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정부 때 정부 비판 동영상 올려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사찰당해
압박으로 대표직 사임·지분 매각도
공직윤리지원관실로부터 사찰당해
압박으로 대표직 사임·지분 매각도
이명박 정부 당시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인 김종익(62) 전 케이비한마음 대표에게 국가와 불법사찰 관련자들이 5억여원의 손해배상을 하라고 대법원이 판단했다.
아 정말 다행이네요 테방법때문에 앞으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할텐데 정말 걱정입니다....
정말 잘 됐습니다...
건너건너 아는 집인데..그 겪은 고통은 오억으로도 덮을수없을거같아요 .. 판결은 다행이긴 합니다만 에휴
저거라도 꼭 받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