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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김무성의 말실수는 무의식적인 욕망의 표출"
샬랄라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16-04-08 13:35:20
IP : 125.176.xxx.2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ㅎㅎㅎ
'16.4.8 1:39 PM (114.129.xxx.189) - 삭제된댓글거대한 욕망을 완벽하게 감출 수 있는 사람은 없는 법이죠.
오죽하면 입에서 손이 나올 지경이라는 말이 다 있잖아요.
말로는 사양을 하지만 속마음은 손을 내밀어 받고 싶다는 거죠.
말로는 이준석이지만 속마음은 제발 안철수가 당선되기를~2. ㅎㅎㅎㅎㅎ
'16.4.8 1:40 PM (114.129.xxx.189)거대한 욕망을 완벽하게 감출 수 있는 사람은 없죠.
오죽하면 입에서 손이 나올 지경이라는 말이 다 있잖아요.
말로는 사양을 하지만 속마음은 손을 내밀어 받고 싶다는 거죠.
말로는 이준석이지만 속마음은 제발 안철수가 당선되기를~3. 그럼
'16.4.8 1:44 PM (223.62.xxx.166)저번 문대표 말실수도 그런 맥락으로 보면 되겠습니까?ㅎㅎ
4. 오~
'16.4.8 1:47 PM (114.129.xxx.189)김무성이 까이는걸 못견뎌 하는 윗분은 새누리 지지자이십니까?
5. ...
'16.4.8 1:50 PM (112.186.xxx.96)무의식이고 함의고 그렇게 잘 읽어내시는분이 예전 모 여가수 쉴드칠때는 왜 그런거 싹 무시하고 그러셨는지 참...
6. 준석이
'16.4.8 1:51 PM (121.150.xxx.86)우짜냐 너 업어주면서 속으로는 안철수가 된다라고 생각했겠다야.
7. 뽕사위는 댓글러
'16.4.8 1:58 PM (110.35.xxx.173) - 삭제된댓글무셩짱이 까이면 마니 아프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 약 빨았냐 헛소리 작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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