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옷을 몇 바구니를 버리고
아이 장농 하나를 비우고
온갖 잡동사니를 타지않는 쓰레기봉투 사다 세번은 버렸는데도..
확 멋지게 시원하질 않아요.
게다가 주말이면 발생하는 소소한 쓰레기들..
방금도
먹고 난 요플레 껍질 3개
과자봉지 여러개를 치우고 나니
열이 스믈스믈..
쓰레기 배출의 주범 둘이 쓰러져 자고 있는데.. 일어나면 죽었쓰...
2. 맞벌이 세월 올해로 21년...되었어요... ㄷㄷ
집안일이 왤케 갈수록 힘들까요? ㅠㅠ
아파트에서도 구내식당 운영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