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꿈해몽해주심 복받으실거에요
1. 그냥
'16.4.7 11:1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현실에서 골치 아픈 일 해결 해야 할 일이 있는거에요.
2. 음
'16.4.7 11:22 AM (211.201.xxx.119)생긴다는건가요? 앞으로?
3. 그냥
'16.4.7 11:24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지금 진행중이란 거죠.
4. 그냥
'16.4.7 11:2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들으면서 그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5. 그냥
'16.4.7 11:26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들으면서 그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6. 그냥
'16.4.7 11:2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면서 느꼈던 감정이
전에 내가 겪었던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7. 그냥
'16.4.7 11:2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면서 겪었던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8. 그냥
'16.4.7 11:29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지금 진행중이란 거죠.그런 무의식이 자면서 튀어 나오는거니까..
혹은
사람이 살면서 해결 해야 할 고민거리 없는 사람이 어딨나요.
그런 상황에서 내가 받았던 스트레스 기억의 감정이
어제나 그제 며칠전에 비슷한 상황을 보고 느끼고
간접적으로 전해 들으면서 겪었던 감정을 끄집어 내게 만든일이 있었나부죠
사람이 한번 되게 쇼크 먹은일이 있으면요
그 이후에 그와 비슷한 상태에 내가 있거나 그때가 되거나 그때의 냄새를 맡았거나
그때 환경과 비슷한 요소들이 하나라도 눈에 띄이는 때면
느닷없이 그때 그 기억이 막 다가 오면서 두려움을 느낍니다...또 이런일이
발생하나? 하면서 두려움의 감정이 물밀듯이 밀려오죠
어떤땐 꿈에서 튀어나와 아침에 기분이 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