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월호721)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을 가족품으로 보내줄 국회의원을 뽑아주세요!

bluebell 조회수 : 388
작성일 : 2016-04-05 21:10:12
세월호 참사 2주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밝혀지지 않고, 오히려 의혹은 커진 현실이지만. .
우리는 잊지 않고, 오늘도 기억하며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 분들 만나게 마음보태 같이 기다리며 기도하겠습니다..
잊을 수 없는, 끝까지 기다려야 하는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기다리겠습니다.
허다윤입니다.
조은화입니다.
남현철입니다.
박영인입니다.
어린 권혁규입니다.
권재근님 입니다.
고창석선생님 입니다.
양승진 선생님 입니다.
이영숙님입니다..
그저 무조건 기적이 ..신의 가호가 일어나 위의 아홉분들이 돌아오심을 오늘도 바래봅니다..
그리고..하루하루 피가 마르는 느낌으로 사신다는 우리 미수습자 가족님들..
부디..건강 챙기셔서 .. 꼭 가족이 돌아오실때까지 버티시길 바랍니다..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하루라도 빨리 돌아오시게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부디 꼭 돌아오실 수 있기를.... !!!
IP : 210.178.xxx.10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4.5 9:14 PM (125.185.xxx.178)

    부디 꼭 돌아올 수 있게 해주세요.

  • 2. 호수
    '16.4.5 9:29 PM (110.14.xxx.171)

    은화 다윤 영인 현철..꽃같은 우리 아이들
    양승진 선생님 고창석 선생님
    어린 혁규, 권재근님
    이영숙님

    우리 모두 함께 잊지 않고 기다리고 있어요.

  • 3.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6.4.5 9:43 PM (14.42.xxx.85)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세월호의 진실에 관심기울여 주실 정치인이
    선거에서 많이 당선되기를 바랍니다
    비온답니다
    밖에서 기다리시는 가족분들 건강조심하세요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4. 기다립니다.
    '16.4.5 9:43 PM (211.36.xxx.32)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오세요.

  • 5. ..
    '16.4.5 9:52 PM (110.174.xxx.26)

    부디 가족분들의 소망이 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 6.
    '16.4.5 10:04 PM (66.249.xxx.221)

    기억합니다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가족 품으로 꼭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7. ..............
    '16.4.6 12:30 AM (39.121.xxx.97)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기다립니다.
    꼭 돌아오셔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8. bluebell
    '16.4.6 2:30 AM (210.178.xxx.104)

    부디 미수습자님들 가족 품에 돌려주시고, 세월호의 진실이 드러나게 애쓰실 국회의원들을 국민이 선택해주길 바라며, 하루 속히 가족분들이 2014년 4월 16일 이후 헤어져 아지까지 품에 안아보지 못한 미수습자님들을 꼭 만나서, 슬픈 바램, 유가족분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하루를 마감합니다. .
    잊지않고 함께 기억하고 기도하는 분들. . 고맙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진실이 꼭 드러나고 만나게 될 것을 믿습니다,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50709 까사온 침대 써보신분 계세요? 무플 ㅠㅠ 6 ㅇㅇ 2016/04/22 1,768
550708 오십이 다 되도록 왕따놀이하는 여자동기 19 ㅎㅎ 2016/04/22 5,974
550707 헐리우드48시간 그냥 배고플때 마셔주는건 어때요? 49 48시간 2016/04/22 8,329
550706 남편이 향수를 5 향수 2016/04/22 2,033
550705 산부인과에선아무 이상이 없다고하는데 왜 그러는지 추정 좀 해주세.. 2 kkksom.. 2016/04/22 1,896
550704 스켈링 마취 안해도 되나요? 19 2016/04/22 3,743
550703 한살림 쌍화차를 먹으면 잠이 안와요 ㅜ 1 나니노니 2016/04/22 1,947
550702 유럽등산복 패션 웃긴 포인트가 뭔지 아세요? 48 dd 2016/04/22 16,881
550701 어버이연합 가봤더니 “빨갱이나 취재하지 여긴 뭣하러 와!” 9 세우실 2016/04/22 1,280
550700 아들친구..(초6..)가 엄만줄알고 불꽃슛을 날렸는데 12 2016/04/22 3,959
550699 7살 딸아이가 눈이 부시다고 가끔 말합니다. 6 ... 2016/04/22 1,755
550698 갑자기 아이손톱이 가로로 홈이 패여서 울퉁불퉁해요 3 왜 그럴까?.. 2016/04/22 2,386
550697 의사선생님 계시면 좀 봐주세요ㅠㅜ 3 우탄이 2016/04/22 1,294
550696 남편출장올때 면세점에서 꼭 사와야할 화장품 뭐가있을까요 7 면세점 2016/04/22 2,993
550695 요가 끝나고 인사할때.. 14 요가 2016/04/22 3,698
550694 37살.. 재취업은 힘들겠죠? 6 .... 2016/04/22 3,803
550693 어제 전남자친구랑 결혼하는 꿈을 꿨는데요... Dd 2016/04/22 947
550692 족발먹고 잤더니 3 흡입 2016/04/22 2,513
550691 대출받아잔금치르고..새 세입자들어올때 4 상환날짜 2016/04/22 1,102
550690 라도 사투리 1 여기 2016/04/22 870
550689 등산복 패션 촌스러워요 57 t.p.o 2016/04/22 13,516
550688 포만감은 주면서도 속이 편한 음식.. 뭐 있으세요? 3 음식 2016/04/22 2,146
550687 헤어진 남친이 나타났는데 3 어제꿈에 2016/04/22 2,370
550686 2016년 4월 22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6/04/22 579
550685 별거, 이혼? 어떻게 해야 할지요? 7 ... 2016/04/22 4,174