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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층간소음 유발자들의 특징.

...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16-04-09 10:58:28

늦게자고..

일찍 일어납니다.

수면시간 4시간 내외.

수시로 걸어다닙니다.보통사람이 1~2번 걸어다니면 될 일을 10번 걸어다닙니다.

IP : 14.52.xxx.7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4.9 11:05 AM (180.224.xxx.96)

    네 맞아요 ㅠㅠ 윗집이 남편은 새벽에 오고 아줌마는 아침 일찍인나서 청소기 돌리고ㅠㅠ

  • 2. !!!
    '16.4.9 11:12 AM (119.207.xxx.100)

    우리윗집 2시에도 돌아다녀요
    새벽 2시

  • 3. ==
    '16.4.9 11:18 AM (210.126.xxx.142)

    저희 윗집도요. 실평수 15평인 작은 집이라 이 방에서 저 방으로 가는데 몇 걸음이면 되는데 계속 걸어다녀요. 도대체 뭘 한다고 그렇게 걸어다니는지.

  • 4. ..
    '16.4.9 11:19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그래요.
    저는 아랫층에는 사람이 안 사는데,
    윗층으로 소음이 올라갈까 걱정이에요.

  • 5. ..
    '16.4.9 11:19 AM (116.124.xxx.192)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그래요.
    저희 집은 아랫층에는 저녁에 사람이 없는데,
    윗층으로 소음이 올라갈까 걱정이에요.

  • 6. ㅎㅎ
    '16.4.9 11:28 AM (61.74.xxx.241)

    공감합니다

  • 7. 격공
    '16.4.9 11:33 AM (119.70.xxx.204)

    맞아요
    전에살던집윗집은
    미친듯이 베란다문을 열고닫고
    오래된아파트 나무문
    진짜나엿먹으라고 저러는거아니냐는소리가
    절로나오고
    왜그리늦게자는지?
    새벽두시까지 집안일하는거
    아랫집열받게하려고그러는거맞죠
    복수해주고나올걸그냥나왔네요

  • 8. 그리고
    '16.4.9 11:38 AM (121.165.xxx.114)

    중요한 공통점은
    뻔뻔스럽다 입니다

  • 9. ..
    '16.4.9 11:46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죄송합니다.
    애들은 늦게 자고 저는 일찍 일어납니다.
    조심할께요~~~^^

  • 10. ..
    '16.4.9 1:56 PM (14.100.xxx.120) - 삭제된댓글

    베란다에서 이불 터는것 추가요.
    애들도 늦게 자고요.
    층간소음 확인하러 왔다며 밤 열시넘어 초인종 누르는 센스도 있어요.

  • 11. ㅇㅇ
    '16.4.9 2:56 PM (122.38.xxx.230) - 삭제된댓글

    우리윗집도 새벽 2시반까지 소리나고
    5시 반부터 활동해요
    발망치는 기본이고 뛰기도해요

  • 12. ...
    '16.4.9 3:02 PM (194.230.xxx.153)

    맞아요 아침엔 새벽같이 일어나서 어찌나 돌아다니는지..ㅡㅡ 누가 보면 집이 넓어서 운동터인줄 알겠어요 20평내외임; 밤 11시에 잠도 안자고 피아노 치는데..우는아기 겨우 달래고 잠드려는데 어찌나 화가 나던지요 오늘은 쫓아올라갈 생각입니다. 내생애 저렇게 뻔뻔한 사람들은 첨봅니다.

  • 13. ..
    '16.4.9 5:53 PM (180.70.xxx.92) - 삭제된댓글

    백배 공감. 늦게 자고 일찍일어나고 집안 엄청 돌아다녀 집안 치우느라 그런줄 알았는데 우연히
    집 보구 기절할뻔 했네요. 도대체 집 치우느라 돌아다니는것두 아닌데 매일 6시부터 새벽2시까지 돌아다닐 일이 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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