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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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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살해 이모"형부와 성관계..3명이 내자식"

헐.. 조회수 : 24,407
작성일 : 2016-04-07 14:52:55


경찰, 친자 DNA검사 의뢰 예정

구속된 형부 “합의한 性관계”

지난달 세 살배기 조카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이모가 사실은 형부로부터 성폭행당해 낳은 명목상 조카의 친엄마일 뿐 아니라, 5남매 중 막내 등 모두 3명의 아이를 낳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사건의 양상이 복잡해지고 있다. 경찰의 부실 초동수사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7일 경기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조카 살인죄로 검찰에 송치된 이모 A(27) 씨로부터 최근 죽은 셋째 아들 B(3) 군 외에 넷째(2)와 막내(2개월) 등 2명의 아이를 더 낳았다는 추가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동안 언니의 자식으로 키워온 4남 1녀 가운데 3명의 자녀를 형부에게 성폭행당해 낳았다는 주장이어서 파문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뒤늦게 A 씨가 낳았다고 주장하는 나머지 2명에 대해 친자확인 DNA 검사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할 예정이다. 하지만 지난달 25일 조카 살인 혐의로 구속한 A 씨의 성폭행 피해 진술만 확보하고 숨진 B 군의 친자확인 DNA 검사는 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져 초기 부실수사 여부가 여론의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A 씨를 성폭행해 아이를 낳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형부 C(51) 씨는 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혐의로 구속 수감됐다. 그러나 C 씨는 “지난 2013년 초 처제를 성폭행한 게 아니라 합의 하에서 성관계를 가졌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져 향후 경찰이 혐의를 입증하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C 씨는 그러나 죽은 B 군은 처제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라고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와 피의자 간 진술이 엇갈려 혐의를 입증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피해자 A 씨를 검찰에 송치하기 전에 병력을 조사해보았으나 정신치료 사실은 없고 형부에 대한 분노감이 높았다”고 말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574/newsview/20160407120025184
IP : 58.143.xxx.38
5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워
    '16.4.7 2:55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이젠 놀람을 넘어서 대단하다 싶어요.
    일처다부제가 실제로 존재하네요.
    그래도 혼인관계 유지한 언니도 대단.
    계속 첩질한 동생도 대단.
    여긴 19세기조선이네요.

  • 2. 아이둘
    '16.4.7 2:56 PM (39.118.xxx.179)

    젊은 여자가 왜 일을 안하고 언니네 애만 키우고사나 했더니.

  • 3. ...
    '16.4.7 2:57 PM (115.140.xxx.216) - 삭제된댓글

    저도 어디서 보아서 확실한지 모르겠는데
    언니가 약간 정신지체가 있었다고 해요

  • 4.
    '16.4.7 2:58 PM (211.48.xxx.217)

    정말 미친새끼네요 ㅡㅡ짐승도아니구

  • 5. 비극이네요
    '16.4.7 2:59 PM (59.86.xxx.168)

    자매가 함께 매맞는 아내 증후군을 가지고 있었던 게 아닐까 의심스럽네요.
    지옥이 따로 없다 싶습니다.

  • 6. 루님
    '16.4.7 2:59 PM (121.150.xxx.86) - 삭제된댓글

    아이 3명낳을때까지 가만있었으니 합의한 성관계라는 거죠.
    뭔 의미인지 모르겠나요?

  • 7.
    '16.4.7 3:00 PM (211.48.xxx.217)

    처제란여자도 이해안감 성폭행당했음 신고하고 그집에서 나와야지 그집에서 계속살고 계속 애는낳구 말세네

  • 8. ...
    '16.4.7 3:01 PM (61.79.xxx.96)

    아이 3을 낳았는데 이게 성폭행에 해당되나요?

  • 9. ㅡㅡ
    '16.4.7 3:01 PM (223.62.xxx.110)

    이해 안 가네요. 다 큰 어른이 왜 애를 낳고 그집에 눌러 사나요? 한 번 임신했으면 그 이후로 피임약이라도 먹었어야 하는 거 아닌가? 자매가 둘 다 지능이 낮은지? 아이 죽이고 나서 성폭행이라 하는 것 같기도.

  • 10. ....
    '16.4.7 3:02 PM (112.220.xxx.102)

    대박이네요
    저정도면 성폭행이 아니라 그냥 같이 부부처럼 산거네요
    성폭행 당한여자가 성폭행범이랑 같은집에 있는게 말이되나?
    진작에 신고했어야지
    막장 드라마에도 없는 일이 현실에서 일어나다니 ㄷㄷㄷ

  • 11. 죽은애
    '16.4.7 3:02 PM (223.62.xxx.140)

    처제가 낳았단 뉴스 딱 보고
    아 한명이 아니겠다 싶더만 휴
    능지처참을 해도 시원치 않을놈!

  • 12. 성폭행당했는데
    '16.4.7 3:02 PM (115.41.xxx.181)

    벌려줬다가 되는 상황

    개자슥일세
    거기다가 첩질이라

  • 13. ..
    '16.4.7 3:03 PM (211.215.xxx.195)

    에고 ㅠㅠ

  • 14. ...
    '16.4.7 3:07 PM (124.5.xxx.41) - 삭제된댓글

    언니가 불쌍하네요... 정신지체라면 더더욱

  • 15. 어후
    '16.4.7 3:09 PM (175.194.xxx.109)

    19때 당했다면 저런 수순일 수도 있죠..
    아래보니 어렸을때 트라우마 땜에 아직고 고통인분도 있던데
    말로는 누군들 당차게 못하나요.
    부모는 어찌된건지
    참 안됐네요.

  • 16. ...
    '16.4.7 3:10 PM (61.79.xxx.96)

    전 뉴스에 동네주민이 말한게 동생이 배불러 다닌걸 몇번봤다했는데 그거읽고 으잉!!! 했는데
    그게3번 임신했다는 말인가보네요.

  • 17. ..
    '16.4.7 3:12 PM (223.62.xxx.23)

    말로는 어려운게 없죠.
    자매와 아이들 다 안됐네요..

  • 18. 언니가 지적장애라는거 보니
    '16.4.7 3:16 PM (223.62.xxx.185)

    오갈데 없고 판단력이 낮아서 저 늙은이가 쥐어짜고 위협하기 좋은 상대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좀더 용기를 내서 저 영감탱이를 죽였다면 서로 좋았을텐데요

  • 19. 정말
    '16.4.7 3:18 PM (218.54.xxx.51) - 삭제된댓글

    지옥이 따로 없네요

  • 20. ..
    '16.4.7 3:19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

    여자도 이상하네..;;;

  • 21. ..
    '16.4.7 3:20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어려운게 없죠.
    자매와 아이들 다 안됐네요.. 22

    ㅜㅜㅜㅜ 기초생활수급자로 허구헌날 집구석에서

  • 22. 세상에나...
    '16.4.7 3:20 PM (1.246.xxx.85) - 삭제된댓글

    성폭행으로 한명도 아니고 셋씩이나??? 그 남자도 미친놈이지만 여자는 정신병력도 없는데 도대체 왜 가만히 있었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아효 저건 짐승도 아니고 중벌을 내려야할텐데....

  • 23. 여자
    '16.4.7 3:23 PM (27.1.xxx.108)

    쪽은 스톡홀름증후군
    남자는 자식은 많을수록 좋다고 주장하는 사람일겁니다
    저런 사람들은 더 자식욕심이 많더라구요

  • 24. ..
    '16.4.7 3:26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어려운게 없죠.
    자매와 아이들 다 안됐네요.. 22

    ㅜㅜㅜㅜ 기초생활수급자로 허구헌날 집구석에서

    경북 칠곡에서 자녀 4명을 학대한 혐의로 21일 구속된 20대 초반 재혼 부부인 이모(22)씨와 박모(22·여)씨는 10대 때 각각 아이를 낳아 부모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는 철부지 부모였다.
    이들은 젊었지만 마땅한 직업이 없어 행정기관과 복지기관에서 주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양육비로 월평균 170만원을 받아 생활했다.
    직장을 구하려고 제대로 노력하지도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직업을 구할 의지가 없었는데 행정기관이 조사를 나오면 직업을 구하는 중이라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생활비가 부족했지만, 렌터카를 몰고 다니고 수시로 통닭을 시켜 먹거나 외식을 하는 등 씀씀이가 헤펐다. 그럼에도 자녀들을 제대로 먹이지 않고 수시로 굶겼다.

  • 25. 자작
    '16.4.7 3:27 PM (175.194.xxx.109) - 삭제된댓글

    언니가 아프니까 어린 동생보고
    부인노릇해야 한다고 협박한거 아닐까요?
    그러다가 애 낳고 주저앉고
    여자 못 도망가게 자꾸 임신시키고
    아이 때문에 도망도 못간 여자는
    아이원망했을테고요..
    강한 형부에게는 대들지 못하고
    아이에게 화풀이하다가 그랬을 수도 있구요.

  • 26. 그렇죠.
    '16.4.7 3:27 PM (112.150.xxx.194)

    말로는 다 쉽죠.
    안타깝네요.
    형부란놈은 짐승새끼고.

  • 27. ..
    '16.4.7 3: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어려운게 없죠.
    자매와 아이들 다 안됐네요.. 22

    ㅜㅜㅜㅜ 기초생활수급자로 허구헌날 집구석에서

    경북 칠곡에서 자녀 4명을 학대한 혐의로 21일 구속된 20대 초반 재혼 부부인 이모(22)씨와 박모(22·여)씨는 10대 때 각각 아이를 낳아 부모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는 철부지 부모였다.
    이들은 젊었지만 마땅한 직업이 없어 행정기관과 복지기관에서 주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양육비로 월평균 170만원을 받아 생활했다.
    직장을 구하려고 제대로 노력하지도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직업을 구할 의지가 없었는데 행정기관이 조사를 나오면 직업을 구하는 중이라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생활비가 부족했지만, 렌터카를 몰고 다니고 수시로 통닭을 시켜 먹거나 외식을 하는 등 씀씀이가 헤펐다. 그럼에도 자녀들을 제대로 먹이지 않고 수시로 굶겼다.

    기초생활수급자 다자녀 가정 클라스

  • 28. ..
    '16.4.7 3:29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어려운게 없죠.
    자매와 아이들 다 안됐네요.. 22

    ㅜㅜㅜㅜ 기초생활수급자로 허구헌날 집구석에서

    경북 칠곡에서 자녀 4명을 학대한 혐의로 21일 구속된 20대 초반 재혼 부부인 이모(22)씨와 박모(22·여)씨는 10대 때 각각 아이를 낳아 부모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는 철부지 부모였다.
    이들은 젊었지만 마땅한 직업이 없어 행정기관과 복지기관에서 주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양육비로 월평균 170만원을 받아 생활했다.
    직장을 구하려고 제대로 노력하지도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직업을 구할 의지가 없었는데 행정기관이 조사를 나오면 직업을 구하는 중이라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생활비가 부족했지만, 렌터카를 몰고 다니고 수시로 통닭을 시켜 먹거나 외식을 하는 등 씀씀이가 헤펐다. 그럼에도 자녀들을 제대로 먹이지 않고 수시로 굶겼다.

    기초생활수급자 플러스 다자녀 가정 클라스

  • 29. ..
    '16.4.7 3:33 PM (119.18.xxx.198) - 삭제된댓글

    말로는 어려운게 없죠.
    자매와 아이들 다 안됐네요.. 22

    ㅜㅜㅜㅜ 기초생활수급자로 허구헌날 집구석에서

    경북 칠곡에서 자녀 4명을 학대한 혐의로 21일 구속된 20대 초반 재혼 부부인 이모(22)씨와 박모(22·여)씨는 10대 때 각각 아이를 낳아 부모의 역할이 뭔지도 모르는 철부지 부모였다.
    이들은 젊었지만 마땅한 직업이 없어 행정기관과 복지기관에서 주는 기초생활수급비와 양육비로 월평균 170만원을 받아 생활했다.
    직장을 구하려고 제대로 노력하지도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은 직업을 구할 의지가 없었는데 행정기관이 조사를 나오면 직업을 구하는 중이라고 표현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생활비가 부족했지만, 렌터카를 몰고 다니고 수시로 통닭을 시켜 먹거나 외식을 하는 등 씀씀이가 헤펐다. 그럼에도 자녀들을 제대로 먹이지 않고 수시로 굶겼다.

    기초생활수급자 플러스 다자녀 가정 복지 클라스

  • 30. 와...
    '16.4.7 3:35 PM (112.220.xxx.102) - 삭제된댓글

    백칠십을 준단말인가요??
    저리주면 나라도 일안하겠네
    개한민국 좋네
    엉뚱한테 돈 다퍼주네 ㅋㅋ

  • 31. 와...
    '16.4.7 3:36 PM (112.220.xxx.102)

    백칠십을 준단말인가요??
    저리주면 나라도 일안하겠네
    개한민국 좋네
    엉뚱한데 돈 다퍼주네 ㅋㅋ

  • 32. ???
    '16.4.7 3:54 PM (210.106.xxx.147)

    기초생활수급비와 양육비가 170이나 되는군요

    하.......진짜 맷돌에 손잡이 빠지네 진짜

  • 33. ...
    '16.4.7 4:33 PM (183.78.xxx.8)

    애가 다섯쯤되면 쏠쏠하다는 소리 들은적있네요.
    남편은 일용직.

  • 34. 이런 생각도
    '16.4.7 5:04 PM (122.37.xxx.51)

    성폭행 사유가
    살인죄에 정상참작이 된다하거든요..
    형부를 죽였다면 저 발언에 동의하겠는데...

  • 35. 다들 감정이입
    '16.4.7 6:59 PM (116.40.xxx.2)

    성폭행에만 촛점을 맞추시나..
    아이 때려 죽인 것도
    성폭행 후유증?

  • 36. ...
    '16.4.7 7:04 PM (194.230.xxx.153)

    동생도 정상은 아닌것 같아보이네요 언니 남편이랑.ㅋ 게다가 한번은 당한걸로 쳐도 애를 세명씩이나 낳는건..피임을 할줄 모르나..??19살이면 어려도 저정도 상황판단은 될 나이아닌가요??;...진짜 이상한일 다보겠네요..

  • 37. 윤쨩네
    '16.4.7 7:30 PM (121.133.xxx.228) - 삭제된댓글

    이모이자 엄마인 그 분.
    될대로대라의 절망적인 상태가 너무 오래지속된 것 같아요.
    무지와 무기력으로 점철된 인생

  • 38. 윤쨩네
    '16.4.7 7:31 PM (121.133.xxx.228)

    이모이자 엄마인 그 분.
    될대로대라의 절망적인 상태가 너무 오래지속된 것 같아요.
    무지와 무기력, 절망과 두려움으로 점철된 가여운 인생

  • 39. ...
    '16.4.7 8:05 PM (183.78.xxx.8)

    그와중에 피임할 정신있으면 처음당했을때
    집나왔겠죠.
    피임하고 계속 당하는게 더 이상하죠.
    당연히 그여동생이 정상아니죠.

  • 40. ㅎㅎ
    '16.4.7 8:11 PM (222.232.xxx.202)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사건은 셋다 좀. 제일 문제는 형부지만
    지능이 일반적인 사람들보다 낮은 경우면 모를까
    자매가 병약했거나 지능적으로 그랬단거같던데.
    묶어서 가 둬놓고 뭐 그런거도 아니고 셋을 줄줄 낳는게.
    결국 애들이 안된거네요. 에고

  • 41. 다들 감정이입
    '16.4.7 9:28 PM (116.40.xxx.2)

    우울증 등 정신병력으로 치료받은 사실이 없다네요.
    그 여자가 스스로 정상 아닌듯이 몰아가려는 행동을 취한다면 명백히 죗값을 제대로 치르지 않겠다는 꼼수예요.
    자기 자식을 발로 차 죽이는 행동을 보고, 아~~ 저 여자가 제 정신이 아닌가 보다 하고 지레짐작하는 태도도 아이의 아까운 목숨에 부끄러운 일이죠.

  • 42. 같은여자라고
    '16.4.7 11:15 PM (121.157.xxx.47)

    쓰잘데기 없는 감정이입 ? 혐오스럽네요...지새끼 때려죽인년이예요? 뭐가 가여워요?

  • 43. .........
    '16.4.7 11:20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최근 일어난 어떤 완벽한 가해자 친부와 계모의 경우는 일방적인 비난이 마땅하나
    저런 상황에 처해보지도 않고 나라면 안 그런다, 지새끼 때려죽인년 이런 비난 쉽게 할 수 있나요?
    죽은 아이가 가장 불쌍하지만
    어릴 때부터 성폭행 당하고 판단능력 상실하고 살아온 여자도 불쌍하긴 마찬가집니다.
    쓰잘데기 없는 감정이입이라니,,,, 입찬 소리 아닌가요?

  • 44. .........
    '16.4.7 11:21 PM (180.131.xxx.65) - 삭제된댓글

    최근 일어난 어떤 완벽한 가해자 친부와 계모의 경우는 일방적인 비난이 마땅하나
    저런 상황에 처해보지도 않고 나라면 안 그런다, 지새끼 때려죽인년 이런 비난 쉽게 할 수 있나요?
    죽은 아이가 가장 불쌍하지만
    어릴 때부터 성폭행 당하고 판단능력 상실하고 살아온 여자도 불쌍하긴 마찬가집니다.
    쓰잘데기 없는 감정이입이라니,,,, 입찬 소리 아닌가요?
    비난을 하더라도 경찰수사 결과 기다렸다해도 늦지 않을 거 같은데요.

  • 45. ...
    '16.4.7 11:50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누가 입찬소리인지...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사건에 왈가왈부

  • 46. ...
    '16.4.7 11:53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누가 입찬소리인지... 애가 죽었는데 어이없자.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사건에 왈가왈부

  • 47. ...
    '16.4.7 11:53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누가 입찬소리인지... 애가 죽었는데 어이없다.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사건에 왈가왈부

  • 48. ...
    '16.4.7 11:55 PM (223.62.xxx.208)

    누가 입찬소리인지... 애가 죽었는데 어이없다.
    사람같지도 않은것들 사건에 왈가왈부.뭐만 있음 불쌍하다는데 불쌍하면 살인해도 되는지. 현재로서는 죽은애가 제일 불쌍하지.

  • 49. ㅡㅡ
    '16.4.8 12:26 AM (223.33.xxx.74)

    구업이니 입찬소리 이딴 말 쓰는 인간치고 정신 올바로 박힌 인간 못 봤네

  • 50. 별로
    '16.4.8 4:58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입장에선 성폭행 당하고 낳았는데
    자기 애 같지 않았죠.
    성폭행의 증거일뿐. 되려 그애 볼수록
    열만 받고 그랬을듯.
    성폭행범 고소 및 낙태 절차를 해나가지 못하고
    속으로만 분노하고 그 애를 낳고
    아이에게 앙심을 품었으니..

    막장집구석에 태어난 남은 네 명의 자식들은
    앞으로 어떻게
    양육될지 생각하니 암흑의 블랙홀같네요.

  • 51. ..
    '16.4.8 5:24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다문화도 문제에요.
    애몇씩 낳고 시부모랑 산다고 각종혜택에 30대 젊은데도
    누구하나 일안하고 집에서 엘레베이터 오르락 내리락 동네나 돌아다니며 놉니다. 아파트 사는데 70대 시부모부부,덜떨어진 아들과 동남아 여자와 그안이서 생긴 아이들 세명해서 30평대에 7명이 전기세니 물세니 유무선,인터넷, 핸드폰 공짜이다 시피에
    영유아 무료, 학교 전부 무료, 노인연금 플러스에 아파튼 사는데 다 놀고 있으니 저소득 신청해서 다 놀아도 한달 200가까운 수입돼니 저렇게 큰돈이 세금으로 뭉텅 나가는데 어떻게 경제가 좋겠어요? 저사람들 뿐일까요? 최소 10만은 일안해도 세금 받는거에 똑똑한 한국인 조합 동남아 여자들과 그여자와 낳은 아이들 구제하는 돈으로 정작 손버릇 안좋고 도저히 살수가 없는 남편과 이혼하고 애두고 나오면 계모,계부 한테 맞아죽는 경우가 얼마나 많아요?
    동남아에서 입하나 줄이려 시집와서 애낳고 그애들이 과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어떤 의무를 하며 살지? 세금만 더 축낼 가능성이 더많지 않겠어요? 동네사람들도 나빠요 보면 정상인지 아닌지 알지 동네서 모를리가요. 에휴 드러
    .. 형부새끼나 처제년이나 동네서 맨날 보는 동네사람이나
    인간의 온갖 추악은 다 가진 생물체

  • 52. 별로
    '16.4.8 6:0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저 여자 입장에선 성폭행 당하고 낳았는데
    자기 애 같지 않았겠죠.
    성폭행의 증거일뿐. 되려 그애 볼수록
    열만 받고 그랬을듯.
    성폭행범 고소 및 낙태 절차를 해나가지 못하고
    속으로만 분노하고 그 애를 낳고
    아이에게 앙심을 품었으니..

    막장집구석에 태어난 남은 네 명의 자식들은
    앞으로 어떻게
    양육될지 생각하니 암흑의 블랙홀같네요.

  • 53. 세상에.
    '16.4.8 10:21 AM (220.118.xxx.1)

    꼭 남자들이 쓴 것 같은 댓글이 많네요, 성폭행 당했는데 바로 나와야지 왜 남아있냐는등... 소름 돋네요,

    언니가 정신지체라고 하니, 동생쪽도 일반적인 범주에는 속하지 않을 것 같아요, 자기가 나가면 남아있는 언니에 대한 협박도 분명히 있었을 것 같고,

    분명, 아이를 죽인 것은 과실치사던 뭐던 잘못이죠.. 그런데 그 이면에 성폭행 당해서, 그것도 아빠뻘의 늙은 남자에게 당해서 낳은 아이를 키워야했던 저 동생 입장에서 사건을 보면................. 너무 끔찍하네요.. 어떤 삶이었을지 짐작도 안됩니다..

  • 54. ㅇㅇ
    '16.4.8 11:48 AM (221.139.xxx.35)

    윗분 그럼 성폭행 당했으면 나와야지 왜 남아있어요?
    스톡홀름 증후군이든 뭐든 간에 피해자인 애들한텐 공범이죠. 죽은 아이는 따로 있는데 왜 가해자한테 감정이입을 하시는지.
    어떻게 생각하면 어린아기 배걷어차 죽인 여자한테 감정이입이 되세요? 신기한 뇌구조시네요.

    어떤 삶인지 짐작이 안될수밖에 없죠. 한명도 아니고 셋을 낳았으면 이미 당한게 아니라 첩이 맞지 뭘.
    저 살인마한테는 도망갈 다리가 있었지만 낳음당한 어린아이들한테는 도망갈 힘이 없었어요.
    별 요상한걸 다 쉴드를 치시네. 죽은애만 불쌍하게.

  • 55. ..
    '16.4.8 1:03 PM (121.170.xxx.157)

    처제 성폭행한 인간이 도망가게 곱게 두었을라구요. 동영상이나 사진 찍어두고 협박했겠죠.
    언니와 아이들까지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했을 수도 있고...
    아이를 죽인 나쁜 엄마지만 인생이 넘 가엽네여..

  • 56. 헛..
    '16.4.8 1:18 PM (220.118.xxx.1) - 삭제된댓글

    221.159님 참 마인드 이상하시네요, 본인 생각과 다른 생각이라고 신기한 뇌구조니 막말하을 하는 등, 뭔가 형부쪽 사이드에서 저쪽 변호를 하고 싶으신가본데요

    가정폭력피해자들은 가해자에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반항하거나, 도망갈 의지 자체를 상실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스톡홀름 증후군과는 달라요,

    어린아이 죽인 여자라는 사건, 쟁점 하나에 몰입해서 저 여자를 죽일년 만들고 싶어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어떤 사건이던 사건 경위에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마련이랍니다...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시길...

  • 57. 헛..
    '16.4.8 1:19 PM (220.118.xxx.1) - 삭제된댓글

    221.139님 참 마인드 이상하시네요, 본인 생각과 다른 생각이라고 신기한 뇌구조니 막말하을 하는 등, 뭔가 형부쪽 사이드에서 저쪽 변호를 하고 싶으신가본데요

    가정폭력피해자들은 가해자에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반항하거나, 도망갈 의지 자체를 상실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스톡홀름 증후군과는 달라요,

    어린아이 죽인 여자라는 사건, 쟁점 하나에 몰입해서 저 여자를 죽일년 만들고 싶어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어떤 사건이던 사건 경위에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마련이랍니다...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시길...

  • 58. 헛..
    '16.4.8 1:21 PM (220.118.xxx.1)

    221.139님 참 마인드 이상하시네요, 본인 생각과 다른 생각이라고 신기한 뇌구조니 막말하을 하는 등, 뭔가 형부쪽 사이드에서 저쪽 변호를 하고 싶으신가본데요

    가정폭력피해자들은 가해자에게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반항하거나, 도망갈 의지 자체를 상실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스톡홀름 증후군과는 달라요,

    어린아이 죽인 여자라는 사건, 쟁점 하나에 몰입해서 저 여자를 죽일년 만들고 싶어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알겠으나, 어떤 사건이던 사건 경위에 이해관계가 얽혀있기 마련이랍니다... 생각 좀 하고 댓글 다시길, 댓글 뉘앙스가 꼰대 영감 같은 느낌이네요, ㅊ 첩이네, 뭐네.. 그리고 공범은 무슨... 범인이면 범인이지.. 애를 공모살인 했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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