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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다섯 재미있네요

ㅇㅇ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6-04-06 11:42:00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 안대리 할머니 누구예요?
그할머니땜에 이 드라마 보네요
안재욱도 오랫만에 동갑내기 배우라 너무 반갑고
그 할머니 연기가 아주 볼만하네요 재미있어요
그런 할머니나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ㅎ
IP : 211.202.xxx.17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4.6 11:43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성병숙씨 연기가 찰지죠.

  • 2.
    '16.4.6 11:44 AM (211.114.xxx.77)

    그쵸? 그 할머니 연기 찰지죠? ㅋㅋ.
    현실성은 좀 없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냥 또 보게 되네요.
    주중엔 드라마 안보고 주말에만 몇개 보는 것 중 하나네요.

  • 3. ...
    '16.4.6 11:45 AM (220.79.xxx.196)

    성우라서 발성도 좋구요..

  • 4. ㅇㅇㅇ
    '16.4.6 11:50 AM (211.202.xxx.171)

    아 그분이 성병숙씨군요
    성우출신이라서 발음이 그렇게 찰지군요.
    몰랐네요
    미정이 친구 한대 올려붙일때 너무 통쾌해가지고 ㅋㅋㅋ
    막 웃었어요

  • 5.
    '16.4.6 11:52 AM (121.160.xxx.13)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예요.
    연기 다 잘 하네요.
    성당 씬 너무 실감나고 재미있어요

  • 6. 뚜앙
    '16.4.6 12:42 PM (121.151.xxx.198)

    유일하게 챙겨보는 드라마에요^^

  • 7. ㅁㅁ
    '16.4.6 1:10 PM (175.193.xxx.52) - 삭제된댓글

    저도 유일하게 보는거예요
    각각의 케릭이 뻔하지않아서 좋아요
    마냥 착하지만도
    마냥 악인만도 아닌

  • 8. ㅋㅋ
    '16.4.6 6:08 PM (1.220.xxx.197)

    저는 연태랑 성민 커플 너무너무 기대하고 있어요. 이 커플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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