니 뜬금없이 노래를 부르더라구요.딴짓하던 우리가 완전히 집중해서 들었거든요.그때 태진아 옥경이였나 아무튼 태진아 노래를 불렀어요.그 시절이 90년대라 한창 신승훈 노래나 뭐 그런 발라드 곡이 인기있을떄였는데 태진아 트로트 노래를 아주 우렁차게 클래식버젼으로 불렀어요.진짜 노래듣고 그 선배가 달리보였어요.트로트를 이렇게 멋지게 부르는 사람도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서 넋놓고 들었어요

  • 8. 당연하죠
    '16.4.11 6:04 AM (218.157.xxx.69) - 삭제된댓글

    대학 다닐 때 그냥 봐도 못생겼다 싶은 남자 후배가 있었는데 노래방 한번 같이 다녀오면 여자들이 줄줄 따릅니다. 노래방에서 입 열고 노래 첫소절 부르는 순간 사방이 고요해짐. 그냥 그 순간 후광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래방 전후를 기준으로 그냥 사람이 매력덩어리고 변신함.ㅋㅋ 그 후배는 피부도 안 좋았는데도 그딴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노래방 한번 가면 그냥 다들 넋을 빼고 있다가 나오니. 더구나 그 후배는 평소 말할 때는 딱히 목소리 좋다는 걸 못 느꼈는데 노래하면 목소리가 한순간에 확 바뀌어서 참 놀랐더라고요. 어디서 그런 목청을 숨기고 있다가 나오는지 싶어서요.

  • 9. 당연하죠
    '16.4.11 6:04 AM (218.157.xxx.69)

    대학 다닐 때 그냥 봐도 못생겼다 싶은 남자 후배가 있었는데 노래방 한번 같이 다녀오면 여자들이 줄줄 따릅니다. 노래방에서 입 열고 노래 첫소절 부르는 순간 사방이 고요해짐. 그냥 그 순간 후광이 보인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노래방 전후를 기준으로 그냥 사람이 매력덩어리고 변신함.ㅋㅋ 그 후배는 피부도 안 좋았는데도 그딴 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노래방 한번 가면 그냥 다들 넋을 빼고 있다가 나오니. 더구나 그 후배는 평소 말할 때는 딱히 목소리 좋다는 걸 못 느꼈는데 노래하면 목소리가 한순간에 확 바뀌어서 참 놀랍더라고요. 어디서 그런 목청을 숨기고 있다가 나오는지 싶어서요.

  • 10. 당연하죠
    '16.4.11 6:11 AM (218.157.xxx.69) - 삭제된댓글

    그러고보니 생각나는 케이스가 또 있는데 제가 중학교1학년때 2학년 선배 언니가 평소 목소리가 엄청 좋았어요. 장래 꿈이 아나운서하면 되겠다 싶은 느낌이 대번에 들 정도로 목소리가 좋았는데, 정말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느낌. 얼굴은 평범했는데. 그 선배 언니가 학교 전체에서 유명했는데. 어쩌다 1학년 교실 순회하면서 선도부 훈육하는 날이면 입 여는 순간 반 애들이 꺄앗 하고 난리치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부학생회장 자격으로 연단에 올라서 말하면 조용필의 기도하는~ 꺄악!!! 이런 것처럼 애들이 좋아서 악 쓰고 난리.-.-;; 수업중에 들어오는 선생님들만다 책 읽기 꼭 시키는 건 단골이어다고 하더라고요. 이성뿐 아니라 동성까지 매료시키는 게 목소리같아요. 어찌보면 얼굴 못 생긴 것마저 커버할 수 있는 게 목소리인 듯. 그냥 사람 이미지가 확 달라져요.

  • 11. 당연하죠
    '16.4.11 6:14 AM (218.157.xxx.69)

    그러고보니 생각나는 케이스가 또 있는데 제가 중학교1학년때 2학년 선배 언니가 평소 목소리가 엄청 좋았어요. 장래 꿈이 아나운서하면 되겠다 싶은 느낌이 대번에 들 정도로 목소리가 좋았는데, 정말 쟁반에 옥구슬 굴러가는 느낌. 얼굴은 평범했는데. 그 선배 언니가 학교 전체에서 유명했는데. 어쩌다 1학년 교실 순회하면서 선도부 훈육하는 날이면 입 여는 순간 반 애들이 꺄앗 하고 난리치던 기억도 나네요.ㅋㅋ 부학생회장 자격으로 연단에 올라서 말하면 조용필의 기도하는~ 꺄악!!! 이런 것처럼 애들이 좋아서 악 쓰고 난리.-.-;; 수업중에 들어오는 선생님들마다 책 읽기 꼭 시키는 건 단골이었다고 하더라고요. 이성뿐 아니라 동성까지 매료시키는 게 목소리같아요. 어찌보면 얼굴 못 생긴 것마저 커버할 수 있는 게 목소리인 듯. 그냥 사람 이미지가 확 달라져요. 예쁜 얼굴은 때론 시샘을 받을 수 있지만 좋은 목소리는 호감으로 온전히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2457 삼성특검로비 ,구속기각 예언했다 4 moony2.. 2017/01/19 1,922
642456 삼성 막내딸하고 비서 박명경이 닮은얼굴인가요? 4 ^^* 2017/01/19 10,639
642455 이 강의가 뭘까요 ... 2017/01/19 478
642454 문재인 내일 부산행 7 ㅇㅇ 2017/01/19 902
642453 조의연 사표써.. 5 2017/01/19 3,926
642452 미국,남미여행 2달 비용은 2000만원 예상하는데 적당할까요? 2 꼬르륵~ 2017/01/19 2,342
642451 육사는 공부를 얼마나 잘해야하나요 14 동기 2017/01/19 7,815
642450 문재인 "이재용 영장 기각, 뜻밖이다. 매우 유감&qu.. 6 후쿠시마의 .. 2017/01/19 1,204
642449 호칭 반말하는 시동생 16 기분 2017/01/19 4,361
642448 제수 생선이 비싸네요 1 민어 2017/01/19 1,234
642447 30대 중후반인데.. 옷을 살때 소재 좋은거 기본디자인으로 사니.. 34 2017/01/19 6,699
642446 도깨비 드라마 볼 만한가요? 17 ,,, 2017/01/19 2,866
642445 집앞 가로등 요청하면 led로 바꿔준다는데 어디에 신청하는지 아.. 1 ㄱㅅㅈ 2017/01/19 769
642444 깨진 치아 문의드려요 ㅠㅠ 4 어떡하나 2017/01/19 1,634
642443 반기문,이명박 예방 (생방) 1 moony2.. 2017/01/19 780
642442 러닝머신 렌탈vs헬스클럽 2 비만이 2017/01/19 1,256
642441 동대문? 커튼가게 소개 좀 부탁해요 6 커튼... 2017/01/19 1,555
642440 임요환 남편으로 너무 별로네요 27 .. 2017/01/19 24,567
642439 안철수가 가입해서 욕먹던 브이소사이어티 2 ... 2017/01/19 1,056
642438 고추장 매실차 같은거는 오래될수록 좋은거 아닌가요 4 초보스러운 2017/01/19 1,505
642437 제사 하는 니가 등신이다. 58 바보야 2017/01/19 7,840
642436 새로운 대한민국의 리더십 이재명에게 듣는다 10 moony2.. 2017/01/19 570
642435 프리랜서 분들 일이 몰릴때 결과물의 퀄리티와 시간 어떻게 조절하.. 7 프리랜서 2017/01/19 1,049
642434 정시발표 대기받은 조카 때문에 걱정 12 도토리 2017/01/19 3,683
642433 혼수 준비 중 (그릇, 냄비 추천 좀 부탁드려요) 32 예신 2017/01/19 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