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키우는개.. 털이길어서 떡졋는데 한시도 가만히 있질않아서 미용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번엔 동생이 병원에 미용 맡기자고.. 1센티정도만 남기고 털을 밀어볼까... 하는데요.
여긴 경기도에 제대로된 번듯한 애견병원은 없고 허름한 병원들만 있거
든요.
개가 난리치고 그러면 마취라도 시키고해야하는지.. 집에서 왠만하면 하는데 하다가 포기했어요.
너무 난리치고... 가격은 얼마정도 하나요? 9킬로 안되는개인데...
목욕도 같이 시켜주는건지요? 아님 목욕비는 따로 받는건지..
이번기회에 검사같은것도 받을까도 생각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