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 편이에요..
상담을 받을까? ...하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에게도 하고 싶지 않은 제 얘길 하고 싶지 않어서요...
그래서 심리강좌를 배우면 좋지 않을까... 하고 알아보는 참이거든요
어디서 배우면 되나요?
전 부천에서 사는데... 강좌 찾기가 쉽지않네요...
혹시 배우신 분들은 다른 강좌라도 좋으니 도움이 될만한 강좌 추천해주세요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사는 편이에요..
상담을 받을까? ...하다가 모르는 사람에게 아무에게도 하고 싶지 않은 제 얘길 하고 싶지 않어서요...
그래서 심리강좌를 배우면 좋지 않을까... 하고 알아보는 참이거든요
어디서 배우면 되나요?
전 부천에서 사는데... 강좌 찾기가 쉽지않네요...
혹시 배우신 분들은 다른 강좌라도 좋으니 도움이 될만한 강좌 추천해주세요
압구정동에 이민식박사가 하는 3일 동안하는 프로그램 추천이요.
아니면 대치도서관에서 이민정 선생님이 하는 수업도 있구요.
대치도서관 검색해봤는데 수업 못 찾았어요...
한국지역사회교육렵의회 검색해보세요...
애니어그램은 광명ymca에서 교육하고 있는걸로 알아요.
한국NVC센터
라고 있어요 지점이 몇 개 있던데, 여기서 각 도서관이든 공공기관에 교육도 해요
제 6 기 에니어그램 오아시스 기초과정 안내
- 에니어그램 / 온전한 관계 훈련 -
당신은 누구인가요?
당신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로 가는가요?
매일 반복해서 흘러가는 당신의 삶이 진정, 행복한가요?
당신이 지금 느끼는 총체적인 난국은 어디에서 왔을까요?
삶의 공허함, 배우자와의 갈등, 자녀들의 반항과 탈선, 경제적 고통, 질병들, 직장에서의 소모적인 경쟁, 깊은 한숨 속에 쳇바퀴처럼 되풀이 되는 일상, 당신에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목마르고 지친 당신을 에니어그램 오아시스로 초대합니다.
에니어그램은 세상과 나와 천상의 세계(진리)를 들여다보게 하는 고대의 지혜입니다.
에니어그램은 말합니다.
우리 자아가 만들어낸 분노, 수치심, 두려움이 우리 삶의 희노애락을 만든 범인이라고.
분노, 수치심, 두려움은 우리 안에 격정의 마그마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교묘한 함정을 설치하고 거기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기계적으로, 함정에 다시 빠지고 실패를 되풀이 합니다.
부부간에, 부모 자녀 간에, 인간관계에서, 자기 자신에게도, 똑같은 실수를 반복합니다.
그러면서도 정작 스스로는 그런 함정을 보지 못합니다.
에니어그램은 보여줍니다.
나의 격정과 함정이 무엇인지를, 반복적인 나의 실패가 어디에서부터 오는 것인지를!
그리고 다시 보여줍니다. 자아가 만든 허상으로부터 벗어난 본래 자기는 어떤 존재인지를!
산 정상에 오르는,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은 하나이지만,
정상에 올라서면 내려가는 길은 얼마든지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격정과 함정에서 벗어나 참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된다면,
우리는 전혀 새로운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 선택은 나와의 모든 관계를 새롭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에니어그램 오아시스에서 함께 참된 쉼과 새로운 삶의 에너지를 얻지 않으시려는지요? 당신을 기쁜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 주제 : 에니어그램과 온전한 관계를 위한 만남
◎ 일시 : 2016년 5월 27일(금) - 29일(일) / 2박 3일
◎ 장소 : 산돌학교(남양주시 수동면 운수리 357)
◎ 인원 : 20명(5월 20일 마감 / 참가 인원에 따라 프로그램이 취소 될 수 있음)
◎ 주최 : 감리교 제2연수원
◎ 회비 : 성인 200.000원(부부 신청시 10% 할인)
◎ 입금 : 농협 351-0768-4463-13 (예금주:기독교대한감리교)
◎ 강사 : 이은재(산돌학교장, 대한 에니어그램학회 부회장)
조영훈(교육센터‘마음의씨앗’센터장)
◎ 교재 : 에니어그램의 지혜(돈 리처드 리소·러스 허드슨/출판사 한문화)
◎ 문의 : 조영훈 nrbr@naver.com / 010-7736-6980
※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조영훈의 E-Mail로 보내주시고, 회비를 입금하신 이후 전화 또는 문자로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참여 인원은 20명이며, 진행과 관련된 변동은 마감(20일) 이후에 알려드립니다. 준비물과 자세한 안내는 21일 문자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주최측과 다르게 종교색이 거의 없다고 느껴집니다
용기내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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