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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불견 갑질이라는 글 썻던 사람이예요

bannister 조회수 : 840
작성일 : 2016-04-08 16:07:36
여러분들 말씀듣고 관리실을 찾아갓더랫죠. 저 혼자요.
그랫더니 그여자가 이미 경비를 자르라고 말해놓은 상태라 관리실에서는 용역업체에 얘기를 햇고 
경비아저씨는 용역업체의 처분만 기다리고 잇다고 합니다.

관리실 말이 주민이 경비를 자르라고 하면 그냥 그말을 수용한답니다.
경비아저씨의 자잘못은 전혀 상관하지않고요.
뭐 이런 그지같은 경우가 다 잇답니까?
경비가 각 세대의 개인 소유입니까?
자기맘에 안든다고 맘대로 자르라고 하고!!

생각할수록 화가나고 저련여자가 자기가 어떤 악행을 저질럿는지조차 자각하지 못하고
거리를 활보할 생각을 하니 울화가 치밀어요.
경비가 짤리고 나면 자기의 의견이 반영된거에 희열을 느끼며 
자기는 정당한 응징을 햇다고 생각하겟지요.

경비사표수리철회동의서를 만들어 뜻이같은 동주민 싸인을 받아 관리실에 제출하면 
아저씨거취에 도움이 될까요?
이런 동의서 사인받는거가 혹시 법에 저촉되는건 아닐까요?
왜냐하면 저여자는 거뜩하면 고소하고 경찰부르고 하는걸 일삼는여자라
 뭔 꼬투리라도 잡히면 
오히려 불리해질거같아서 좀 망설여져요.
동의서받는거에 자기를  모함햇다 헛소문 퍼트렷다하며 뭔죄를 걸어 고소할지도 모르는 여자거든요

여러분들의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IP : 39.118.xxx.17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8 4:20 PM (180.64.xxx.195)

    아파트에서 동대표 회장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런식으로 바로 해고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 경비 아저씨를 도와 드리고 싶으시면
    해고시 노동청에 부당해고로 민원을 넣으면 될것 같습니다.
    요즘 어떤 세상이라고 맘대로 자르나요..
    아무리 청소나 경비같은 직업이라도 함부로 해고 못하도록 법으로 되어 있구요.
    용역회사도 문제네요...

  • 2. bannister
    '16.4.8 4:32 PM (39.118.xxx.172)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적어도 아저씨의 잘못으로 인한 민원이 아니니까 해고 되지 않을 가능성도 잇겟군요.
    당연히 그래야지요. 저렇게 주민이 민원넣는다고 무조건 자르면 성의를 다해 경비일 하실분이 어디잇겟어요? 처우가 저렇게 나쁘면 아저씨들도 건성으로 일하지 않겟습니까?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야말로 주민의 입장에서 존중해주고 감사해야하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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