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과외 교재관련 도움 바랄게요^^

복잡한 생각 조회수 : 1,136
작성일 : 2016-04-08 19:57:25
지금 중3이고 고등수학 선행목적으로
과외를 하고 있답니다.
전문과외 선생님은 아니구요
8회 2시간씩 50만원 드려요.

수1 개념만 한번 훑고 넘어갔구요(다시 반복할 생각입니다)
수2 수업한지 3회 정도 되었는데
풍산자라는 교재 한권만 가지고
개념 설명해주시고 수업시간에 기본 예제 아이가
풀어보고 연습문제정도 숙제가 나가는 정도에요
선생님께선 숙제검사 안하시고, 채점도 물론요
아이가 숙제하다 모른문제 질문하면 설명, 숙제 안한날
그냥 패쓰 인데 아이에게 스트레스 안주신다고 이러시네요
아이는 중3수학이랑 따로 공부를 하느라
고등수학 병행하는것만으로도 사간부족에 힘들어하구요
전 과외비 50에 풍산자한권으로 수업과 숙제가
적당한건지 모르겠어요.
일단 선행을 이렇게 해나가는게 어떻게
보이는지 선생님들이나 경험맘들 의견 들어보고싶어서요^^
IP : 112.164.xxx.9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8 8:03 PM (218.37.xxx.97)

    고등수학만 과외하시는거면은 교재 문제 풀이용으로 늘려도 되긴 하는데요.. 음 그러면 학생이 부담이 많겠죠? 지금도 시간 부족하다고 느끼는 학생이니까요. 그리고 중3 정도 되면은 스스로 숙제하고 채점하고 스스로 틀린거 풀어보고서도 모르는걸 물어봐야해요. 그렇게 공부해야 진도가 빨리 나가요. 저 수업할 때 제일 진도 빨랐던 아이는 제가 이론 설명하고 예제 다른 곳에다가 풀어주면 본인이 숙제 다 하고 어머님이 채점하고 틀린거만 탁탁 물어보고 모르는 부분 개념 설명 다시 했던 학생이에요. 그 학생은 초6였는데 고등1 과정 나가는거라서 채점은 엄마가 해주셨는데 고등학생때도 채점 해주실거 아니잖아요? 고등 과외 시키면서 그 아까운 시간에 선생님이 채점하느라 시간 넘길거 아니고요? 스스로 채점하게 하세요~

  • 2. ㅇㅇㅇ
    '16.4.8 8:10 PM (180.230.xxx.54)

    과외쌤이 채점하면 시간 아깝지 않나요???
    알아서 채점하라고 하면 애들이 그냥 빼끼고 숙제 다 했다고 하니까
    어쩔 수 없이 답지 압수하고 선생님이 채점하는거죠.
    고등학교에서도 숙제 빼끼는거 때문에 선생님이 채점하는 경우가 있기는 한데
    그 경우는 선생도, 학생도, 엄마도 진도 나가는 건 어느 정도 포기한거죠.

  • 3. 원글
    '16.4.8 8:38 PM (112.164.xxx.91)

    네^^ 두 분 감사합니다.
    제 말은 채점안해주시는것보다 아이가
    어떻게 풀었는지 확인을 안하고 넘어가도되는지하고
    문제풀이용 교재를 넣으면 좋겠는데
    아이가 시간상 못해낼게 뻔한데
    개념서로도 좀 간단한듯한 풍산자 하나로만
    수업, 숙제 를 해나가도 부족하지않을까하는
    이중적인 욕심이 나서요^^
    첫아이고 시간이 얼마 남지않은것같아
    부족한 엄마만 애가 타네요,,

  • 4. ...
    '16.4.8 8:46 PM (218.37.xxx.97)

    애 타시는건 당연한거에요.. 첫아이니까 더 그러실거고요...근데 중3때 배우는게 고등학교랑 연관이 닿아있고 아직 중3이니까요. 두마리 다 잡게 하시는 것 보다는 아이의 상황에 맞게 한쪽에 무게를 두시는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근데 저도 좀 숙제 검사는 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 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알아서 잘 하면 좋겠지만 숙제 같은거 검사 안하다보면은 아이들이 점점 안하고 손 놓더라고요..

  • 5. 저라면
    '16.4.8 8:50 PM (110.8.xxx.3)

    학원 보냅니다.. 시간 긴데로
    수학은 시간투자 많이 필요해요
    자기 혼자 시간관리 안되고 공부시간 확보 어려울수록 학원이
    나아요
    학원가면 일주일에 3 일수업
    중3 현행 중3 심화 고등1 선행... 적절히 시간분배해서
    동시에 나가주는데 많아요
    대단한 교재도 아니고 애가 간절히 매달리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과외비 아까워요

  • 6. 원글
    '16.4.9 1:01 AM (112.164.xxx.91)

    네, 감사합니다~
    과외선생님도 만나기 어렵고
    학원은 소수든 그룹이던 개념듣고 모르는걸
    혼자 질문을 할수도 없는 좀 불편함들이
    있나봐요. 아이는 욕심은 있는데
    체력, 시간 등 한계도 있구요
    과외비도 앞으로 계속 생각하면 좀 신경이
    쓰이고 머리가 복잡해지는 새벽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6951 뉴스에서 듣는 '양적완화'가 도대체 뭐야?? 1 마밈밈 2016/04/10 1,332
546950 어찌나 무식하다는 것에 당당하신지 11 dd 2016/04/10 2,002
546949 헐~이진욱키가 프로필보니185나되네요 19 마른여자 2016/04/10 10,235
546948 연애.돌직구.이불킥.짜증 9 2016/04/10 2,054
546947 오천만원을 월세로 돌리면 얼마인가요? 6 ㅇㅇㅇ 2016/04/10 4,242
546946 국민의당 실체 Coming Out!!!!!!!!!!!!!! 7 국민당 2016/04/10 1,768
546945 케이팝스타 3 어머나 2016/04/10 1,482
546944 대구 사람이 광주를 지켜보는 마음 3 31 자식들이 살.. 2016/04/10 2,031
546943 문재인 호남행 이후 국민당 지지율에 영향이 있나보네요 3 eee 2016/04/10 1,547
546942 오늘 kpop 재밌네요~ 6 ㅎㅎ 2016/04/10 1,637
546941 발목을 삐었는데 ..뜨거운수건찜질 해도 될까요? 9 ,,, 2016/04/10 1,445
546940 재수생 )집중이 잘안된다는데 영양제 어떤거 좋을까요? 16 재수맘 2016/04/10 3,572
546939 헉 일박이 실망 37 2016/04/10 7,859
546938 남자가 머리 쓰다듬어주는거 4 ㅇㅇ 2016/04/10 3,521
546937 남편이 정말 싫어요. 9 남남 2016/04/10 4,105
546936 이수정은 잘하는거 그냥 부르지.. 13 케이 팝 2016/04/10 3,719
546935 노다메와 치아키는 서로를 잊을수 있을까요 2 ㅇㅇ 2016/04/10 1,515
546934 초등 체험학습 9 샤방샤방 2016/04/10 1,789
546933 눈앞에 은박지 1 ㅇㅇ 2016/04/10 568
546932 광주 서구을 천정배 후보 운동원 클라스.jpg 와아 2016/04/10 1,416
546931 집착이 정신병 수준인 남편 8 2016/04/10 6,095
546930 오늘의 82에서의 문화충격.. 104 82를 보고.. 2016/04/10 28,853
546929 리얼미터 이택수"문재인의 호남행은 효과를 거뒀다&quo.. 14 222222.. 2016/04/10 1,946
546928 내일 혼자 부암동에 갈일이 있는데요.. 7 치즈케이키 2016/04/10 1,757
546927 초등 남아들 사이에서 인기 8 Jh 2016/04/10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