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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셰코4 정찬혁...

망고어멈 조회수 : 9,439
작성일 : 2016-04-08 00:09:55
이렇게 비호감 캐릭터 확실한 사람 오래간만이네요..
자만, 비열에 말귀 못알아듣는 이해력까지....
아무리 맛없다 말해도 못알아듣는데 정말 확마!!

탈락할 때도 마지막 멘트가 많이 배웠다.
모자란 점도 알았고 "내가 더 잘하는 것이 뭔지 확실히 알았다."
라고 하는...

딱 이란 사람 직장 상사면 정말 홧병나서 죽을 듯하네요.
아우~ 얄미워!!

끝까지 모자란 점 못느끼고 혼자 만족하고 남 이해못하다 가는 듯하네요
IP : 1.240.xxx.19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emry
    '16.4.8 12:19 AM (119.197.xxx.49)

    본인은 세상 편하게 살지 싶어 그건 부럽

  • 2. ......
    '16.4.8 12:27 AM (61.80.xxx.7)

    실력도 없는 애가 저러니 내가 다 부끄럽더군요.

  • 3. ..
    '16.4.8 12:41 AM (223.62.xxx.87)

    정신이 좀 이상해 보이기까지 하던데요.
    실력 안되는거 빤히 보이는데도
    밑도끝도 없는 자신감으로 스스로를 세뇌시키더군요.
    주변상황과 그사람 행동이 분리된 듯 보였어요.
    화면보기 거북했다는..

  • 4. ...
    '16.4.8 12:43 AM (121.160.xxx.163)

    정신승리도 저 정도면 금메달급이네요

  • 5. ㅍㅍ
    '16.4.8 8:27 AM (119.193.xxx.69)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이 총괄쉐프가 되면...
    밑에 사람들이 견디다못해 죄다 정신병 걸려서 주방안에서 칼부림 날것 같더라구요.
    자뻑, 자아도취, 비열함, 허세에...
    기본조차 모르는 사람이 어디서 그런 근거없는 자신감만 가득...
    남들이 자기요리에 대해 뭐라하는건...자신이 특별해서라고 생각하는듯.
    정신적으로 문제 있는것 같아요.
    아무튼 앞으로 화면에 안보일테니...제 정신건강에도 도움이 될듯...

  • 6. 존심
    '16.4.8 8:41 AM (110.47.xxx.57)

    한국인이지 한국인이 아닌 사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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