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 마쳐
작성일 : 2016-04-05 22:31:03
2098237
허겁지겁 집으로 돌아오는데
입구에서 바구니에 걸려 발등이 찢어졌는데
순간 아리고 피가 나는데 주위에 아무도 없으니까
서러운 느낌
주위친구나 가족에게 말해도 병원가라 약발라라끝
누구에게 위로받고 싶은데 말이죠
아린발을 이끌고 약국을 갔더니 문은 닫혀있고
편의점에서 파는 연고하나 사서 바르고 이글 쓰고 있네요
많이 아리네요호~
IP : 211.238.xxx.60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544591 |
다들 자신과 반대되는 성격의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나요? 7 |
궁금 |
2016/04/06 |
2,539 |
544590 |
실수에 관대해지는 방법이 있을까요 5 |
happy |
2016/04/06 |
1,373 |
544589 |
박근혜의 스페인어 한마디에 주 멕시코 대사의 아부 4 |
333 |
2016/04/06 |
2,620 |
544588 |
출근 떄 마다 모 국회의원 유세 모습을 보면 은근히 부아가 치밀.. 7 |
... |
2016/04/06 |
983 |
544587 |
착즙이냐 갈아마시냐 혼란스럽네요 8 |
혼란 |
2016/04/06 |
1,893 |
544586 |
화장하는 처자 옆에 앉았는데... 24 |
전철안 |
2016/04/06 |
10,595 |
544585 |
아버지와 할머니 13 |
눈물 |
2016/04/06 |
2,014 |
544584 |
통풍 잘되는 커튼 |
때인뜨 |
2016/04/06 |
667 |
544583 |
설레는 남자를 찾으려 했던게 문제같아요.. 8 |
ㅇㅇㅇ |
2016/04/06 |
2,756 |
544582 |
해양플랜트發 조선 노동자 대량실직 현실화되나 2 |
imf의악몽.. |
2016/04/06 |
1,295 |
544581 |
2016년 4월 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6/04/06 |
481 |
544580 |
개인회생중인 남편과 이혼하려합니다 .. 1 |
궁금 |
2016/04/06 |
5,088 |
544579 |
가슴 멍울, 검사 예약 했어요. 3 |
멍울 |
2016/04/06 |
1,557 |
544578 |
박근혜 탄핵하기 위해 출마한 서초을 김수근후보 연설 9 |
대합실 |
2016/04/06 |
1,661 |
544577 |
3세 조카 살해, 사실은 처제가 친모... 급이 다른 막장이네요.. 4 |
***** |
2016/04/06 |
6,013 |
544576 |
한달에 일주일만 정상이에요 2 |
.. |
2016/04/06 |
2,425 |
544575 |
외국에 사는데요... 6 |
혹시..농약.. |
2016/04/06 |
2,573 |
544574 |
결국 학생부 종합이 대세 61 |
고등 |
2016/04/06 |
7,913 |
544573 |
자신감 없는 힘없는 목소리...어쩌죠.....이유가 궁그해요 2 |
dd |
2016/04/06 |
2,160 |
544572 |
송중기..남자로 보이세요? 34 |
냐하 |
2016/04/06 |
7,740 |
544571 |
나 혼자 느끼는 우리나라 정당별 성격 6 |
이번총선 |
2016/04/06 |
963 |
544570 |
잘 구슬리는 법? 3 |
.. |
2016/04/06 |
1,313 |
544569 |
초등 독서토론수업은 어떤 사람이 가르치나요? 3 |
아시는 분 |
2016/04/06 |
1,545 |
544568 |
소싯적에 올드팝 좀 들어 보셨다는 님들께.... (Bee Gee.. 16 |
어버리 |
2016/04/06 |
2,095 |
544567 |
윤정수는 여자보는 눈이 달라지겠어요.. 22 |
ㅗㅗ |
2016/04/06 |
15,6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