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에 출마한 국민의당 곽선우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마음에 드시는 후보가 없다면
4월 13일 하루를 즐기세요”라며 투표 포기를 조장하는듯한 내용을 실어 논란이 일고 있다.
안양 만안에 출마한 국민의당 곽선우 후보가 선거 공보물에 “마음에 드시는 후보가 없다면
4월 13일 하루를 즐기세요”라며 투표 포기를 조장하는듯한 내용을 실어 논란이 일고 있다.
더민주에서 밀려난 인간들이 몰려가더니 하는 짓도...
깽판이라도 부려보자는 심보.
아무리 정치혐오에 기댄 정당이라지만
너무해요
기사를 읽어보니 가관
가르침을 열심히 따르는 물건이 또 있구나.
과연 새누리2중대 답네요.
선거 관련된 사람들이 대부분 더민주당 출신일 텐데.
어제까지 한솥밥, 그것도 상당히 다정하게 먹었던 사람들이(안철수랑 이종걸은 사이가 나쁘지 않았을 테니)
정말 더민주당 후보 떨어뜨리려 나온 거네요. 쩝
문빠들이 안철수는 물론 자당사람인 박영선 이철희 이종걸까지 낙선 시킬려고 운동까지 벌이니 당연한 반응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