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문재인 민정수석 시절에 했던게 있으니까 그렇게 반응하는겁니다...

자취남 조회수 : 579
작성일 : 2016-04-08 14:14:21
하루종일 사람 만나고 말하고 비위맞추는게 직업인 시장분들에게

프레임을 걸어놓았다라고 하는게

오히려 자신이 좋아하는 정당과 인물에 확신이 사로잡혀

자기 소신의 프레임에 갇혀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노무현 바람이 민주당 호남경선에서 시작했고

이른바 전략적 선택으로 대권을 가졌는데

열린우리당 창당으로 대형사고가 난 겁니다.

전국적 지지를 받는 정당이라는 명분은 사실상 의미가 없죠.

전국적 지지 없이 무슨수로 민주당 노무현은 대통령이 된건가요.

당권을 동교동계에서 친노로 가져오려고 한 작업인데

대선 직후에서부터 청와대 행정부 주요인사는 모두 친노로 이루어져 있을만큼

이미 동교동계는 힘도 없었고 참여정부에 큰 관여를 하지 않았습니다.

임명권의 최종 책임자라고 하는 민정수석의 자리에는

조금의 정치경력도 없는 문재인이라는 분이

노무현이라는 대통령이 가장 믿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행정부와 검찰의 밑도 끝도 없는 호남인재 배제가 시작된거구요.

그 책임은 당연이 임명권을 가지고 있는 민정수석에게 돌아간거고

그 권력의 중심에 있던 민정수석이 여전히 친노의 좌장격에 있습니다.

물론 대통령이 동교동계의 바지사장이 되어서는 안되는 

노무현과 문재인의 입장도 이해하고 열린우리당 창당도 어쩔수 없는 수순이었겠지만

광주 시민의 입장도 이해해야만 합니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고 해서 어리석은 사람처럼 매도해버리는

글 몇개 보고 적어봅니다.
IP : 133.54.xxx.23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089 51세에 간호조무사자격증 따는것에 대해.... 13 에버댁 2016/04/11 13,810
    547088 지하철서 미친여자한테 테러 당했어요. 12 2016/04/11 6,957
    547087 은평 1시 박주민변호사 조국교수님 간담회 4 김광진의원님.. 2016/04/11 616
    547086 도와주세요.. 폭행으로 고소당했습니다.. "혐의없음&q.. 2 혐의없음 2016/04/11 2,205
    547085 남편과의 관계.. 제가 재밌게 변하고 싶은데.. 8 소소 2016/04/11 2,456
    547084 본능적으로 아이를 보호하는게 맞는데 그게 안됐어요 10 ,,,,,,.. 2016/04/11 1,716
    547083 TV 보다 문득 너무 궁금해졌어요. 1 spain 2016/04/11 474
    547082 초등5학년 딸아이 3 엄마 2016/04/11 857
    547081 드라마 그래 그런거야 5 ㅡㅡ 2016/04/11 2,083
    547080 '집단 탈북 긴급발표' 청와대가 지시했다 10 세우실 2016/04/11 1,401
    547079 해야할 일이 산더미일때 연애 어떻게하세요? 6 dd 2016/04/11 1,096
    547078 문재인님(월) 양산 부산많이 거제 광양 여수 15 힘내세요 2016/04/11 1,211
    547077 2012년 프랑스 대선 1차 젊은이 투표율 1 데미지 2016/04/11 527
    547076 코감기 목감기 빨리낫는 법 있나요? 6 2016/04/11 2,510
    547075 2016년 4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4/11 537
    547074 쌀 벌레? [벌레사진 링크] 11 손님 2016/04/11 1,020
    547073 김상중 '그런데 말입니다' 이 멘트요. 2 ... 2016/04/11 1,052
    547072 지금 창문 열어도 되나요? 2 줌마 2016/04/11 757
    547071 댓글 감사합니다 53 선택 2016/04/11 15,702
    547070 후쿠시마 반경 60㎞ 유아 절반, 성인 허용치의 26배 피폭” 1 후쿠시마의 .. 2016/04/11 1,698
    547069 큰 기대 없이 봤는데 잔잔하게 재밌었어요 - 영화 추천 5 한국 영화 .. 2016/04/11 3,120
    547068 드디어 베란다로 산이 보입니다..눈물나네요.ㅜㅜ 8 2016/04/11 5,248
    547067 나이들수록 취미가 다르면 부부 사이 좋기 힘들지 않나요? 10 부부 2016/04/11 2,795
    547066 닛케이 아시안 리뷰, “한국 위안부 할머니들’ 정부 상대 소송 .. light7.. 2016/04/11 519
    547065 살면서 진퇴양난일 때 마인드컨트롤 5 어떻게 하시.. 2016/04/11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