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너무 트러블이 있어
요즘 넘 답답더라구요
근처 모텔에 하루 밤 있다가러고
나왔더니
전화와서 다신 집에 들어오지 마라는‥ 남편
참 어이가 없네요
나와있어도 편한거 하나 없네요
모텔왔더니 무슨 몇시간 머물러간다는
남녀들 들락거리고 문여닫는소리 쿵쿵
다 거슬리고 화가 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답답해 나왔더니 다신 집 들어 오지마‥
저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6-04-08 23:36:52
IP : 121.181.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4.8 11:40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모텔은 진짜 ㅅㅅ할 때 가야지, 잠깐 쉬거나 숙박을 하기엔 상당히 거시기해요.
2. ㅁㅁ
'16.4.8 11:50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여기서야 잘했다고 으샤으샤해주지만
뒤집어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지속편차고 모텔가 자고 들어오면
오구오구 아주 잘했다,가 될까요3. .....
'16.4.8 11:50 PM (221.164.xxx.72)차라리 찜질방을 가시죠..
깊은 잠 자는 것은 불편해도 찜질방이 더 낫지 않겠어요?4. 어쩔작정이신지 모르지만
'16.4.9 1:44 AM (223.62.xxx.85)걍 며칠 다른데 여행이나 하다 들어가세요 들어오지말라는데 뭐 걍 안들어가면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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