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때만 되면 엎드려 표달라고하는 새누리당...
2014 세월호 지방선거와 2016 총선 때
새누리당 6·4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2014년 6월1일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광역단체장 후보 결의대회에서
세월호 침몰사고 등에 대한 사죄의 큰절을 하고 있다
당시 김무성 대표 등 당직자들이 ‘도와주세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꾸겠습니다’라는 팻말을 들고 1인 유세를 벌였다.
2년 뒤인 6일 대구 두류공원에서
0대 총선 새누리당 대구 지역 후보들이 공천 파동 등에 대한 사죄의 의미로 무릎을 꿇고 있다.
이들은 호소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을 위해 다시 한번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4062248005&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