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전에 같이살아보는것도 좋다
외국은 그러는경우 많다 하는데
웃긴게 저런말 하다가도 막상 결혼할사람이 동거한적있으면 꺼리는게 사실
막상 결혼전제로 사귀더라도 같이살아보면 결혼까진 안간다는거
주위에 그런사람있다 그건 아주어쩌다 희박한경우
동거는 결혼보다 책임감이 없기에 조그만거에도 뒤틀리기쉽고 그냥 집나가면 끝임
결혼전에 같이살아보는것도 좋다
외국은 그러는경우 많다 하는데
웃긴게 저런말 하다가도 막상 결혼할사람이 동거한적있으면 꺼리는게 사실
막상 결혼전제로 사귀더라도 같이살아보면 결혼까진 안간다는거
주위에 그런사람있다 그건 아주어쩌다 희박한경우
동거는 결혼보다 책임감이 없기에 조그만거에도 뒤틀리기쉽고 그냥 집나가면 끝임
그런 사람과 결혼해서 아이까지 낳고는 지옥같은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것보다 백배는 낫지요.
결혼적령기쯤부터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 동거시작한 커플들은 나중에는 그 커플그대로 결혼하더라구요
우리나라가 많이 느린 편이긴 한데 2020년쯤만 가도 아마 이런 생각이 옛스러운 생각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아이슬란드 같은 경우는 최근 태어난 신생아들의 60%가 사실혼 관계에서 태어난 혼외자녀들이라고 합니다.
미래학자들은 2040년쯤엔 결혼 제도 자체가 해체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죠.
여긴 외국도 아니고 미래도 아니죠..
쉽게 사귀고 헤어지는거 습관되요.
동거의 장점이 결혼해서는 나쁜습관이 되겠죠.
나라에서도 동거를 가족의 한 형태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http://news1.kr/articles/?2518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