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엔 일반인 코스프레를 하는 싸이코가 많은거같아요. 진짜.
아는동네애기엄마가 싸이코같아요.
화풀이를 아이한테 하는.
예를 들면 싫어하는 애기엄마의 아기에게 바닥에 떨어진 사탕을 먹인다던지.
몰래 아기에게 침엽수림을 먹인다던지.
증거가 없으니, 따질수도 없고 진짜 이여자 미친년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엔싸이코가많은거같아요.
ㅡㅡㅡ 조회수 : 1,453
작성일 : 2016-04-09 16:15:52
IP : 210.223.xxx.10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9 4:19 PM (1.235.xxx.248)생활속에 파고든 싸이코들 있다는데 동의.
저도 지금 싸이코 하나 때문에 돌겠어요. 떨어지지도 않아요
극심한 애정결핍으로 인한 잘못된 가치관형성,분노조절장애에
가만보면 욕심도 많아 스스로 제어 못해서 미친건데
일상에서는 착한척 연약한척 피해자 코스프레 까지
허세와 허언이 망상급으로 가는
웃긴게 또 멀쩡하게 일은 해. 깊숙히 들여다 봐야 보여지는 건데
그냥 이상하거나일반적이지 않다면 피하는게 상책이네요.2. 어제
'16.4.9 4:59 PM (135.23.xxx.45) - 삭제된댓글싸이코는 가까이 하지 않는 게 현명해요. 아는척 해봤자 님만 손해봐요. 싸이코 되기 어려울텐데 생각보다 상식에 어긋난 짓을 하면서 뻔뻔하게 떵떵거리며 사는 사람들 많아요. 아예 눈길을 주지 마세요. 전 속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하고 침묵해요. 얼마나 할일이 없으면 싸이코 짓을 하면서 살겠어요? 불쌍하게 여겨 주세요.
3. 25명중 1명
'16.4.9 5:33 PM (121.171.xxx.42)사이코패스인가 소시오패스가
4%래요...
25명중 1명은 그렇단 얘기...
그 한명이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하죠.
그러니
학교,직장,학원 등등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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