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만큼은 아무리 탑스타출신배우라도 심은하가 함 등판할만도한데
심은하가 유세하면 언론에서 다루고 난리도 아닐텐데 어째 조용하네요.
이번만큼은 아무리 탑스타출신배우라도 심은하가 함 등판할만도한데
심은하가 유세하면 언론에서 다루고 난리도 아닐텐데 어째 조용하네요.
안해도 당선권인데 고생할 필요가..
심은하는 평범한 가정주부로 살고 싶어 하는 듯 싶던데요.
유명세가 좋았으면 아무리 당선권이라도 곱게 차려 입고 나와서는 카메라 플래쉬를 받으며 돌아다녔겠죠.
말거리 만들어지니까 제한된 활동을 할 수 밖에요
투표장에서 얼굴 비출 거에요.
예전에 그 남편 서울시장 선거 였나요 아마.
그때는 당선권이랑은 아주 한~참 거리가 멀었었죠.
그레이스 켈리마냥 우아하게 한 표 행사하는 모습을
포토라인에서 플래시 세례 받았었죠.
이게 무슨 그레이스 켈리예요?? ㅎㅎ
http://news.nate.com/view/20121219n12460
이게 무슨 그레이스 켈리예요?? ㅎㅎ
http://news.nate.com/view/20121224n09649
말거리 만들어지니까 제한된 활동을 할 수 밖에요
선거 때만 주춤하지 간간이 남편 따라 다니며 얼굴 비췄어요
말거리 만들어지니까 제한된 활동을 할 수 밖에요
선거 때만 주춤하지 간간이 남편 따라 다니며 얼굴 비췄어요
작년 이맘때 끝난 15분짜리 cbs라디오도 일년 좀 넘게 했고요
남편이 유세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들었어요
심은하 남편으로 불리는 걸 싫어한다고 하네요
내가 꼭 해야한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안해도 된다면 완전 땡큐
지금도 남편이름은 없고..심은하남편으로 통하는데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