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웃었네요.
PT 받다가도 킥킥 거리고 웃고,
공부하다가도 킥킥 거리고 웃고
밥 먹다가도 큭큭 거리고 웃고..ㅋㅋㅋㅋ
지금도 냄비 보고서 그 아기 글이 생각나서 큭큭 거리고 웃었네요..
전 미혼인데 그 아가는 엄마가 하는게 너무 궁금해서 들고 와 본거겠죠?
정말 귀엽네요
계속 웃었네요.
PT 받다가도 킥킥 거리고 웃고,
공부하다가도 킥킥 거리고 웃고
밥 먹다가도 큭큭 거리고 웃고..ㅋㅋㅋㅋ
지금도 냄비 보고서 그 아기 글이 생각나서 큭큭 거리고 웃었네요..
전 미혼인데 그 아가는 엄마가 하는게 너무 궁금해서 들고 와 본거겠죠?
정말 귀엽네요
저도 그 글 가끔 생각나요
그 아기가 안 뺏기려고(?) 냄비 들고 아장아장 도망가는 모습ㅋㅋㅋㅋ 아 정말 사랑스럽다 ㅋㅋㅋㅋ
저도 그생각 자주 했어요~~
저도 미혼인데 아기가 있는건 어떤 느낌일까 항상 궁금해요.
워낙 아기를 좋아하기도 하고....
지금은 개를 키우고 있는데
정말 이 멍뭉이도 이뻐서 환장하거든요...
정말 너무너무 이쁜데
내자식 생기면 그 기쁨이 얼마나 클지 상상도 안되네요.~~~
뒤뚱거리며 목숨걸고 뛰는 아기 너무 귀여울것 같아요.ㅋㅋㅋㅋ
무거운 냄비들고 ㅋㅋㅋㅋㅋㅋㅋ
링크없나요?
저두 일어보고시포요
링크없나요?
저도 읽어보고싶으네요
저도 궁금해요~~
어떤글이에요~~
같이 웃어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097347&page=1&searchType=sear...
저 아는 집 아기는 아빠가 퇴근하니 뒤뚱뒤뚱 걸어가 냉장고에 붙은 치킨집 자석들고 와서 아빠주더래요
시키라 이거죠 말도 잘못하는게
ㅋㅋ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고 귀엽네요...ㅋㅋㅋ 얼마나 먹고 싶었던겨...
지금 봤네요. 저는 그래서 일부러 싱크대를 가끔 열어놓고 마음껏 만지라고 했어요. 설거지 할 때 싱크대 위에 앉혀놓고 구경 시키고 또 웬만큼 다 했을 때 그릇 몇개 남겨놓고 직접 해보라고 하구요. 생각해보니 아기들한테는 하지말라는 것밖에 없잖아요. 그렇다고 공부를 하랄 수도 없고. ㅎㅎㅎ
아기 싱크나 식탁위에 앉히는거 위험해요
응급실에 갔을때
어떤 아기엄마가 식탁위에 아기 올려놓고
잠깐 딴짓하는 사이 아이가 떨어져서 왔는데
굉장히 위급한 상태여서 선생님들
그리 다 몰려가시고 그랬었어요
우리 아기얘기보고 웃으셨다니 저도 넘 기분이 좋네요~
조만간 냄비에 물 빼고 무심히 놔둬보고 또 냄비들고 줄행랑치면 뒷모습 한 번 찍어서 올려보꼐요 ㅋㅋ
그거 제가 쓴 글인데 우리 아기 얘기보고 웃으셨다니 저도 너무 기분이 좋네요~
조만간 냄비에 물 빼고 무심히 놔둬보고 또 냄비들고 줄행랑치면 뒷모습 한 번 찍어서 올려볼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