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 측은 9일 보도자료를 내고 "상대 후보 측 조직책 등이 유권자를 차량으로 사전 투표장까지 실어 나르고 있다"며 선관위 조사를 촉구했다.
김 후보 측은 보도 자료에서 "이날 오전 김문수 후보 측 지역 책임자로 추정되는 남성이 노인정 어르신들을 차량으로 태워 수성구 만촌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까지 태워준 사실을 확인했다"며 관련 현장 사진과 녹취록 내용을 공개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76596
이래도 저래도..선관위는 아무 조치 안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