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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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사도우미를 가사관리사님으로...
1. 근데
'16.4.8 2:26 AM (59.6.xxx.5) - 삭제된댓글아줌마로 불리는게 별론가요?
저도 40대 중반이지만 (30대부터 아줌마소리 듣기 시작했는데) 뭐 아줌마니까 당연하잖아요.
그냥 어른남자들도 대충 다 아저씨 뭐 이렇게 부르지 않나요?
가사관리사로 바꾸면 최다댓글에 나온거 마냥 사람들이 "가관"이라고 비아냥 할지도.2. dd
'16.4.8 2:51 AM (125.191.xxx.220)저 기사쓴 기자 진심 미친것 같아요. 차라리 도우미 갑질에 눈물짓는 사모님이라는 기획기사를 내는게 더 현실적일듯. 뻥을 쳐도 유분수지 진짜. 요즘 어디 도우미가 무슨 하녀??? 도우미가 갑질하는 세상이란걸 모르는지? 어디 60년대 식모살이 드라마만 쳐 보다가 소설을 쓰는건지...저런 기사는 도대체 무슨 의도가 있을까요? 사회분열조장? 세금징수?
3. 중간자
'16.4.8 3:14 AM (149.4.xxx.14)얼마 전에도 밥 이야기 , 없어진 결혼반지 여기에 올라왔었던 거 같아요. 늘 내 의견이 내 생각이 일방적일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수련관 생각을 건질 수 있겠지요
4. 중간자
'16.4.8 3:15 AM (149.4.xxx.14)수련관 -> 수렴된
5. 리기
'16.4.8 3:59 AM (218.157.xxx.100)저 기사 보고 진심 피식 웃음이 나더라구요. 저 기자는 가사도우미 안써본 사람일것 같아요. 30프로정도는 공감됩니다.
6. 리기
'16.4.8 4:01 AM (218.157.xxx.100)박근혜정부가 가사도우미도 4대보험 해줘야하고 세금도 내야한다고 주장하더니, 그거 밑밥까는 기사같아요.
7. 흠
'16.4.8 7:25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보통 연세 좀 있으시면
여사님이라고 부른지않나요?
아님 이모님하고 부르는데..아줌마는 좀 아니죠.8. 흠
'16.4.8 7:27 AM (116.36.xxx.198) - 삭제된댓글보통 연세 좀 있으시면
여사님이라고 부른지않나요?
아님 이모님하고 부르구요.9. 흠
'16.4.8 7:28 AM (116.36.xxx.198)보통 연세 좀 있으시면
여사님이라고 부르지않나요?
아님 이모님하고 부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