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우연히 이자벨 마랑 패딩을 싸게 사서 입고 다니는데요.처음에는 이게 뭐야. 왜 이렇게 크게 나온 거야. 싶더니. 입을수록, 세련되고 편하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색깔이 오묘하게 세련되고, 핏이 좋은데... 좀 많이 튄다 싶은 옷들도 많아서요.
이자벨 마랑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옷은 뭐가 괜찮은가요?
그리고 천이나 바느질 상태는 좀 별로다 싶을 때도 있는데. 여기 옷 좀 비싸게 사 오래 입어도 괜찮나요? 어떠세요들???
이번에 우연히 이자벨 마랑 패딩을 싸게 사서 입고 다니는데요.처음에는 이게 뭐야. 왜 이렇게 크게 나온 거야. 싶더니. 입을수록, 세련되고 편하고 마음에 들더라구요.
색깔이 오묘하게 세련되고, 핏이 좋은데... 좀 많이 튄다 싶은 옷들도 많아서요.
이자벨 마랑 좋아하시는 분들, 여기 옷은 뭐가 괜찮은가요?
그리고 천이나 바느질 상태는 좀 별로다 싶을 때도 있는데. 여기 옷 좀 비싸게 사 오래 입어도 괜찮나요? 어떠세요들???
비싸게 사서 오래 입을 옷 브랜드는 아니구요^^
아 물론 얌전히 나온 정장 자켓이나 정장 바지 류들은 그렇지만.
바느질 상태라기 보단 워낙 거즈 같은 천들이 많아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여튼 전 직구해서 무지 잘입고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