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터디 동호회에서 약간 이상한 20대 여자

.. 조회수 : 9,029
작성일 : 2016-04-07 21:19:11

남자친구 만들기가 목적인 것을 숨기지 않고 -

계속해서 남자친구 남자친구 노래를 부르며 ㅡㅡ;

뒷풀이에서도 계속해서 '막내니까' '제가 제일 막내니까 골라도 되죠?'  '막내찬스 써도 되죠?'

이러는데

생각할 수록 묘하게 기분 나쁘더라구요

거기 있는 모든 동호회 남자들이 자기를 좋아하는 걸로 생각하는 건지

끼부리고 특히 자기 나이 어리다고 계속해서 피력하는데..

좀 뜨악했어요

90년생인 듯 한데

거기서 한 두살 많은 애들도 있었는데


나이 컴플렉스가 있나..

되게 나이 많은 취급을 당하나 어디에서


아무튼 좀 짜증났어요

걔 계속 나올것 같은데

그  동호회를 바꾸던가, 뒷풀이를 안가던가 해야할 것 같아요


IP : 122.45.xxx.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16.4.7 9:22 PM (143.248.xxx.80)

    90년생이면 어린건지? 님은 몇살이신데 같이 동호회에 계신건가요?

  • 2. ...
    '16.4.7 9:22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막내니까 잔심부름이나 잔뜩 시키세요. ㅎㅎㅎ
    지쳐서 안나오게.

  • 3. 동아리에서
    '16.4.7 9:24 PM (115.41.xxx.181) - 삭제된댓글

    제일 어리니까 너그들은 찌그러져있어

    내세울께 나이밖에 없는 불쌍한 처자

  • 4. 첫댓글
    '16.4.7 9:25 PM (122.45.xxx.85) - 삭제된댓글

    공격하는 건가요 설마-?

    스터디 동호회는요
    교회 청년부처럼 나이로 선을 긋지를 않아요... 어디서 시비질을

  • 5. 맞아요
    '16.4.7 9:26 PM (122.45.xxx.85)

    내세울 것이 나이밖에 없어서 저러는 거구나 싶네요 님 댓글 보니까..

    심부름 시킬것도 없고 그럴만한 분위기는 아닌 스터디라서요

    그냥 공부 끝나고 같이 밥 먹고 그러고 헤어지는 건전공부 동호회인데

    아무튼 저렇게 자기 어리다 어리다 막 이러니까.; 좀 옆에서 어이가 없고 기분도 나쁘더라구요-

  • 6. aa
    '16.4.7 9:28 PM (143.248.xxx.80)

    아뇨 님 나이가 궁금해서 물어봤어요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왜 시비걸었다고 하시는지?

  • 7. aa
    '16.4.7 9:37 PM (122.45.xxx.85) - 삭제된댓글

    문자상이라 시비조로 읽혔어요
    본 뜻이 그게 아니라면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90년생보단 나이가 많으니까 저 여자애가 '막내막내'그랬겠죠

  • 8. ..
    '16.4.7 9:42 PM (66.249.xxx.97)

    원글님은 30대 .. 초중반 일듯 하네요. 근데 90이면 27인데 어리지 않죠 그냥 그 사람이 무개념 그냥 저같음 우쭈쭈 무시 근데 이렇게 글까지 올리는 님은 상당히 의식하고 어쨌든 3자가 보기엔 자격지심으로 밖에 안보여요

  • 9. ㅎㅎㄹ
    '16.4.7 9:44 PM (218.51.xxx.78) - 삭제된댓글

    막내 찬스 써도 되죠? 또 그러면
    아니?
    대꾸하세요 ㅎㅎ

    그놈의 찬스는 도대체 몇 개??? 너 벌써 다 썼어~
    해 버리세요.

    자매품 : 우리 부모님 다 다른데 왜 니가 우리 막내니~
    우리 막내 너보다 훨 어려, 애기짓 고마해~

    도 있습니다.

  • 10. ㅎㅎㅎ
    '16.4.7 9:55 PM (221.157.xxx.155)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막내타령좀 고마해라~ , 낼모레 서른이라 늙은막내라서 찬스없다~ 이런식으로 농담조로 받아치세요. 그말듣고 화내면 그사람이 예민한꼴되도록요. 농담조 아니고 정색하고 말하면 나이많은여자가 어린여자 질투하는거처럼 보여요.

  • 11. ....
    '16.4.7 9:55 PM (211.232.xxx.49)

    어느 그룹에서나 막내는 심부름꾼 노릇해야 돼요.
    그 유명한 황창연 신부가 자기 부친께 노인정 가서 노시지 그러세요,,했더니 거기 가 봐야
    내가 막내라서 모는 심부름해야 해서 안간다..하시더래요. 80이 다 된 양반이시라는데..
    자칭 막내라는 애인구함 아가씨 사정 없이 부려 먹으세요. 얘, 이것 해라, 저것도 해라
    코피 뽑아 와라..등등등

  • 12. ㅋㅋㅋㅋ
    '16.4.7 9:56 PM (175.209.xxx.234)

    ㅎㅎㄹ님 답변 최고^^

  • 13. Mm
    '16.4.7 9:59 PM (223.33.xxx.74)

    원글님은 30대 .. 초중반 일듯 하네요. 근데 90이면 27인데 어리지 않죠 그냥 그 사람이 무개념 그냥 저같음 우쭈쭈 무시 근데 이렇게 글까지 올리는 님은 상당히 의식하고 어쨌든 3자가 보기엔 자격지심으로 밖에 안보여요 22222222

  • 14.
    '16.4.7 10:12 PM (1.232.xxx.217)

    90이 벌써 27이에요??? 90년대생이???
    아 무서워라ㅎㅎㅎ
    암튼 27이면서 막내타령은 진짜 확
    막내찬스 ㅆ..안돼! 해 버리세요 찬스는 얼어죽을

  • 15. 자격지심?
    '16.4.7 10:13 PM (122.45.xxx.85)

    푸하..

  • 16. ㅎㅎㄹ
    '16.4.7 10:14 PM (122.45.xxx.85)

    님 진짜 최곸ㅋ

    재치있는 댓글이에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ㅋ
    또 만나면 한번 써먹어봐야겠어요

  • 17. 143.248.80
    '16.4.7 10:17 PM (122.45.xxx.85) - 삭제된댓글

    나가주세요=;;

    저 사람 계속 여기에 욕쓰면서 82쿡 흐리고 있음

    내 글에도 들어와 댓글을 남겼네 헉.

  • 18. 143.248.80
    '16.4.7 10:18 PM (122.45.xxx.85)

    나가주세요=;;

    저 사람 계속 82에 욕쓰면서 글 올림.. 82쿡 흐리고 있음

    내 글에도 들어와 댓글을 남겼네 헉.

  • 19. 111
    '16.4.7 10:45 PM (223.62.xxx.103)

    너 같이 징그러운 막내가 어딨니~~? 호호호홓홓호호호홍~~~

  • 20. 개망신
    '16.4.7 11:25 PM (210.219.xxx.237)

    그 남친녀보다 한두살더많은 사람을 가리키며 누구야~ 액면가 막내는 그냥 니가 먹어라~~

  • 21. 구미녀세요?
    '16.4.8 12:12 AM (88.117.xxx.94)

    나가달라니..
    여기 원래 이런 저런 댓글 다 올라오는 곳인데..

  • 22. ㅎㅎㅎㅎㅎ
    '16.4.8 8:47 PM (59.6.xxx.151)

    실제로 제일 어리면 막내는 맞죠-왜 전 국민이 모두 가족관계인지 아줌마, 이모, 언니, 막내 이거 참 희안하지만
    그게 어울리는 아가씨면 귀엽고 안 어울리면 싫은게 문제지,
    남자 사귀는게 목적인거 안 숨기는거야,,, 글쎄요

    유교문화 때문인지 속마음 드러내는게 흉이라 하지만
    가끔 쓸데없이 상대 의도가 뭘까 생각해봐야 하는 거 왜 그래야 할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325 보험사 등록된 자동이체계좌가 입출금계좌인게 맞는거죠? 2 2016/04/02 582
544324 교활한 새누리 알바들.... 17 새누리 알바.. 2016/04/02 1,302
544323 손이 왜 이렇게 간지럽죠 ㅠㅠ 8 아놔 2016/04/02 1,326
544322 김치가 자꾸 얼어요 ㅜㅜ 1 야채 2016/04/02 1,485
544321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 Y" 의 갑질 기업 어.. 13 sbs 2016/04/02 6,571
544320 이제 안철수 광주전남 지지율은 박원순보다 밑이네요? 17 ggg 2016/04/02 1,363
544319 문자로 친구집에서 잔다고 통보만 하고 외박하는 딸 얘기 21 힘들다 2016/04/02 9,098
544318 이거 뭐죠..주토피아 주제곡 들으며 울고 있어요 6 주토피아 2016/04/02 2,175
544317 영어원서 음원 ㅠㅠ 5 뎁.. 2016/04/02 2,599
544316 빌라 윗집때문에 안방천장에 곰팡이가 피어요 1 2016/04/02 1,485
544315 황당한 우유 영업사원 5 ..... 2016/04/02 1,904
544314 안철수는 전 재산의 반이 넘는 천억이상을 이미 기부했습니다. 96 안철수는 2016/04/02 12,576
544313 스브스 아침드라마 1 애청자 2016/04/02 774
544312 4월 2일 문재인 전대표 대전 지원 유세 일정 1 달님 2016/04/02 577
544311 식당 뚝배기 샀는데 ㅋ 9 2016/04/02 3,136
544310 영어가 싫다고 하는 7살딸 11 제인에어 2016/04/02 2,644
544309 특별한 '190초 영상'... 나를 지켜주세요 오마이뉴스 2016/04/02 658
544308 터키 에르도안, "나 모욕하면 고소할것" 언론.. 형제나라 2016/04/02 1,044
544307 날씨 좋은 주말 혼자계신 님들 뭐할까요~~~ 6 주말과부 2016/04/02 1,530
544306 연말정산시 보험료 공제는 계약자 기준인가요? 2 연말정산 2016/04/02 908
544305 일본 언론 “한일군사정보협정 조기체결 논의 의견 일치” 2 ........ 2016/04/02 498
544304 요양보호사 1 전망 2016/04/02 1,426
544303 이런사람 대응법 2 ㄱㄴ 2016/04/02 1,080
544302 이용사 자격증을 따고 싶어요 2 봄봄 2016/04/02 2,044
544301 여의도 살기어떤가요? 4 고민 2016/04/02 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