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돈독오른 어린이집 원장. . 그리고 동네애기엄마

ㅡㅡ.. 조회수 : 7,813
작성일 : 2016-04-10 00:06:47
댓글주신분들 감사해요
원장이 담임겸임하는 구조가 잘못된거같아요
내용은 펑할게요 사적인 부분이 좀 들어가 있어서요
IP : 59.15.xxx.12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부성
    '16.4.10 12:10 AM (221.138.xxx.46)

    그 원장이 알아서 받겠다는데..
    님이 왜?
    법으로 잘못된것도 아니라면서요.
    물론한명 더 들어오면 님아이가 덜 케어받을까봐
    뭐 그런건 알겠는데요
    원장님한테 말해야죠

  • 2. ...
    '16.4.10 12:11 AM (211.36.xxx.76)

    제가 보기엔 그 어린이집에서 결정할 일이구요.
    원장이 여력 안되고 싫음 거절했겠죠.
    원장이 트레스라는건 님 추측이고..
    제가 보기엔 님이 이기적인데요.
    혹시 한명 더 추가되어서 님 아기가 소홀해질까봐서 전전긍긍..
    흠.. 저는 애는 없는데 이 세계가 이런거군요.

  • 3. ㅇㅇ
    '16.4.10 12:14 AM (223.62.xxx.81)

    제가 봐도 님이 이기적인거 같아요..

  • 4. ..
    '16.4.10 12:14 AM (175.223.xxx.25)

    그사람이 기회주의자라기 보단
    님이 오로지 님 편의와 이익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같은데요
    결국 님 애 더 좋은조건에서 보게 하기 위해서, 케어 필요한 다른엄마나 적극적으로 맡아하려고 하는 원장 반대하고 못하게 하려는 거잖아요

  • 5. 아아
    '16.4.10 12:17 A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우와...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원글님 마음 전폭적으로 이해합니다.

    저라면 미리 언질 받은 이상 절대 안보냅니다.
    이건 법정 인원 운운을 떠나
    일단 기존 아이가 1대3 이라는 설명 듣자마자
    바로 안보내요
    1대1도 실상 힘들어 잠깐 보내는 건데...

    .
    .

  • 6. ..
    '16.4.10 12:19 A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

    본인이 이기적이네요.

  • 7. 아아
    '16.4.10 12:20 AM (1.250.xxx.249) - 삭제된댓글

    사람은 다 다르고 생각도 다 다르지만
    우와..이렇게 다르다니 정말 신기하네요^^

    저는 원글님 마음 전폭적으로 이해합니다.

    저라면 미리 언질 받은 이상 절대 안보냅니다.
    이건 법정 인원 운운을 떠나
    일단 기존 아이가 1대3 이라는 설명 듣자마자
    바로 안보내요
    1대1도 실상 힘들어 잠깐 보내는 건데...
    .
    .
    이건 아이를 직접 안키워본 사람은 잘 모를까요??

  • 8. 어차피
    '16.4.10 12:20 AM (1.226.xxx.170) - 삭제된댓글

    원장이 겸임 가능하고 법적으로도 문제없으면 그엄마 아기 아니더라도 또 받겠죠..
    가정어린이집은 원장이 담임 겸임 많이하고
    힘들면 보조교사 채용하고
    아니면 혼합반으로 섞어서 운영도 많이들 하더라구요.
    엄마 입장에서 좋지않은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지말라고 할수도 없는거 아닌가 싶어요

  • 9.
    '16.4.10 12:25 AM (222.110.xxx.110)

    그 엄마가 기회주의자라고 볼 수는 없을것 같아요.
    원글님 입장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원글님이 그 엄마에게 요청하고 강요할 사항은 아닌듯요.

  • 10. ...
    '16.4.10 12:29 AM (1.236.xxx.29)

    저도 원글님한테 그런 얘기를 들은 이상 안보낼거 같아요...
    순전히 원장욕심으로 받은건데
    일하는 선생님들한테도 부담스러운거고 다른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죠
    싫은 사람이 나가라니....--
    다른 사람은 상관없다는식으로 무대뽀식으로 밀고나가는 스타일 저도 별로 안좋아해요
    흔히 욕먹는 아줌마 마인드의 전형
    어쨌든 원장이 받은거니 원글님이 뭐라 할 순 없겠네요...

  • 11. ^^
    '16.4.10 12:29 AM (39.113.xxx.169)

    그 얘기가 원장 귀에 들어가면 님을 곱게 보겠어요
    오겠다는 애를 님이 못오게 하는 타격을 주는데
    거기다 선생님도 그랬다더라 하면 그 선생까지 난처해집니다 동네라 소문 금방 돌고 돌아요 가정은 보조교사도 함께 있어서 괜찮아요

  • 12. 에효
    '16.4.10 12:30 AM (39.113.xxx.79)

    불법아닌 불법인듯 불법같은ᆢ
    결론은 불법 아닙니다
    하지만 원글님 입장에선 난처하고 기분 충분히 나쁘고요
    원장 포함 투담임은 거기에 속한 아기들 다 피해자 됩니다
    왜냐고요? 구십프로는 담임 혼자 거의 독박이니까요
    원장이 담임처럼 케어 못합니다 절대로ᆢ
    원글님은 다음주 부터 며칠 계속 보내보시고 이전과 다르지 않게 괜찮으시면 계속 보내시고요 (물론 그 엄마랑은 거리 두셔야 됩니다 가정어린이집에서 두 분이 함께 해야 하는일은 거의 없는지라) 마음에 안들면 관둬야겠지만 아마도 큰 피해는 없으실 겁니다 어린이집에서는 기본 케어는 할거니까요 하지만 이전의 기대하신거 만큼은 접으시는게ㅠ
    어쨌든 원글님 기분은 알 것 같습니다

  • 13. ..
    '16.4.10 12:31 AM (223.62.xxx.105)

    원글 입장에서는 그 엄마가 얄밉긴 하죠. 어쨌든 멀쩡히 잘 다니고 있는 자기 애가 피해보는건데 달갑지 않은건 당연하죠. 저같아도 그 엄마 너무 싫겠네요. 싫은 사람이 나가라는 그 엄마 진짜 별로네요

  • 14. ....
    '16.4.10 12:33 AM (221.157.xxx.127)

    그엄마 아니라도 영아들은 들어올 수 있는거고 선택은 원장이 한거지 그엄마가 한게 아니죠..항의를 하려면 원장에게 하세요.

  • 15.
    '16.4.10 12:35 AM (104.245.xxx.9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이상한데요..

    그럼 아무도 들어오지 않을 본인만의 어린이집이 되길 원하셨던거에요 ...?;;

  • 16. ㅇㅇㅇ
    '16.4.10 12:37 AM (112.171.xxx.57)

    근데 그 엄마 아니라도
    누구나 들어올 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저도 그 엄마 원망할 일은 아니라 봅니다.
    이제 원장이 그 반에 담임으로 합류했으니
    몇명 더 들어올 수도 있겠네요.

  • 17.
    '16.4.10 12:38 AM (218.236.xxx.77)

    마음은 이해돼는데 좀 지나치게 생각하시네요
    상대편 엄마도 너무당연하게 강요하는 모습에 무대뽀로 사왔을거 같아요

  • 18. 이해는 돼요
    '16.4.10 1:06 AM (115.93.xxx.58)

    아무래도 아이에게 소홀해질까봐 꺼려지고 언짢은 마음이 충분히 이해는 되지만

    그 엄마도 자기 애 어린이집에 보낼 권리는 있는거니까요.
    원장이 받는다고 해도 그 엄마가 보내지 말았어야 한다는 건데......
    그렇게 생각하는 원글님도 자기만 앞서는 이기적인건 마찬가지죠.

  • 19.
    '16.4.10 1:08 AM (183.106.xxx.184)

    글을 읽을수록 원글님이 더 이상해요.
    괜찮은 어린이집 정원도 제일 적은 0세아반은 입소대기
    엄청 많을텐데
    그 엄마 애기가 들어와서 반을 늘린게 아니고요.
    어차피 예전부터 원장은 반을 늘릴 계획이었던거죠.
    원장을 탓해야지 왜 애엄마를 탓해요?
    원글님이 더이상해요.

  • 20.
    '16.4.10 1:08 AM (112.150.xxx.194)

    이해는 합니다만. 항의는 원장한테 해야겠네요.

  • 21. 교사입장
    '16.4.10 1:10 AM (182.221.xxx.70) - 삭제된댓글

    현 어린이집 교사입니다.
    그 엄마가 기회주의자가 아니고
    원장이 돈을 밝히는 거죠.ㅠㅠㅠ
    원글에 적힌 것처럼
    이런 경우 그 담임이 다 맡게 될 거예요.
    그래서 방치되는 경우도 많고요.
    어떤 원은 1세반이 원장이 맡은 0세까지 맡는 경우도 허다해요.
    원장들은 당연히 여기고 까라면 까야지 어디서 말대꾸냐고 교사들을 다그칩니더.

    어머니들이 정교사라고 알지만
    보조교사나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교사, 실습생도 정교사로 둔갑하는 경우도 많아요.

    우선은 원장이 담임이나 투담임으로 된 경우는
    무조건 추가보뉵으오 그 교사가 다 책임지고 있다는 건
    알아두셔야 해요.

  • 22.
    '16.4.10 1:26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 알겠어요. 저도 원장이 담임 겸 하는거 못하게 했음 좋겠다 늘 생각했었어요. 근데 그 엄마가 거기 보내는걸 탓할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 엄마 입장에선 마다할 이유가 없죠. 기회주의자라는 표현은 어울리지 않는것 같네요. 원장 입장도 이해가는게 다른 곳도 관행적으로 그리 하고 있고 운영하는 입장에서야 불법도 아닌데 돈 더 벌고 싶지 읺겠어요?
    싫은 상황인건 맞는데 누구를 비난할 상황은 아닌것 같아요.
    제도를 비난하면 모를까

  • 23. . .
    '16.4.10 1:26 AM (59.15.xxx.122)

    제가 이기적인건가요?? 원장한테 뭐라고 항의해야할지. .
    애 미운털 안박히게 하려면ㅠㅠ
    초과보육은 불법인데 원장담임겸임은 합법이고
    실질적으로는 초과보육이 발생하는. . . 정말 이 나라도 지치고 싫어요

  • 24.
    '16.4.10 1:55 AM (121.143.xxx.199)

    근데 기회주의란 말의 뜻을 모르는건 아닌가요?
    내자식 내자식.. 에휴..

  • 25. 원글님 입장 이해가가요..
    '16.4.10 2:02 AM (126.11.xxx.132)

    저 어린이집 교사 했었는데 원글님 말 다 맞아요..
    원장도 담임을 맡을 수는 있지만 잡무가 많아요..그래서 연령이 비슷한 선생님이 원장님 아이들까지 다 같이 봐서 원장담임은 말만 담임이지.. 실제적으로 담임 역할을 못해요..

    제 주위에도 원장하는 분들은 0세 아이들 소개 시켜 달라고 대 놓고 이야기해서 정말 돈 독이 올랐나 싶어요..
    그 나이때 연령 제한은 다 이유가 있는데 다른 담임이 아이들이 더 늘어나면 더 힘들죠...
    어린이집은 선생님은 박봉에 이것저것 다 시키고 원장만 돈을 버는 구조예요..
    원장은 담임을 못하게 하는게 맞아요...

  • 26. ㅋㅋ
    '16.4.10 2:10 AM (187.66.xxx.173)

    너무 웃깁니다. 원장이 불법이 아닌 만큼 더 받겠다는데 왜 원글님이 그러는지..
    그 엄마 아니고 다른 애기 엄마가 들어올 수도 있는거지요.
    원장이 저렇게 나온다는건 문의 했던 엄마들이 더 있을 수도 있었던 거지요.

  • 27. 전직...
    '16.4.10 7:21 AM (61.77.xxx.79)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 생각 많이 필요해요
    원장 담임 겸직 없어져야 합니다
    1세 아이들 10명받아서 원장과 투담임으로 서류상 올려놓고
    원장님은 운영업무에 급산식준비에 간간히 인터넷쇼핑에....
    10명은 고스란히 교사 혼자 케어하는것이 허다합니다
    안전문제 섬세한 케어안됨 교사의 피로도 증가 등등
    문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없어져야 할 제도 입니다

  • 28. 전직...
    '16.4.10 7:23 AM (61.77.xxx.79)

    원글님같은 생각 많이 필요해요 
    원장 담임 겸직 없어져야 합니다
    1세 아이들 10명받아서 원장과 투담임으로 서류상 올려놓고
    원장님은 운영업무에 급간식준비에 간간히 인터넷쇼핑에 외근업무....
    영아 10명은 고스란히 교사 혼자 케어하는것이 허다합니다
    안전문제 섬세한 케어안됨 교사의 피로도 증가 등등
    문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불법은 아니지만 없어져야 할 제도 입니다

  • 29. 전직...
    '16.4.10 7:25 AM (61.77.xxx.79)

    그래도 마음 따뜻한 원장님은 고생하는 교사를 위해 시간제 교사를 채용하여 보조를 할수 있도록 하고 교사에게 수고의 수당을 지급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그런분 많지 않습니다

  • 30. 전직
    '16.4.10 7:34 AM (61.77.xxx.79)

    심지어 초과보육을 허용한곳에서는 10명 이상도 교사혼자보육하기도 합니다 내 아이가 교사대 아동수 초과한 원에서 제대로 케어 받지도 못하고 뒹글고 논다고 생각해보세요 귀한 내 자녀가요 이모든게 합법입니다

  • 31. 저도
    '16.4.10 8:14 AM (222.107.xxx.2)

    지인을통해 들었어요 불법아니지만 원장이 담임까지 하기힘들어요 전 그만둘것같네요 선생님도 힘드시겠네요..원글님 잘하신거예요 아직 말도 못하는 아가니까 더 잘보시는게 맞아요

  • 32.
    '16.4.10 8:23 AM (175.223.xxx.200)

    싫으면 나가라는 말이 심하네요
    니가 나가고 내가 들어간다는 말이네요
    남 잘 다니고 있는데 피해주면서 차지하려는거
    밉네요 그런데 어딜 가나 그런 류가 많아요

  • 33. ...
    '16.4.10 8:34 AM (223.33.xxx.96) - 삭제된댓글

    저라면 정말 피치못할 사정아니면 거기 그만두겠어요. 원장마인드가 중요해요. 보육교사들에게도 다 영향이가고 그 스트레스가 또 말못하는 아기들에게 영향이 가거든요. 불법이냐 아니냐가 중요한게아니에요. 나중들어온 엄마도 너무 얄밉네요.
    그 와중에 원글자만 공격하는 깨알댓글들 좀 보소. 어여 선거끝나라. 꼴통댓글러들사라지게.

  • 34.
    '16.4.10 8:56 AM (175.223.xxx.77) - 삭제된댓글

    15개월 직장다니는거 아님 집에서 키우세요

  • 35. 돌돌엄마
    '16.4.10 9:01 AM (222.101.xxx.26)

    법이 잘못된 거지요..
    원장도, 그 엄마도, 원글님도 다 이해가 가는 상황이에요.. 원장도 돈벌려고 운영하는데 애 하나라도 더 받고 싶겠죠...
    솔직히 님같은 경우는 별로 없을 거예요. 좋은 게 좋은 거라고, 정말 싫으면 내가 관두는 게 맞지요..
    그러니 다들 몇백주면서 시터쓰고 경력단절하고 내 애 내가 보는 거잖아요.. 15개월이면 어린이집은 너무 일러요.. 아무리 몇시간이라도요.

  • 36. 집에서 엄마가 키우세요.
    '16.4.10 9:28 AM (210.179.xxx.195)

    생계에 목숨 달릴 일 아니면.

    낳아준 엄마도 남한테 맡길 생각만 하는데
    남인 원장이나 교사가 내 아이 성심성의껏 잘 봐 주길 바라는 마음은 지나친 욕심이죠.

  • 37. 원글님의
    '16.4.10 10:43 AM (221.143.xxx.197)

    마음을 이해못하는건 아니예요 솔직히 잡무가 많은 원장이 담임 맡는다는건 같은연령반의 교사에게 부담이 돌아갈수밖에없고 원글님의 아이가 받을수있는 케어가 줄어들수밖에없죠
    그렇다고 원장 입장에선 법적으로 받을수있는 아이를 놓칠수도 없는 일이구요
    그렇게 걱정이 되신다면 집에서 아이를 보셔야죠
    아직 15개월밖에 안된 아기인데 집에서 보실수 있음 직접 돌보시라고 권하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318 계약결혼 질문있어요~ 2 드라마 2016/04/11 1,093
546317 한국 여자들 성형 너무 많이해 끔찍하네요 80 끔찍하다 2016/04/11 30,052
546316 욱씨남정기에서 주인공이 사는 아파트 베란다 구조요~ 4 주인공 2016/04/11 2,579
546315 강서병 김성호 후보는 과거 불미스런 일을 저지른 적이 있어요 3 펌글 2016/04/11 1,336
546314 sbs 스페셜 진행 8 궁금 2016/04/11 3,598
546313 애가 맞는걸 눈앞에서보니 잠이 안오네요 26 휴우 2016/04/11 14,599
546312 아들 시신 훼손한 최경원 한소영 기억하시죠? 4 쓰레기 2016/04/11 4,415
546311 저 차인건가요? 18 궁금 2016/04/11 5,060
546310 미세먼지 사이트 찾아요! 3 ... 2016/04/10 1,237
546309 이게 화낼일인가요? 9 .. 2016/04/10 1,598
546308 새로 바뀐 투표함 보관사진 보세요 4 납작 납작 2016/04/10 1,523
546307 연날리기 해보셨어요? 2 -- 2016/04/10 380
546306 질 좋은 소고기는 어디서 사야 될까요? 10 ^^ 2016/04/10 2,508
546305 볼터치 브러쉬...추천해주세요^^ 1 Gg 2016/04/10 961
546304 sbs스페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충격 그 자체입니다 28 심플라이프 2016/04/10 30,845
546303 맨발의청춘 하네요 ebs 2016/04/10 586
546302 턱관절/척추측만 고생중이애요 서울 병원 추천 꼭 부탁드려요 .... ㅜㅜ 2016/04/10 877
546301 결혼계약 예고편입니다 3 이서진짱 2016/04/10 2,317
546300 이 남자가 내가 관심이 있나요?에 대한 마녀사냥에서 한말 4 마녀사냥 2016/04/10 2,112
546299 연금보험 모두 해지하는 게 좋네요 61 연금사기 2016/04/10 28,610
546298 대구 사람이 선거 후에 자식에게 할 말 7 58년 개띠.. 2016/04/10 1,347
546297 하도 전문직 용어가 애매하게 쓰여서 전문직 용어 조사해봤어요!!.. 런천미트 2016/04/10 754
546296 부모님노안증상~ 1 그냥 2016/04/10 553
546295 l@ 홈보이 샤방샤방 2016/04/10 338
546294 방송에선 왜 이런 장면 보도 안하죠? 5 ... 2016/04/10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