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귀면서 두가지만 지키면 헤어지고 보복안당함

.... 조회수 : 6,706
작성일 : 2016-04-10 14:13:15

1. 은밀한동영상/사진 안찍기

2. 집주소 안알려주기


이 두가지만지켜도 헤어지고 남자가 정말 극또라이아닌이상 심한보복-살인까지 당할일은 없는데

집주소 알려줘서 남친이 집에 들락날락하게하거나 둘이서 무심코찍은 영상증거물이

나중에 다 발목잡는것같아요

솔직히 남친이 집주소 모르고 저런증거물 없으면 쉽게 덤비지도 못하는데

보복하려고해도 집주소나 직장 정확한 위치 모르면 시도조차 못하구요


집에 데려준다핑계라고 백번양보해도 고급주택 아닌이상 대충 주변이나 집근처에서 헤어지지않나요

아무리 남자가 너무착해서 날너무사랑해서  매너가좋아서 이래도 여자쪽에서 적절히 집 주변에서 헤어지는게맞는건데

집 호수까지 알려주는건 좀 그렇던데


데이트폭력 당하면서도 못헤어지는 여자들 대부분 이유가-은밀한 동영상/사진이구요

바꿔말하면 저런 사진/동영상이 있다는거자체가 데이트폭력/살인까지 쉽사리 당하게 만든다는거구요


근데 정상적이고 괜찮은남자라면 아무리 사귀는여자라지만 동영상이나 은밀한사진찍자고 안하던데

꼭 이상하고 날라리같은 남자들이 저런거 찍자고하고

주로 잃을게 없고 성장배경 불우하고 사회적 위치 낮은 남자들이 헤어지고 나서 저러는것 같더라구요

또 유유상종이라고 저런남자랑 사귀는여자도 대충 짐작가고요

아무리 현재 감정관계 좋다해도 식장들어가기까지, 결혼하고도 모르는게 앞일인데

생각짧아서 그런 사진,동영상을 같이 합의하에 찍는여자나 집주소 알려주고 들락날락하게하는 여자나


여자가 당할만하니 남자가 저랬지 이런식으로 하는말도 아니고 그렇게 말하기도 싫지만

애초에 남자가 찍자고 제안했을때 여자가 거절하고 집주소도 정확히 안알려줬으면 발생하지 않았을수도 있는일


저 두가지만 안해도 불미스러운 일 발생할 확률이 크게 낮아짐


IP : 60.29.xxx.2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4.10 2:15 PM (49.142.xxx.181)

    동영상은 당연히 안찍는게 맞고요. 특히 성관계 동영상은 절대 네버 XXXXXXXX
    근데 집주소는 뭐..
    집에 들락이지 않아도 데려다주고 바래다주고 하다보면 알게 되지요. 어쩔수 없이요.
    사귀는 초기에라도 감지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싸이코같다는 느낌이 들면 빨리 헤어지는게 좋을듯요.

  • 2. ll
    '16.4.10 2:16 PM (123.109.xxx.20)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나온 경우에 저 동영상가지고
    협박한 경우도 있더만요
    아무리 좋고 찍자고 해도 저런 동영상 찍는 거 정말
    신중하라고 말하고 싶어요

  • 3. ,,,
    '16.4.10 2:28 PM (118.208.xxx.80)

    다 맞는 말씀이긴한데 꼭 여자가 당할만하게 행동하니 당했다고 말하는것같아서 좀 불편한 글이기도 하네요.

  • 4. ///
    '16.4.10 2:31 PM (61.75.xxx.94)

    1. 은밀한동영상/사진 안찍기
    2. 집주소 안알려주기

    1,2번 안 하고도 보복 당해서 죽임 당하는 여자들도 많습니다.
    왜 피해자에게 원인을 찾나요?

  • 5. 독거 할아방
    '16.4.10 2:32 PM (1.227.xxx.181)

    뭔 새삼스러운거도 아니고 치정에 의한 살인이 인간의 역사이래 한 둘인가요? 포천 고무통 시체 염장 사건처럼 여성분도 골때리지 않나요? 독일 민담에 지그프리드에게 배신당한 여자가 지그프리드를 살해한 이야기 라던가 그리스 로마신화에도 남자에게 배신당한 여자들이 둘 사이의 자녀들을 살해하거나 남자를 철저히 응징하는 이야기들도 나오던데 몇천년이 지났지만 씨없는 수박처럼 당시의 사실이나 실제 사건들에 근거하지 않는 허무 맹랑한 순 허구의 문학일뿐인가요? 여자 못된 것도 만만찮아요. 팥쥐 어멈이나 뺑덕 어멈처럼... 이남자 저남자에게 정주고 통정하다 성질 더러운 놈에게 쥐어터지고 비명횡사하는 인간들이 한 둘도 아니고....

  • 6. ....
    '16.4.10 2:38 PM (118.37.xxx.215) - 삭제된댓글

    사람 인성 문제지요
    대단한 해법 풀어 주는줄 알았네요

  • 7. ㅡㅡ
    '16.4.10 3:03 PM (223.62.xxx.85)

    이런 기본도 못해서 울고짜고 하는 애들도 있으니
    한번 더 찝고 조심하는거지요.

  • 8. 몰카
    '16.4.10 3:50 PM (180.66.xxx.16)

    합의없이 찍는 경우도 많아요. 몰래 찍어놓고 협박하는거요.

  • 9.
    '16.4.10 4:14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부인을 폭행 살해하는게 더 많아요.
    이건 여자가 뭘 잘못한건지 알려주세요.

  • 10.
    '16.4.10 4:17 PM (219.241.xxx.147) - 삭제된댓글

    조선대의전원 폭행사건은 남자가 의전원생이니 잃을게 있는 남자 아닌가요?

  • 11. 주소
    '16.4.10 7:54 PM (58.140.xxx.232)

    안가르쳐줘도 항상 헤어지던 골목에서 며칠 잠복하면 금방 알아낼수 있지않나요? 타지역으로 이사했는데도 쫒아와서 여자부모죽인 미친놈도 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864 디턴 왜곡·번역한 '한경', 이번엔 샌델 교수 책 '짜깁기 번역.. 1 세우실 2016/04/11 680
546863 신부수업은 옛말,, 직업없으면 결혼 어려워 13 2016/04/11 5,109
546862 결혼한 남동생네쪽으로 저희가족 3명을 올릴수는 없는지요? 6 의료보험 2016/04/11 2,368
546861 닭발 신세계네요 ㅠ 6 2016/04/11 4,210
546860 고등내신대비때 문제만풀고 37만원-.- 7 궁금 2016/04/11 1,727
546859 미국 박사과정 유학중이신분 들(인문학관련) 13 걱정엄마 2016/04/11 3,886
546858 요즘들어 더 심해진 미세먼지 원인 아시는분 5 ... 2016/04/11 1,508
546857 아이가 일자목이여서 아파해요 8 힘들어해요 2016/04/11 1,818
546856 성형에 대해 반발 거세게 하는사람들 특징 4 dd 2016/04/11 1,782
546855 남편이 이혼을 요구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펑예정) 60 막막 2016/04/11 27,613
546854 82에 새누리 지지자들 다 어디갔어요? 34 ... 2016/04/11 1,676
546853 하여가는 정말 명곡이에요 5 서태지 2016/04/11 1,935
546852 더컸 개별 군포 덕양 노원 마포 11 왔던 곳도 .. 2016/04/11 811
546851 롯데월드몰아쿠아리움 거미와 벨루가고래 구해주세요 3 .. 2016/04/11 1,362
546850 중학교 시험 1 궁금 2016/04/11 921
546849 지금 나오는 햇양파는 상온에서 오래 두고 먹을수 있는거에요? 10 햇양파 2016/04/11 2,486
546848 급답변 부탁드려요! 너무 쉽지만 확신이 없는 영어질문이요! 3 봄날 2016/04/11 631
546847 주일 미사시에 부르는 성가 어느 성당을 가도 같은 곡인가요?? 11 천주교 2016/04/11 1,326
546846 朴대통령 '총선승리' 얼마나 절박했으면… 4 세우실 2016/04/11 1,450
546845 자녀 교육에 목숨거는 엄마들의 공통점 있을까요? 24 교육 2016/04/11 4,852
546844 북풍은 이제 노인들도 안먹히는거 같아요 3 ㅇㅇ 2016/04/11 1,226
546843 하늘이 맑아졌네요 2 ... 2016/04/11 740
546842 데오드란트 어떤거 쓰세요? 16 pine 2016/04/11 2,670
546841 무거운 대형거울배송 어떻게 보내야 좋을까요? 2 nn 2016/04/11 600
546840 51세에 간호조무사자격증 따는것에 대해.... 13 에버댁 2016/04/11 13,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