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러 나라에서 살아본 결과..

ㅇㅇ 조회수 : 3,848
작성일 : 2016-04-06 23:58:17
우리나라 인간들만큼 인성 더러운 민족은 없더군요
IP : 223.62.xxx.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케
    '16.4.7 12:00 AM (121.148.xxx.157)

    이집트, 인도, 나이지리아, 중국, 이스라엘, 러시아,, 뭐 이런 곳에 사셨으면 이해합니다 ㅎㅎ

  • 2. 공감
    '16.4.7 12:04 AM (222.112.xxx.26)

    가래침을 밷어도 시원치 않죠.

    문제는 세상 미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지난 8년세월이었다는거...

    유모차 엄마들의 제 아이 입으로 들어가는 거 걱정돼 유모차 끌고 약자들의 최소한의 목소리를 더하려한 걸 가지고

    북한 김정일의 지령을 받은 엄나들이라는 기상천외의 발언으로 유명한 개같은 ㅅㄲ인 ㅈ 모 새끼가 다시 구케의원 출마하여 지지율이 1위인 현실이 바로 그 증거 중 하나~!!

  • 3. abcdefgh
    '16.4.7 12:25 AM (59.16.xxx.39)

    이런분들은 꼭 제발 한국에서 안살길 바랍니다

  • 4. ..
    '16.4.7 12:36 AM (221.151.xxx.68) - 삭제된댓글

    어느 나라에서 살아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인도에서는 안살아보셨나보네요.

  • 5. wjfl rmf
    '16.4.7 1:01 AM (223.17.xxx.165)

    원글은 한국 사람 아님?

    인성 더러운 한국인,,,,
    아는 것만 보인다고.....참....

  • 6. 어느 계층에서 사느냐에 따라 다름
    '16.4.7 3:16 AM (100.37.xxx.20)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주재원으로 보호된 공간에서만 살았다면 그런 오해가 가능할테지만,
    한국와 다른 나라 모든 곳에서 똑같은 조건에서 살았다면 그렇게 생각할 수가 없을거예요.

    외국에서 살때의 자신의 신분에 따라서 삶의 경험이 천차만별일거니까요.

    저는 외국에서, 공부하는 위치, 존중되는 직장을 통해서 보호된 신분으로 살았지만 고용인들을 통해서, 그리고 현지에서 여행하면서 본 사람사는 모습에서 정말 대한민국에서 어느정도 민주화가 된 시절에 중산층으로 태어난 제가 너무 운이 좋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성의 지위를 대놓고 낮게 평가하는 종교를 가진 문화에 태어나지 않은 것에 대한 감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되었고요. 공부를 하고 싶다면 남녀평등하게 공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나라여서 감사하고요.

  • 7. 하유니와
    '16.4.7 6:48 AM (182.226.xxx.200)

    원글님이 그렇다면 그런가보다 하지 뭘

  • 8.
    '16.4.7 8:24 AM (218.147.xxx.246)

    윗님은 울시모인듯 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44817 아기 데리고 장례식장 가는거 .. 11 .. 2016/04/06 8,840
544816 직장에서 야 너 자네 또는 어이라고 불리우신가요? 3 .. 2016/04/06 1,183
544815 [단독]군 4만명 선거 공보도 안 받고 '깜깜이' 투표..첫 총.. 1 후쿠시마의 .. 2016/04/06 742
544814 중앙선 넘어 저를 추월하려는 차와 부딪히면? 4 방금 2016/04/06 1,163
544813 대구 사람이 광주를 지켜보는 마음 14 58년 개띠.. 2016/04/06 1,948
544812 여름쿨턴입니다.저에게 어울리는거 2 퍼스널컬러 2016/04/06 1,079
544811 무릎관절에 좋은 신발브랜드 알려주세요 2 관절보호 2016/04/06 2,116
544810 손재주가 없다면 고가의 고데기를! 114 ㅇㅇ 2016/04/06 26,124
544809 파주에 살 집 추천해주세요 4 아파트 2016/04/06 1,366
544808 어린이집 교사인데요~ 10 아웅~~ 2016/04/06 3,736
544807 자녀들이 부모님께 반말하나요? 6 궁금 2016/04/06 2,002
544806 조중동 선거 키워드는 '기권·절망·포기' 1 투표포기 2016/04/06 422
544805 이야기 나누는 문재인 표창원 9 사진이 이정.. 2016/04/06 1,663
544804 집 좁은데 잘 자는 아가 있죠? 5 엄마 2016/04/06 1,768
544803 전복죽...요조마님 방식으로 하니 정말 맛있더군요 22 .. 2016/04/06 5,687
544802 고2 유럽여행 11 ... 2016/04/06 3,141
544801 이남자가 소심해서 그런건지,아직 나를 재보는건지 1 소심한건지 2016/04/06 1,028
544800 강릉 지리 부탁드려요 5 속초출발 2016/04/06 921
544799 초경 후 몇달 동안 생리 없기도 하는거죠? 4 ........ 2016/04/06 1,510
544798 애를 혼냈는데 ... 20 .... 2016/04/06 4,022
544797 새직장에서의 인간관계법 4 도미 2016/04/06 1,649
544796 밑에 아내 성기사진이 pc에 있다는 글을 보고... 19 어이없음 2016/04/06 25,529
544795 이탈리아(로마 피렌체 베니스) 팁좀 부탁드려요 13 노래 2016/04/06 2,999
544794 세월호722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04/06 372
544793 은평을에서 더민주와 정의당이 단일화합니다. 18 은평을 2016/04/06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