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학생 사주 잘 보는곳 있을까요

두아이맘 조회수 : 1,749
작성일 : 2016-04-06 00:45:00
적성검사 등 했지만 본인 도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아이에 대해 물어보고 싶어서요

예전에 고소영 엄마가 어디보러가서 물었더니

화려한쪽으로 가야 한다며 그래서 연영과를 갔다고 그런 얘기 듣고 나니 어디 가서 한번 물어보고 싶어요 답답해서요

IP : 118.220.xxx.1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모모
    '16.4.6 8:39 AM (1.246.xxx.75)

    아이 대입-학과지원 등은 청운동에 있는 철학관이요.
    근데 보통 대기가 5개월은 걸려요.

  • 2. 두아이맘
    '16.4.6 9:47 AM (118.220.xxx.132)

    죄송하지만 저 좀 알려주심 안될까요

  • 3. 제 경험상
    '16.4.6 12:12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잘 보는 곳 추천할게요.
    전직 모 대학 철학과 교수였던 분인데 1인당 2만원이고 금방 볼 수는 있어요.직접 대면이 힘들면 이메일로도 봐줘요. 010-3307-2230

  • 4. ㅎㅎ
    '16.4.6 2:17 PM (121.165.xxx.118)

    원글님, 보지 마시고 적성검사를 한 번 더하세요. 제가 경험자입니다. 아이를 잘 관찰하시고 다른 부모에게 물어보세요. 우리 아이가 어떤 면에서 남다른지. 제가 유명하다는 곳 사주 봤는데 특히 전공적성 분야는 완전히 틀렸어요. 사주에 이렇다,라고 나와 있어도 아이가 좋아하는 게 다르면 결국 후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 저 분은 본인이 그 분이신가? 맨날 소개하나봐요. 전직 철학과 교수가 꼴랑 2만원 주고 사주를? 철학과는 대개 서양철학 전공자라 저런 거 안 봅니다. 동양철학은 전공자 자체가 매우 적고요.

  • 5. 21
    '16.4.6 2:52 PM (59.21.xxx.121)

    참구할께요

  • 6. 121.165님
    '16.4.6 5:40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참 무례하군요.
    소일거리로 봐주는 거라 비싼 금액 받지 않아 소개했는데 본인이라뇨?
    고소 당해봐야 정신 차릴래요?
    호의로 올린 글에 이 무슨 행패인가요?

    전 영어강사이고 사주 자주 봤으나 저렴하면서도 잘 맞추는 분이라 소개한거에요.

  • 7. 121.165님
    '16.4.6 5:53 PM (219.251.xxx.231) - 삭제된댓글

    동양철학 전공한 노교수 출신인데 소일거리 겸 하여 적게 받아요.
    빨리 댓글 지우지 않으면 조치 들어가요.
    남에게 존언말고 비뚫어진 댁 심성부터 고쳐요.
    댁 같은 사람때문에 정보 주려다 말 못하는 경우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2060 뒷모습이 아가씨같다는데 12 44세 2016/04/26 2,443
552059 제 2의 imf가 올까요? 10 ... 2016/04/26 4,139
552058 국정원, 비판광고 문구 '깨알 지시'..정부옹호 기사 주선도 2 샬랄라 2016/04/26 546
552057 급질) 집주인이 돈을 날짜에 안준다는데요. 10 세입자 2016/04/26 2,238
552056 “그래도 노무현 대통령은 보살이었지” 2 ,,,, 2016/04/26 1,604
552055 지금 미세먼지어떤가요? 4 high 2016/04/26 1,398
552054  '적반하장' 옥시 "곰팡이·아메바에 오염된 가습기 때.. 8 샬랄라 2016/04/26 1,410
552053 이런 남자친구.. 1 2016/04/26 1,026
552052 51평아파트 에어컨 몇평형 놓아야할까요? 4 82 2016/04/26 2,426
552051 총선이후 여러 싸이트 돌아다녀보니 10 2016/04/26 1,500
552050 문재인과 김성근 감독, 그리고 광적인 지지자들.. 31 일그러진 영.. 2016/04/26 2,038
552049 남편 없이 아기랑 아주 즐겁고 편안한 날들이었는데... 4 휴우우..... 2016/04/26 2,871
552048 전세시 국세체납 여부 어찌 아나요? 4 궁금이 2016/04/26 1,238
552047 도와주세요. 유니온 스퀘어 홀 푸즈에 왔는데 7 ..ㅈ 2016/04/26 1,308
552046 호남에서 반문정서와 호남홀대론은 사실입니다. 14 ,,,, 2016/04/26 1,331
552045 현대아파트 건너편 주택가 살기 어떤가요? 2 압구정 2016/04/26 1,559
552044 28세 여자면 30대 중반 어떻게 보나요? 11 sk 2016/04/26 2,848
552043 전문과외시 중간지점 스터디룸 사용한다는데요 1 전문과외 2016/04/26 1,270
552042 괜찮은 정신과 좀 소개해주세요. 4 망상자 2016/04/26 1,678
552041 내일 아침까지 버틸 수 있겠죠? 5 .. 2016/04/26 2,388
552040 중1 첫시험 완전 멘붕이네요 29 중학생 2016/04/26 6,108
552039 결혼 할 때 집안을 보라는 의미를 알 것 같아요 15 ㅇㅇ 2016/04/26 9,716
552038 세상엔 특이한 사람들 많네요? 2 ... 2016/04/26 2,111
552037 지난 일이지만 이 언니 무섭네요 2 ㅎㅎ 2016/04/26 4,461
552036 고양이가 주인 모른척하는 이유? 5 2016/04/26 2,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