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혼시 미성년자녀 교육을 받으라는데요

고민 조회수 : 1,652
작성일 : 2016-04-08 13:47:16

제목 그대로 협의이혼서 법원에 접수시켰는데 미성년 자녀가 있어서 양육관련 비디오 시청 1시간을 받아야하고, 확인서류를 양쪽다 제출한 싯점으로 숙려기간 3개월계산이 시작된다네요.

그런데 교육이 반드시 평일 낮에 정해진 시간에 받아야한데요. 휴가도 없는 비정규직인데 교육받을 그 시간을 도저히 뺄수가 없는데 어찌해야하나요?

정말 지옥같은 20년 결혼생활 이제 간신히 벗어나나 했더니 이게 뭔가요? 남편이라는 자는 은근히 시간끌다가 이번에도 어영부영 넘어가고 싶어해요.

담당자가 아직 확정된건 아니나 연극보는것으로 4월부너 대체가 될지도 모른다고 말했는데 어제 물어보니 아직 확정된 연락이 없었다네요.

혹시 경험있으신분들 어떤것이라도 조언 부탁드려요. 

IP : 14.53.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근이라도 하세요.
    '16.4.8 1:53 PM (114.129.xxx.189)

    겨우 그 하루 때문에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계속 하시게요?

  • 2. 지독히
    '16.4.8 1:57 PM (122.34.xxx.74)

    아프다고 갑작스레 결근이라도 하셔야죠.

    며칠 몇번도 아니고 하루 단 한시간인게 다행인거죠

    힘내세요. 새로운 삶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 3. 고작 하루
    '16.4.8 4:25 PM (106.240.xxx.214)

    시간 못낼거면 그냥 사세요 교육도 정해진 시간에 받는거예요 내가 받고 싶을때 하는게 아니라 반나절만 써도 되는구만 것도 못하면 아직 살만하신거예요

  • 4. 원글
    '16.4.8 9:18 PM (122.128.xxx.204)

    윗님 제가 반나절 휴가쓸수있는 직장이면 이런 하소연도 할필요없겠죠. 그런 반나절도 휴가못쓰는 비정규직이라도 직장있는게 아이키우기 유리하니까 올 3월에 다니기시작하였네요. 살만한거라는 말씀...가슴쓰리게 하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847 시어머니랑 같이사는거 참 힘드네요 19 으이구 2016/04/13 8,077
547846 동네모임 블로거에 투표독려 하셨다는 분도 계시는데,, 1 어제 2016/04/13 1,041
547845 여기 투표율 떨어트리고픈 글도 올라오네요(냉텅) 4 기가막혀서 2016/04/13 878
547844 투표하고 왔어요 ^^ 22 4월13일 2016/04/13 1,331
547843 문소리씨 대학시절 그리 인기 좋았다는데 73 ㅇㅇ 2016/04/13 26,658
547842 기표소에 아이 같이 들어가면 안되는건가요? 5 ... 2016/04/13 1,806
547841 투표하고 왔습니다 3 비오는날 아.. 2016/04/13 483
547840 날씨 따뜻해지니 이런 피해 많아져요.. 2 제발 2016/04/13 1,655
547839 보일러 교체 하는데요, 스마트폰 원격조절 기능 필요할까요? 미즈박 2016/04/13 471
547838 오늘은 무급휴일인가요 유급인가요? 7 ㅜㅜ 2016/04/13 1,470
547837 뉴질랜드 유학생이 미국의대 들어갈 수 있을런지... 14 중견맘 2016/04/13 2,943
547836 근데 정치색과 무관하게 노인층의 투표의식은 본받을 만하네요 ... 2016/04/13 483
547835 CCTV 설치시 스마트폰 연결... 투표 하세요.. 2016/04/13 571
547834 결혼계약.. 은성이 넘 이뻐요. 11 바보 2016/04/13 3,496
547833 투표하고 왔어요. 3 ... 2016/04/13 510
547832 아침에 김문수 전화 오네요 10 ㅡㅡ 2016/04/13 1,922
547831 이 시점에서 밀땅...효과 있을까요 6 dd 2016/04/13 1,353
547830 막 단풍국으로 이민온 엄마에요.. 49 ... 2016/04/13 23,769
547829 제가 지지하는 정당이 후보를 안냈더라구요 5 어떡하지 2016/04/13 733
547828 박정희는 사기꾼이죠. 대박전쟁 시리즈 보세요 11 알몸박정희 2016/04/13 1,256
547827 초등1학년에 책상 사면 중고등까지 쓰나요? 5 학부형 2016/04/13 1,550
547826 안철수-김미경 '환한 미소' 96 독자의길 2016/04/13 5,487
547825 눈에 다래끼 ㅇㅁ 2016/04/13 838
547824 저도 투표 하고 왔어요. 1 투표 2016/04/13 590
547823 투표안한다는 사람들...질나쁜 인간들한테 지배당한다고 5 ㅡㅡ 2016/04/13 1,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