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16.4.7 3:24 PM
(112.150.xxx.194)
뭐 이런일이.ㅜㅜ
지금 남은 아이들은 누가 돌보는건지.
언니도 모르지는 않을텐데. 상태가 어떤건지.
어쩌다 이런일이..
2. 아니
'16.4.7 3:28 PM
(49.175.xxx.96)
대체 우리나라에
어떻게 이런 미개한일들이 일어나나요?
기가막히네요
3. ...
'16.4.7 3:39 PM
(175.121.xxx.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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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할 말을 잃게 만드네요.
4. 헐
'16.4.7 3:46 PM
(223.62.xxx.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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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형부란 놈이 언니가 아프니까 처제를 데리고 농락한거네요
5. ...
'16.4.7 3:55 PM
(84.10.xxx.32)
세상에 이런 일이...
6. 역겹다
'16.4.7 4:04 PM
(110.9.xxx.215)
토나와요
도대체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 왜이리 많은지
7. 저같은
'16.4.7 4:33 PM
(110.70.xxx.121)
저런 꽃같은 나이의 아가씨가 저런 할배가 뭐가 좋아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갖고 애를 셋씩이나 낳았겠어요?
8. 언니
'16.4.7 4:37 PM
(119.66.xxx.93)
그 언니분 병은 뭐고 지능은 어떤지 궁금해요
자매가 불지옥에서 살았네요
9. ++
'16.4.7 4:37 PM
(180.92.xxx.15)
처제도 답답한게 임신해서 애 하나 낳았으면 피임이라도 할 것이지....도망 못 치고 계속 폭행당하는 거였으면...
둘셋까지 낳았는건 편 못들겠어요..
10. ...
'16.4.7 5:04 PM
(115.23.xxx.205)
막장중의 막장이네요.드라마보다 더해요.
11. 진짜
'16.4.7 5:08 PM
(112.156.xxx.109)
별 쌍스런일 널렸네요.
12. ....
'16.4.7 5:10 PM
(182.214.xxx.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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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살인자가 주장하는 내용이고
상식적으로 강제로 성폭행당하고 강제로 낳고
강제로 또 낳고
강제로 또 낳고
세번이나요?
묶어놓고 사육한것도 아니고
도망못가나요?
언니를 지극히 사랑해서?
친자식도 때려죽이는 x인데 그런 마음이나 있었겠어요?
형부놈이랑 저x이랑 같은 감방에 쳐넣고 평생 썪에 만들어야 해요
13. ....
'16.4.7 5:11 PM
(182.214.xxx.49)
성폭행은 감형받기 위해 살인자가 주장하는 내용이고
상식적으로 강제로 성폭행당하고 강제로 낳고
강제로 또 낳고
강제로 또 낳고
세번이나요?
묶어놓고 사육한것도 아니고
도망못가나요?
언니를 지극히 사랑해서?
친자식도 때려죽이는 x인데 그런 마음이나 있었겠어요?
형부놈이랑 저x이랑 같은 감방에 쳐넣고 평생 썪에 만들어야 해요
14. 글쎄요
'16.4.7 5:45 PM
(112.173.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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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처음엔 분명히 성폭행이었겠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 처녀가 무슨 늙은 남자랑 ... 그것도 형부랑?
말이 되나요?
나중엔 어쩔수없이 그리 된 것 같구요.
정말 자매가 지옥속에 사네요.
너무 안타깝고 저 남자 처 죽일 놈이네요.
15. 흠
'16.4.7 6:41 PM
(121.166.xxx.108)
이 여자 수상해요. 말대로라면 다른 자식은 왜 그냥 놔둔 거죠? 형부를 죽이든가. 그냥 먹고 살 길 없어서 대충 같이 산 것 같은데요. 저런 경우는 성폭행 입증 안 돼요. 정신지체 아닌 한.
16. ....
'16.4.7 6:41 PM
(203.142.xxx.7)
정말이지 역겹네요
17. ㅎㅎ
'16.4.7 7:14 PM
(222.232.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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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사건은 셋다 좀. 제일 문제는 형부지만
지능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낮은 경우면 모를까
묶어서 가 둬놓고 뭐 그런거도 아니고 셋을 줄줄 낳는게.
애들이 제일 큰 피해자.
18. ㅎㅎ
'16.4.7 7:18 PM
(222.232.xxx.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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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사건은 셋다 좀. 제일 문제는 형부지만
지능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낮은경우일수도있겠고.
묶어서 가 둬놓고 뭐 그런거도 아니고 애 셋을 줄줄 낳는게.
역시나 결국 애들이 제일 안되었네요 .
19. 처제나 언니나
'16.4.7 7:29 PM
(60.253.xxx.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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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일단 지능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여자로 태어났으니 임신출산하는거고
저 여자 친정도 정상적인 가정은 아닐것같구 보통의 정상적인 사람이
저렇게 살순없는거잖아요
남잔 모자란 여자들 데리고 동물의 왕국 만든거구요
20. ㅓㅓ
'16.4.8 3:54 AM
(211.36.xxx.71)
동물의 왕국
21. ㅇㅇ
'16.4.8 9:46 AM
(49.142.xxx.181)
이건 처제편만 들일도 아님
10대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여자도 아니고
세번씩이나? 이건 그냥 동의하고 같이 성관계하고 임신출산한거임
22. 여자 둘다 검사받기를
'16.4.8 10:32 AM
(121.187.xxx.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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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아프다는 언니와 여동생 둘다 정신지체나 다른 정신병이 있는지 검사절차가 있었음해요 이미 한건진 몰라도?
어린 나이에 저런 나이 많은 남잘 만난것도 그렇고? 그남자형편도 열악한것 같던데? 어찌 저렇게 같은 공간에 있었는지?
아마 모르면 몰라도 저런 케이스 또 있지 않겠나 싶어요
23. ...
'16.4.8 1:33 PM
(14.138.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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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남편에게 빌붙어 살기 위해 계부에게 제 딸 들이미는 친 엄마도 있었잖아요.
심지어 제 동거남과 딸을 결혼할 사이였다면서.. 딸을 정신병자로 몰아 지속적인 성폭행을 덮으려 했던 경우도 있었고요..
자매가 어떤 환경에서 자라서 어떤 삶을 살았는지 모르지만.. 참 심란하네요..
24. ...
'16.4.8 1:42 PM
(14.138.xxx.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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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넘어 성인인데 도망치지도 못했냐 하지만, 그 언니든 동생이든 도망쳐 마땅히 살 곳이나 당장 생계를 유지할 방법이 있었을까 싶기도 해요.. 입주도우미니 숙식제공 일자리가 아무나 막 받아주는 것도 아닐테고 그런 곳 알아볼 만한 정보력이나 인맥도 빈한한 경우가 대부분일 테고..
2016년에도 우리 현실의 가려진 어떤 부부들은 여전히 곪고 터지고 썪어가면서 지속되는 듯..
25. ㅇㅇ
'16.4.8 2:22 PM
(112.187.xxx.148)
엽기적이네요 정말
26. 전
'16.4.8 3:26 PM
(175.117.xxx.60)
나원참..
27. ...
'16.4.8 3:26 PM
(220.122.xxx.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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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룸의 모태가 된 호주의 실화라던데.......친딸을 수년간 감금하고 아이를 여러명낫게한.
아마 피해자에게 그런 합의하에라는 말은 맙시다. 강간천국임이 부끄럽네요. 미성년의 이모가 받았을 상처가 엄청났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