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 후보연설 초당 얼마인지..
배신에 이혼에...
애잔하다..
선거에 나오는 것도 몰랐네요.
그냥 노통 뒤에 있기만 했어도 좋았을 걸..
노통 지지율 떨어지자 탈당하고 몽준이 지지하다
배신자 몽준이가 선거전날 밤에 노통 뒷통수 치는 바람에
지 인생도 그날로 찌그러진 이제는 잊혀진 사람.
김민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인제랑 김민석 철새님들
좀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지혜와 인내심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지금쯤은 당 중진으로 대선후보를 꿈꾸고 있었을지도 모르는 인물인데...
자기 야심에 자기가 먹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