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는 직장이 오금역 쪽 이에요..
요쪽에는 현직 국회의원 아무개씨가 있죠... 그 시끌법적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모 애기들의 할미요..
전 이 지역의 거주민도 아니고, 그들의 지역 내 의정활동에 대해서도 체감적으로 알지 못하죠..
다만 언론에서 노출되는 발언과 이미지. 그간의 행적들로 그 할미에 대해서 알 뿐이에요..
유세 중 의도 된 캠페인 발언인지는 모르겠으나, 한 선거운동원이 아무개 할미 잘 부탁 드립니다.
이런 소리를 들은 것 같아요
순간 짜증이 확 올라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