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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다큐멘터리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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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은 그냥 멀리에 있는 줄만 알았어요.
근데 벌써 여기까지 와버렸잖아요.
- 이병률, ˝끌림˝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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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남편도 성격이 ㅎㄷㄷ하다는 루머가 생각나네요
정대선씨 형 이시죠.
재벌가는 성격파탄자가 태반인가요?
그나마 이재용이 신사고, 그 외에는 어째 그리 한결같이 조폭들 같은지 혐오스럽네요.ㅉㅉ
노현정 아주버님 아닌가요?
이ㅈㅇ이 신사인지는 어떻게 알죠?
언론컨트롤을 그렇게 잘 하는데
저런 일 바깥으로 안나오게 하는건 식은 죽 먹기 아닐까요.
정대선씨 둘째 형은 상당히 젠틀하시다는데...
3형제맞죠?
도대체 왜 그러는거죠? 정서가 불안한건가?
다그래요
저바닥
중소사장만되도
개갑질쩌는데
현대가 재벌3세가세상겁날게뭐있겠어요
대통령도 재벌아랜데
대단하다
인간으로 안 보는 거네요
적산기업 불하받아서 생긴 회사지...
2세 3세 4세로 내려갈수록 인성은 더욱 저질이고....
그냥 주식만 보유한걸로 먹고 살지..경영까지 하다니....여실히 드러나는 오너리스크
인면수심의 결정판, 몇년전은 한화 김회장이 보복폭행했던거 한건이였는데...
규제완화 부르짖는 대통령이 있어서 그런지..더하면 더했지......
무식이 돈과 만나면 재앙이 된다더니..
ㅋㅋㅋ 웃겨 퍼실 비트쓰네...
난 또 외제세제쓰는줄...
참 남자가 좀스럽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