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기서 "소"가 뭘말하는 건가요? (멜라토닌의 정의입니다)

질문맘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6-04-07 23:25:34

멜라토닌 [melatonin]

인돌의 유도체.

소의 솔방울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성적 충동을 억제하며, 불면증의 치료 따위에 쓰인다. 화학식은 C13H16N2O2.


인체의 한부분인가요?

IP : 180.230.xxx.1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뇌일부분
    '16.4.7 11:27 PM (121.162.xxx.212)

    뇌 아닌가요? 뇌의 송과선

  • 2.
    '16.4.7 11:29 PM (211.201.xxx.119) - 삭제된댓글

    소는 음매 소예요ㆍ소의 뇌에서 나온 물질인게 멜라토닌

  • 3. ..
    '16.4.7 11:41 P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소가 아니고 뇌 일겁니다.

    솔방울샘 또는 송과선(한문:松果腺, 영어:pineal gland)은 척추동물의 뇌 속에 있는 작은 내분비기관이다. 깨어나고 잠을 자게 하며, 계절마다 육체를 조정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유도 멜라토닌을 생산한다. 인간의 송과선은 대뇌 밑, 간뇌의 시상 상부에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작은 솔방울과 비슷하게 생겼다.

  • 4. ///
    '16.4.8 12:17 A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누가 오타가 난 글을 읽고 복사해 온 것 같습니다.
    여러 포탈에서 멜라토닌을 검색하니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소가 아니라 뇌입니다.



    멜라토닌
    두뇌의 솔방울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87025&supid=kku000107787#kku00...



    멜라토닌은 뇌간에 있는 송과선에서 분비한다.
    https://namu.wiki/w/멜라토닌



    멜라토닌(melatonin)은 송과선에서 생성,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주로 밤에 집중적으로 분비된다. 광주기를 감지하여 인체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생식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한다.
    https://ko.wikipedia.org/wiki/멜라토닌

    솔방울샘
    솔방울샘 또는 송과선(한문:松果腺, 영어:pineal gland)은 척추동물의 뇌 속에 있는 작은 내분비기관이다. 깨어나고 잠을 자게 하며, 계절마다 육체를 조정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유도 멜라토닌을 생산한다. 인간의 송과선은 대뇌 밑, 간뇌의 시상 상부에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작은 솔방울과 비슷하게 생겼다.
    https://ko.wikipedia.org/wiki/솔방울샘

  • 5. ///
    '16.4.8 12:18 AM (61.75.xxx.94)

    원글님이 누가 글을 올릴때 뇌라고 해야되는데
    소라고 오타난 채로 올린 뒤 방치한 글을 복사해 온 것 같습니다.
    여러 포탈에서 멜라토닌을 검색하니 다음과 같이 정의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소가 아니라 뇌입니다.



    멜라토닌
    두뇌의 솔방울샘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http://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087025&supid=kku000107787#kku00...



    멜라토닌은 뇌간에 있는 송과선에서 분비한다.

    http://namu.wiki/w/멜라토닌



    멜라토닌(melatonin)은 송과선에서 생성, 분비되는 호르몬이다. 주로 밤에 집중적으로 분비된다. 광주기를 감지하여 인체의 생체 리듬을 조절하고, 생식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한다.

    http://ko.wikipedia.org/wiki/멜라토닌

    솔방울샘
    솔방울샘 또는 송과선(한문:松果腺, 영어:pineal gland)은 척추동물의 뇌 속에 있는 작은 내분비기관이다. 깨어나고 잠을 자게 하며, 계절마다 육체를 조정해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유도 멜라토닌을 생산한다. 인간의 송과선은 대뇌 밑, 간뇌의 시상 상부에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작은 솔방울과 비슷하게 생겼다.
    http://ko.wikipedia.org/wiki/솔방울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7236 세월호야 우리 부부도 했다~~ 투표!! 6 아지매 2016/04/13 628
547235 냉동실에 둔 닭고기 오븐에 몇 분 데우시나요~ 1 먹고남은 2016/04/13 387
547234 제가 아는 70대분들 다 투표했답니다. 2 우린?? 2016/04/13 664
547233 30년동안 1 오드리 2016/04/13 632
547232 기도드려요^^ 6 내일 2016/04/13 693
547231 개표 참관인 갑니다. 10 ... 2016/04/13 1,068
547230 투표하고 저녁에 맥주 마시며 6 지금 2016/04/13 898
547229 이전 총선 정말 문재인의 탐욕만 없었어도... 32 .... 2016/04/13 2,878
547228 중딩딸이 이뻐요ㅎㅎㅎ 10 투표합시다 2016/04/13 2,786
547227 치킨집에서 쿠폰사용 미리 알려달라고하는거 11 ss 2016/04/13 3,060
547226 지금 투표장에 노장년층들이 많나요? 1 ..... 2016/04/13 385
547225 아가랑 투표"…박진희, 딸 업고 소중한 한 표 행사 4 투표하고쉬자.. 2016/04/13 2,351
547224 드럼 세탁기 통돌이 무얼 선택할지 고민입니다. 4 여쭈어 봅니.. 2016/04/13 1,359
547223 투표는 나라를 구하는겁니다^^ 아자아자 1 ^^ 2016/04/13 267
547222 확실히 먹는것이문제인가봐요 1 아토피 피부.. 2016/04/13 1,100
547221 찹쌀로 인절미를 할건데 조금 도와주세요~ 9 호롤롤로 2016/04/13 1,159
547220 투표율이 줄었어요 4 다음 2016/04/13 1,336
547219 투표 안한 젊은 층 VS 투표 한 노인층 누굴 위한 정치를 할까.. 5 눈치 2016/04/13 658
547218 크리니크 마스카라와 견줄만한 마스카라 추천드려요... 마스카라 추.. 2016/04/13 1,088
547217 전남 순천 60.8% 3 드디어 2016/04/13 1,985
547216 달콤한 향이나 맛이나는 허브차 있나요? 8 궁금이 2016/04/13 1,000
547215 푸들 이발기 추천요.. 푸들푸들해 2016/04/13 766
547214 혼자 하는 군살 스트레칭 7 ㅎㅎ 2016/04/13 2,566
547213 지난 대선때 출구조사가 방송3사와 다른곳이 현저히 다른이유? 3 dd 2016/04/13 933
547212 아직 투표 못하신 분 이유가 뭔가요? 16 세월호 2016/04/13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