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긴 영어 구사력 탑급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돈가요
다들 해외mba출신이 많다고 하는데
예전에 투자은행에 근무하는 아는분이
미국에서 학부나오고 여기서 국제대학원나온분이었는데
작문해놓은게 무슨 타임지 스타일 문장...
저게 단지 유학갔다왔다고 다 저런건 아닌거 같고..
거긴 영어 구사력 탑급들이 있다고 하는데 어느정돈가요
다들 해외mba출신이 많다고 하는데
예전에 투자은행에 근무하는 아는분이
미국에서 학부나오고 여기서 국제대학원나온분이었는데
작문해놓은게 무슨 타임지 스타일 문장...
저게 단지 유학갔다왔다고 다 저런건 아닌거 같고..
일단 글로벌하게 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영어는 무조건 필수라고 봐야죠. 옥스포드 mba에 영어 능력이 최소 ielts 7.5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서도 가리고 가려서 가는 곳이 컨설팅이나 투자은행이기 때문에. 영어로 낑낑댈 레벨은 아닌거죠.
아이엘츠 최소 몇점이상 이런거 따지는거 의미없어요 아이엘츠 고득점 거기가면 아무것도 아니거든요
수업 과제 등등이 그거의 몇배의 난이도기때문에
아이엘츠 그정도받아서유학와도 영어안된다고 중도포기하는애들 알게모르게많아요
그냥 레벨몇으로 따질것도없이 원어민 비스무리하게해야 살아남아요
보다 투자은행에 교포가 많은 거 같아요. 교포 아니더라도 어릴 때 몇 년 국제학교 다녀서 불편없이 영어하는 사람들이요. 근데 영어만 잘해서는 그 바닥에서 못 살아남고 영어, 머리, 강한 멘탈 이게 다 있어야겠더라구요
영어도 유학파라 자연스럽게 구사하지만 공부머리도 있는사람들요 이상한 비유지만 우리나라에서 공부했으면 sky정도는 갔을?
유학다녀온사람도 많고 공부잘하는사람도 많지만 둘다되는사람은 잘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