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이 쎄다고도 하고,,,
대부분 평은 좋아뵈는데~
수입육 먹으려면,,,뭔가 뿌리긴 해야할듯해서요~^^
맛이 쎄다고도 하고,,,
대부분 평은 좋아뵈는데~
수입육 먹으려면,,,뭔가 뿌리긴 해야할듯해서요~^^
수입육에 괜찮아요.
한우는 맛있으니 시즈닝 뿌리면
고기맛을 덮어버려 별로고요.
국산 허브솔트보다 향이 훨씬 강해요. 소금 성분보다 허브 성분이 많은 거 같아요.
소금 간까지 맞을 정도로 뿌리면 안되고, 시즈닝 좀 뿌리고 소금 추가하면 맞을거에요.
그리고 양이...정말 많아요.
어쨌든 (내가 먹은)스테이크 시즈닝의 최고봉.
미국사는 사촌언니가 사다줬는데... 한국 코스코에도 들어왔더라구요.
한우엔 안뿌리고(거긴 소금 참기름)
호주산엔 꼭 뿌려요
넘 짜요...
굵은 소금덩이가 얼마나 많은지....
전 향신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소금이 넘 많이 들었어요..
구석에서 썩고 있어요...ㅠㅠ
Grillmate 말하는거죠?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테이크 시즈닝인데요, 다른 어떤 것보다 고기맛을 잘 살립니다. 일단 그런데 직접 뿌리는게 아니에요. 설명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올리브오일 맥코믹 간장 조금 입니다. 그리고 고기 굽기 1-2시간 전에 하라고 되어 있는데 저는 고기 굽기 전에 그냥 만들어서 발라서 굽습니다.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