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두집중 한집여자가 경비아저씨에게 자기에게 우리한 거짓증언을 강요햇는데 경비아저씨가 그러지를 않으셧어요.
그럼으로 인해서 그여자가 벌금처벌을 받앗구요
근데 벌금 나온이후로 경비아저씨에게 찾아가 당신때문에 자기가 벌금나왓다고 경비아저씨를 괴롭히고
경비아저씨에게 사표쓰라고 종용을 해서 지금 그 아저씨가 시달리다 못해사표를 쓰셧어요.
경비아저씨에겐 먹구사는 문제가 달린건데 자기한테 유리하게 거짓증언을 안해줫다고
저런 허접한 갑질을 한 이여자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우리가 할수 잇는건 아무것도 없다는건 알아요.
하지만 힘없는 경비아저씨를 상대로 사표를 쓰라마라하는 갑질하는 저여자를
우린 그냥 보고만 잇어야하나요?
정말 더럽고 치사해서 힘없고 을 병 정으로 사는 사람들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확 방송사에 제보하고 싶은 심정이예요.
요즘 아파트에 경비아저씨를 상대로 어줍찌않은 갑질해대는 인간들 많다고 맨날 뉴스에 나오는데
그런 인간이 바로 우리아파트에 살고잇엇네요.
경비아저씨 딱해서 어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